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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중동법회 터키수도서 열려(사진)

글/ 터키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7년 8월 28~31일까지 터키와 중동 각국 일부 파룬궁수련생들이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제4회 중동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를 개최했다.

법회 3일전 수련생들은 공법과 박해 진상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했다. 8월 28일에는 앙카라 최대 번화가 쇼핑센터에 부스를 설치하고 시민들에게 파룬궁 공법을 시연했다. 당일 파룬궁수련생들은 진상자료 약 1,500부를 배포했다.

29일, 파룬궁수련생들은 알라틀리베이 피크닉(Ahlatlibel Piknik)공원에서 연공하며 진상을 알렸다. 저녁 무렵에는 촛불집회를 진행해 중국공산당의 박해로 사망한 파룬궁수련생들을 추모했다.

'图1:法轮功学员在Ahlatlibel Piknik公园炼功'
파룬궁수련생들이 알라틀리베이 피크닉
(Ahlatlibel Piknik) 공원에서 연공하는 모습


'图3~4:学员们举办烛光夜悼,悼念被中共迫害致死的法轮功学员'

수련생들이 촛불집회를 열어 중국공산당의 박해로 사망한 파룬궁수련생들을 추모하는 모습

30일, 파룬궁수련생들은 앙카라 번화가 토러스(Taurus) 쇼핑센터에서 공법을 시연하는 동시에 종이 연꽃을 배포했다. 쇼핑센터에 들른 많은 시민이 진상을 알게 됐고 아울러 파룬궁을 배우려 했다.

'图4:小女孩Melek高兴的展示她得到的真相莲花结'
멜렉이라는 소녀가 진상 내용이 담긴 종이 연꽃을 받아서 들어 보이고 있다
.

멜렉이라는 소녀는 파룬궁을 배운 후 “매우 편안한 에너지가 느껴졌어요.”라고 말했다. 이라크에서 온 소녀의 어머니는 자신도 파룬따파를 매우 좋아한다며 집에 돌아가 인터넷에 접속해 관련 자료를 검색할 것이라고 했다.

'图5:Sefa Yilmaz(左)在学功'
세파 일마즈
(Sefa Yilmaz, ) 씨가 공법을 배우는 모습

일마즈 씨는 파룬궁수련생들의 연공장면을 보고 매우 좋아하며 배우고자 했다. “연공하는 사람들이 모두 얼굴에 미소를 띠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다른 에너지가 느껴지더군요.” 파룬궁을 배운 후 그는 “지금 몸이 매우 편안해요. 원래 위통이 심했는데 지금은 아프지 않네요.”라고 말했다.

3일간 파룬궁을 널리 알리는 과정에서 약 50여 명이 공법을 배웠다.

'图6:法轮功学员Demet在发言'
파룬궁수련생 데메트
(Demet) 씨의 발표 모습

법회는 8월 31일 열려, 터키와 중동 파룬궁수련생들이 수련심득을 나누었다. 터키 파룬궁수련생 데메트 씨는 발언에서 정부에 법회 장소 신청을 맡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녀는 두려움이 있었고 걱정되고 위축돼 진행하지 못하고 있었다. 정념의 작용으로 그녀는 모든 곤란을 극복하고 정부에 장소를 허가받았다.

'图7:法轮功学员在发言'
파룬궁수련생의 발표 장면

한 파룬궁수련생은 발언에서 어떻게 진(眞)ㆍ선(善)ㆍ인(忍) 법리에 따라 가짜 나를 제거했는지 심득체험을 나누었다. 그는 말했다. “사람은 가짜 나를 제거해야 합니다. 그것은 이기적인 것이 생기는 주요 원인으로, 그렇게 해야 반본귀진(返本歸真) 할 수 있습니다.”

원문발표: 2017년 9월 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법회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9/9/3535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