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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코틀라스시에서 파룬궁을 소개하다

글/ 러시아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7년 6월 11일과 12일, 파룬궁수련생들은 러시아 서북부에 위치한 작은 도시 코틀라스에서 도시의 날 100주년 연례행사에 참가해 현지 시민들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보여줬다.시 중심에 위치한 공원 잔디밭에서 단체연공을 했는데 수련생들의 평화롭고 자비로운 연공장면은 많은 행인들의 관심을 끌었고 이들은 전시판을 구경하거나 진상자료를 받고 자세히 읽기도 했다. 또한 수련생들에게 어디에서 연공을 배울 수 있는지 자세히 문의하는 동시에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图1~5:行人们驻足了解真相,接过资料'
행인들이 걸음을 멈추고 진상을 안 후 전단지를 받다.

단체연공 후 수련생들은 요고(腰鼓)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다)’, ‘순결한 연꽃’ 등 무용을 공연해 파룬궁수련생들의 풍모를 보여주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 소녀는 움직이지도 않고 수련생들의 공연을 구경하며 정말로 매우 아름답다고 찬탄했다. 옆 부스의 직원도 다가와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이런 공연을 더욱 많이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 중년 남성은 특별히 수련생에게 생화를 선물하며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图6:法轮功学员表演的“纯洁的莲”舞蹈'
파룬궁수련생들이 ‘순결한 연꽃’ 무용을 공연하다.

'图7:一位民众手持亲手制作的莲花'
한 시민이 직접 만든 종이 연꽃을 손에 들고 있다.

옆에서 수련생들은 또한 ‘세계 꽃잎’ 활동을 개최했는데 한 송이 한 송이 손으로 직접 만든 연꽃은 중국에서 박해로 사망한 파룬궁수련생들을 추모했다. 중국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들은 후 그들은 잇달아 서명으로 파룬궁수련생들의 반박해를 지지했고 중국공산당의 강제 장기적출을 반대했다.저녁 무렵 시정부 옆에 설치한 도시의 날 경축 무대에서 사회자가 시민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한 후 수련생들의 ‘파룬따파하오’ 무용은 무대 아래 관중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원문발표: 2017년 6월 1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6/15/3496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