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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주말, 상가에서 파룬궁 소개(사진)

글/ 뉴욕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7년 9월 9일과 10일, 뉴욕 파룬궁(法輪功)수련생들은 맨해튼 브로드웨이 빌리지 페어(Broadway Village Fair), 포레스트힐 퀸즈대로 페어(Forest Hills Queens Boulevard Fair), 베이사이드 벨 대로 페어(Bayside Bell Boulevard Fair) 등지에서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소개했다. 수련생들은 다양한 문화의 지역사회에서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건강한 신체를 얻고, 더욱 긍정적인 사람이 된 자신들의 경험을 사람에게 알려주었으며, 동시에 중공(중국공산당)이 1999년부터 지금까지 파룬궁을 비밀리에 박해하고 탄압한 진상도 많은 사람에게 알렸고,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면서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강제로 생체 적출해 팔아 이익을 챙기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사람들에게 알리면서, 우리 모두 정의의 손길을 뻗어 박해와 천인공노할 생체장기적출의 만행을 즉각 중지시키도록 관심을 가져줄 것을 호소했다.

맨해튼 브로드웨이 빌리지 페어

图1:九月九日,纽约法轮功学员在百老汇村集市上展位介绍法轮大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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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브로드웨이 빌리지 페어에서 파룬따파를 소개하는 뉴욕 파룬궁 수련생

브로드웨이 빌리지 인근 유엔광장과 뉴욕대학, 150개의 노점상이 있는 6개 거리는 많은 젊은이가 모여드는 명소다. 파룬궁수련생들은 주말에 이곳에서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알리는자원봉사활동을 했다. 수련생들은 연공음악에 맞추어 5조 공법을 시연하여 번화가에서 평화로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사람들에게 파룬궁 진상 전단지를 나누어 주며 연공장이나 인터넷을 통해 파룬궁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으며, 수련 후에 자신에게 나타난 여러 가지 변화도 말해주었다. 수련생들에게서 나오는 강렬한 에너지를 느낀 한 부인은 매우 놀라워하며, 집에 가서 연공을 배우겠다고 말했다.“오늘날 이처럼 혼란스럽고 바쁜 세상에서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고 많은 사람이 말했다. 박해소식을 들은 사람들은 중공을 비난했으며,박해중지서명에 동참했다.

포레스트 힐 퀸즈대로 페어

图2:九月十日,法轮功学员在皇后大道街市上介绍法轮大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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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퀸즈대로 페어에서 파룬따파를 소개하는 수련생

시끌벅적한 속에서 수련생들은 평화로운 음악에 맞추어 공법을 시연했다. 사람들은 걸음을 멈추어 전단지를 받았고, 수련생에게 자세한 내용을 물어보기도 했다. 수련생들은 인연 있는 사람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열정적으로 설명하며 대답해 주었다. 미모의 한 모녀는 미소를 지으며 전단지를 보았다. 수련생은 그들에게 “파룬따파는 고대 중국에서 기원한 수련법으로 신체에 매우 좋은 효과가 있고,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동시에 연공을 통해 특별히 건강한 신체를 갖게 한다.”라고 말해주었다. 부인은, 자신이 10년 전 중국에 갔을 때는 박해 사실을 보지 못했다고 하면서, 박해가 사실이냐고 물었다.

수련생은 그녀에게 말했다. “공산당을 잘 아세요? 중공은 어릴 때부터 사람들에게 무신론을 주입했고, 진선인(眞善忍)과 파룬궁(法輪功)을 반대합니다. 게다가 박해는 모두 비밀리에 진행됩니다. 파룬궁은 아주 평화로운 공법이고, 수련생들은 바로 이렇게 수련합니다.” 부인은 말했다. “나는 전에 장기를 파는 일에 대해 들었는데 모두 비밀리에 이루어졌고, 아주 두려웠어요. 세상에는 진선인과 평화가 필요해요. 나는 당신들의 견해에 찬성해요.” 모녀는 차례로 파룬궁박해중지 청원서에 서명했다. 부인은 파룬궁 무료전수 연공장 목록을 받아들고, 공법을 배우겠다고 말했다.

베이사이드 벨 대로 페어

图3:九月十日,法轮功学员在钟大道街市上设立展位介绍法轮大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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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벨 대로 쇼핑가에 부스를 설치하고 파룬따파를 소개하는 수련생

수련생들은 조용한 베이사이드 지역에서 이날 처음으로 파룬궁을 알렸다. 이곳에 모여 사는 많은 한국인 이민자는 파룬따파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폭적인 지지를 했다. 많은 가정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나왔는데, 아이들은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일깨워준다는 의미를 가진 연꽃을 좋아했다. 멀리서 한참 동안 쳐다보던 한 아이는 수련생에게 달려와서 ‘제2장 공법’을 배웠다. 매일 이른 아침 연공장에서 연공하는 수련생들을 이해하지 못하던 한 노부인은 자세한 설명을 듣고, 공법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한 경찰관은 평화롭게 연공하는 수련생을 본 후 자신도 배우고 싶고, 중공의 박해는 정말 이해할 수 없다고말했다.

원문발표: 2017년 9월 1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9/18/3538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