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차이쥐 뉴욕 보도) 2017년 6월 25일, 뉴욕과 뉴저지 일부 파룬궁수련생들은 뉴욕 브루클린 중국인 지역사회에서 재차 활동을 개최해 시민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하며 진상을 알리는 동시에 중국인들에게 삼퇴(중국공산당의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조직에서의 탈퇴)를 권해 평안을 보장받게 했다. 당일 20여 명의 중국인들이 진상을 안 후 삼퇴했다.
2017년 6월 25일, 뉴욕, 뉴저지 일부 파룬궁수련생들이 재차 뉴욕 브루클린 중국인 지역사회에서 새벽연공을 마친 후 현지 시민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했다.
오전 새벽 연공은 많은 중국인들의 관심을 끌었고 한 젊은 남녀는 지나가다가 멈추고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으며 흥분하며 말했다. “저희 엄마도 파룬궁을 연마하고 있어요. 사진을 보내드릴 거예요.”
5가지 공법을 마친 후 수련생들은 브루클린 지역에서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 ‘파룬궁 박해를 중지하라.’,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강제 장기적출을 저지’, ‘장쩌민을 사법처리하라’ 등 눈에 띄는 현수막을 걸고 오가는 사람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하고 중국공산당의 잔혹한 박해를 진술하는 동시에 중국인들에게 삼퇴를 권하기도 했다.
새벽 연공을 마친 후 파룬궁수련생들은 브루클린 지역에서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곳에 전시판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현지 주민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전파하며 중국인들에게 삼퇴를 권했다.
2년 전 중국대륙에서 미국으로 이민 온 중년 남성은 파룬궁수련생들의 진상 활동을 보고 깊은 경의를 보냈다. 그는 여러 파룬궁수련생들에게 말했다. “여러분은 용기 있는 분들입니다. 중국에서 발생한 진상을 폭로해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있지요.” 일부 오가는 중국인들이 진상을 알지 못하여 비우호적으로 대하는 것을 보고 수련생들을 격려하며 말했다. “그들을 개의치 마세요. 이런 사람들은 중국공산당의 세뇌를 많이 당해 자신이 스스로 사고할 줄을 모릅니다.” 그는 삼퇴자료를 보며 삼퇴를 진지하게 생각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한 중년 여성은 젊은 여성 수련생이 뜨거운 햇볕아래 줄곧 현수막을 들고 있는 것을 보고 걱정하며 말했다. “고생하시네요. 이렇게 더운 날씨에 당신들은 모자를 쓰고 햇빛을 막아야 합니다.”
일부 중국인들은 자원봉사자에게 자신들은 중국공산당의 어떠한 조직에도 가입한 적이 없다고 알려주었다. 이유는 중국공산당의 박해로 인해 해외로 왔기 때문이며 그것을 피하기도 바쁘다고 했다.
중국인 학생 두 명은 자원봉사자에게 NTD텔레비전을 늘 보고 있으며 중국공산당이 나쁘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알려주었다. 이들은 자원봉사자의 건의로 일찍 가입했던 소선대에서 탈퇴했다.
한 중국인 남성은 삼퇴 전시판 앞에서 멈추고 자세히 읽었다. 자원봉사자는 그에게 진상을 알린 후 일찍 가입했던 중국공산당 및 공청단 조직에서의 탈퇴를 도와줬고 아울러 그에게 진상소책자를 주며 파룬궁 진상을 더욱 많이 알아보도록 권했다.
원문발표: 2017년 6월 2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6/28/3503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