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 기자 란링, 탕슈밍, 쉐리 종합 보도) 아메리카 대륙에서 태평양 제도에 이르기까지, 유럽 대륙에서부터 영국 제도에 이르기까지, 대도시에서 천년 옛 도시에 이르기까지 맑은 봄바람처럼 션윈 공연은 세계에 또 한 번 기쁨, 행복, 희망과 사색을 주었다. 유럽, 호주와 남미를 투어하는 션윈예술단 세 팀은 국가, 문화, 언어를 뛰어넘어 순선순미(純善純美)하고 심오한 예술을 통해 관중을 이끌어 시공을 꿰뚫고 중화 5천년 문화 속의 전설과 경전을 만끽하게 했고 중국문명의 정수를 각국 관중에게 재차 선보였다.
2017년 3월 28일에서 4월 2일 션윈뉴욕예술단은 시드니에서 7회 공연을 했다. 4월 2일 마지막 공연 때 주최 측은 원래 개방하지 않던 모든 좌석을 개방했는데도 티켓 한 장 구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 팔렸다. 극장은 관중에게 티켓이 이미 다 팔렸다는 ‘만석’이라는 게시판을 걸었다.
미국 션윈세계예술단의 영국 버밍엄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의 2회 공연은 연속 만석을 이뤘다. 사진은 3월 26일 공연 성황.
미국 션윈예술단 멕시코 공연에 현지 많은 주류 관중이 명성을 듣고 감상하러 왔다. 사진은 4월 1일 오후, 션윈 월드투어 예술단이 멕시코 공연 마지막 1회 공연으로 푸에블라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극장에서 관중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소리 속에서 막을 내렸다.
션윈예술단 2017년 유럽 월드투어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의 첫 공연을 마치고 이어서 프랑스, 벨기에, 영국, 네덜란드와 독일 7개 국가 8개 도시에서 15회 공연을 했다. 이와 동시에 션윈예술단은 대만에서 35회 공연이 대만원을 기록한 기적을 창조하고 오세아니아 주에 도착했다. 3월 24일부터 4월 4까지 션윈은 멜버른, 시드니 및 캔버라에서 13회 공연을 했다. 그 밖에 션윈예술단은 이 때 멕시코 멕시코시티와 푸에블라에서 모두 4개 도시 15회 공연을 하고 관중들의 칭찬을 안고 계속 남미 콜롬비아로 떠났다.
션윈은 이르는 곳마다 관중의 칭찬이 자자했다. 어떤 사람은 “션윈은 천국의 선물이니 더 많은 사람이 받아야 한다”고 말했고 또 어떤 사람은 “재물과 지위가 중요하지 않다. 양보와 선량이 사람에게 힘을 줄 수 있다”고 말했으며 “션윈은 인류 오랜 정통을 회복하고 있다.” “션윈은 난세 속의 정신 치료법” “당신이 천당으로 돌아가고 싶으면 가사에서 말한 대로 하면 된다.” “션윈 성악가는 나의 심정을 평온하게 하여 스트레스를 완전히 없애줬다”고들 말했다. 연속 10년 션윈을 본 팬들은 “너무 좋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천리를 마다하고 운전해 션윈의 풍모를 보러 온 관객도 있었다. 또 어떤 관객은 션윈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려고 친구나 파트너를 초청해 함께 션윈을 감상했다.
독일 갑부 “모든 사람이 한 번 체험해야”
독일 갑부 미하엘 오토 박사는 션윈 4월 1일 함부르크에서의 공연을 본 후 “모든 사람이 한 번 이런 예술적 즐거움을 체험해야 한다”고 말했다.
독일인 갑부 미하엘 오토 박사는 션윈 4월 1일 함부르크 공연을 본 후 “모든 사람이 한 번 이런 예술적 즐거움을 체험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말했다. “공연은 정말 매우 빼어납니다. 무용, 배우, 안무, 색채, 악단 모든 것이 혼연일체를 이뤘습니다. 예술가들의 개인기도 아주 뛰어났습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중국의 위대한 문화를 보여주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풍부한 표현 문화가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무용을 통해 중국 역사, 그곳에 어떤 문화가 있는지 표현해 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미하엘 오토는 본인 가족과 ‘포브스’에 이름을 올린 오토(Otto)그룹을 관리하고 있다. 그는 공정하고 평화적이고 보편적인 권리를 존중하는 추진자이기도 하다. 이런 금전 외 추구가 있었던 탓인지 오토 박사는 션윈의 깊은 내포에 공감대가 생겼다. 그는 말했다. “예술과 문화에 신성(神性)의 불꽃이 포함됐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에서 이 영성은 중국의 웅대한 문화를 함축해 아주 잘 표현했습니다. 이 전체 프로그램은 첫 시작부터 모든 것은 천상에 있는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곳곳에서 보이는 영감과 함축된 불꽃을 볼 수 있다는 말입니다.”
오토는 션윈 볼 기회가 없는 사람에게 말했다. “이곳에서 사람들은 몇 천 년의 중국문화에 몸담고 있습니다. 공연은 정상급 예술 수준을 보여주었습니다. 불가사의한 뛰어난 기술, 빼어난 음악 모든 사람이 마땅히 한 번 체험해야 합니다.” 여기까지 말하고 오토 박사는 엄숙했던 얼굴에 미소를 띠었다.
오토의 가족은 2010년 이래 해마다 함부르크에서 가장 부유한 가족으로 평가받았다. 그는 우편회사를 성공시킨 후 전자 상거래, 온라인 의상과 생활용품 판매를 한 다국적 그룹으로 발전시켰다.
아르헨티나 대사 “어떤 문화적 표현이든 모두 사회를 융합하는 가장 좋은 방법”
멕시코 주재 아르헨티나 대사 다니엘 추부루와 부인 카롤라 및 아들 사이로스 카이오 추부루는 3월 24일 저녁 함께 멕시코시티에서 션윈 공연을 보았다.
미국 션윈예술단 멕시코 공연은 멕시코 각계를 매료시켰다. 멕시코 주재 아르헨티나 대사 다니엘 추부루(Daniel Chuburu)는 3월 24일 부인과 아들을 데리고 수도 멕시코시티 센트로 문화극장에서 열린 첫 션윈 공연을 보았다. 다년간 외교 생활 경험이 있는 이 외교관은 션윈 공연을 보고 놀라워했다. “공연은 아주 훌륭합니다. 정말 추천할 가치가 있습니다. 경탄했습니다. 아주 경탄했습니다. 아들을 포한한 모든 사람이 이곳에서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는 “션윈은 빼어난 예술을 보여주었고 우리에게 즐거운 심정을 주었습니다.”라면서 “이 공연은 사람들에게 5천 년 문화를 돌이켜 보게 하며 저희는 그 속에 도취됐습니다.”라고 말했다.
션윈이 중국 전통문화를 부흥시킨다는 사명을 갖고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의 정수를 회복시키고 널리 알리는 데 대해 추부루 대사는 “어떤 문화적 표현이든 모두 사회를 한데 융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예술을 구제하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예술단은 확실히 사람들에게 중국과 같은 이런 나라의 5천 년 문화를 보여주었습니다.”
션윈이 곧 아르헨티나에 가서 월드투어를 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추부루 일가는 자국민이 션윈을 감상할 기회가 있어 아주 기쁘다고 말했다. 대사는 그의 주위 사람들이 션윈을 놓치지 말길 바랐다. “저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사람들에게 이번 공연은 수천 년 역사 문화를 한 번 접촉할 수 있는 볼만한 공연이라고 알려주겠습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 공연 속의 각 방면에 많은 재산이 함축되어 있다고 알려주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슈퍼모델 “저는 제가 션윈을 사랑한다는 것을 압니다”
3월 28일 저녁 국제 슈퍼모델 노버트 보나노와 기업인 친구 몬세라트 배자가 션윈예술단 멕시코시티 ‘시우다드 데 멕시코’ 공연장에서 열린 공연을 보았다.
조명 아래에 서 있는데 습관된 국제 슈퍼모델 노버트 보나노(Norbert Bonanno)는 3월 28일 그의 기업인 친구 몬세라트 배자(Monserrat Baeza)와 함께 션윈예술단 멕시코시티 제6회 공연 관중석에 앉았다. 션윈 공연이 펼쳐 보인 순선순미한 경지와 세계 일류 수준에 그는 탄복했다. 그는 진심으로 말했다. “저는 이 공연이 아주 좋았습니다. 정말 너무 사랑합니다!” “중국 전통문화는 정말 학식이 넓고 심오합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션윈을 사랑합니다!”
사실 보나노는 중국과 깊은 인연이 있다. 그는 지금 멕시코에 있지만 업무 관계로 전 세계를 여행해야 한다고 소개했다. 그는 중국문화에 독특한 애정이 있었다. 그는 소림사에 가 무예를 배운 적이 있다면서 이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그림속 선녀’와 ‘작은 스님’ 프로그램이 가장 좋았다면서 자기도 모르게 웃었다고 말했다. 그는 소프라노의 노래에도 존경의 마음이 들었다. “저는 션윈의 가사가 좋았습니다. 제 평소 스타일과 다르지만 션윈의 노래를 들으면 존경의 마음이 생깁니다.”
보나노는 말했다. “저는 스페인어를 잘 알아듣지 못하고 중국어도 잘하지 못하지만 저는 제가 션윈을 사랑한다는 것을 압니다. 이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공연입니다. 이렇게 좋은 공연을 본 적이 없습니다.”
예술사(藝術史) 교사 “션윈의 아름다움은 영혼을 감동시켜”
벨기에에서 백년 역사를 가진 레멘스인스튜트 음악대학에서 예술사와 음악사를 가르치는 비트리스 반 휼은 션윈의 아름다움에 찬탄했다.
비트리스 반 휼(Beatrijs Van Hulle)은 벨기에서 백년 역사를 가진 레멘스인스튜트(Lemmensinstituut) 음악대학에서 예술사와 음악사를 가르치고 있다. 그녀는 션윈세계예술단의 3월 22일 벨기에 천년 도시 브뤼즈(Bruges) 공연을 본 후 션윈 공연은 아름다움에 대한 생생한 수업이라고 찬탄했다. 션윈의 아름다움은 영혼을 감동시켰다면서 그녀는 아름다움을 만나 기쁘다고 말했다.
휼은 션윈 무용은 “생명의 꽃으로 가득해 아주 행복했다”고 찬탄했다. 동서양 악기의 훌륭한 조합은 션윈 음악의 독특하고 순정한 에너지로 됐다고 그녀는 말했다. “음악 속에 아주 세심하고 정교한 것이 있어 사람에게 새로운 느낌을 줍니다.”
휼은 션윈 예술은 전통과 역사적 지혜를 담아 사람 마음을 교화하는 아름다움이 있다고 말했다. 션윈 가사는 생명의 의의와 진리를 제시했다면서 특히 그녀 마음을 울렸다고 말했다. “전체 공연은 바른 메시지를 전했는데 음악은 이 목표를 아주 잘 보조해주었습니다.” “이 공연의 내포와 정보는 성악가의 가사에서도 체현됐습니다. 그것이 바로 삶은 물질 자체만이 아니라 정신세계로 영원히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녀는 션윈이 온전하고 풍부한 방식으로 아름다움과 희망을 그녀 내심 깊은 곳에 가져다주었다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호주 의원 “호주 모든 정치인이 모두 션윈 보러 와야”
3월 24일 저녁 호주의회 의원 레이첼 칼링–젠킨스 박사(오른쪽)와 조수는 션윈 호주 첫 공연을 보았다.
3월 24일 호주 빅토리아의회 상원의원 레이첼 칼링-젠킨스(Rachel Carling-Jenkins)는 미국 션윈뉴욕예술단의 멜버른 리젠트 극장(Regent Theatre)에서의 첫 공연을 보았다. 무용을 사랑하는 극장 단골고객인 이 호주 의원은 션윈은 본인이 본 공연에서 가장 좋은 공연이라고 찬탄했다. 그녀는 호주 모든 정치인들이 모두 션윈을 보러 와야 한다고 극력 추천했다.
칼링-젠킨스 의원은 션윈 예술가들의 빼어나고 타고난 재질에 감탄했을 뿐만 아니라 션윈 공연이 전달한 깊은 정신적 내포에 깊이 감동했다. 그녀는 말했다. “무용 배우들은 충분하게 신이 춤추는 아름다움을 펼쳐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정보에 마음이 이끌렸습니다. 정말 배우들이 전달한 정보에 깊이 감동됐습니다.” “호주 모든 정치인들은 기회가 있다면 모두 션윈을 보러 와야 합니다. 특히 중요 분야에 있는 사람, 모든 호주 상원의원들은 모두 션윈을 보러 와야 합니다. 당신은 그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 주 상원의원 “션윈은 중요한 가치관을 보여주었다”
뉴사우스웨일즈 상원의원이고 기독교 민주당 대표인 프레드 닐은 션윈은 정신적 함의가 풍부하다고 찬탄했다.
뉴사우스웨일즈 상원의원이고 기독교 민주당 대표 프레드 닐(Fred Nile)은 션윈뉴욕예술단의 4월 1일 저녁 시드니 리릭(Lyric) 극장에서 공연을 본 후 션윈은 정신적 함의가 풍부하고 중요한 가치관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유신론자로서 프레드 의원은 션윈 공연은 신성(神性)이 아주 풍부하다고 말했다. “우리는 간단한 물질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물질화된 서양 세계에는 우리의 정신적 수요, 우리 영혼이 한쪽에 버려져 있습니다. 사람들은 점점 물질을 추구하고 있는데 션윈 공연은 우리에게 우린 물질적인 것만이 아니라 우리는 영혼이 있고 정신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우쳐주었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그런 가치관을 유지해야 합니다.”
프레드 의원은 션윈 공연에서 보여준 가치관을 높이 평가했다. “공연이 펼쳐 보인 것은 견지, 아름다움과 존중입니다. 모두 중요한 가치관입니다. 공연은 중국 역사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습니다. 현대사회에서 당신은 고층건물과 같은 것만 보았을 것인데 션윈이 표현한 것은 중화문화의 기초이고 수천 년 문화의 정수입니다. 그것이 바로 내가 왜 이 프로그램이 이렇게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원인입니다. 공연은 우리에게 현대사회에 역사 문화를 부흥시켜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주었습니다. 저는 오늘 저녁 이곳에 와 공연을 보게 된 것을 아주 기쁘게 생각합니다.”
션윈 뉴욕예술단의 4월 2일 저녁 시드니 리릭 극장에서의 마지막 1회 공연은 티켓 한 장 구하기 어려웠다. 주최 측은 원래 개방하지 않았던 모든 좌석을 다 개방했는데도 표 한 매 구하기 어려웠다. 극장은 관중에게 티켓을 다 팔았다는 ‘만석’이라는 게시판을 걸었다.
지금 션윈예술단의 다른 두 예술단은 미국에서 순회공연하며 열연하고 있다. 그 중 션윈 국제예술단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하고 있다. 3월 24일부터 지금까지 각기 산타바바라, 사우전드오크스와 클레르몽 세 도시에서 21회 공연을 했는데 매회 티켓 한 매 구하기 어려웠고 할리우드 유명 인사를 포함한 현지 주류 엘리트의 칭찬을 받았다.
원문위치: 2017년 4월 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션윈>북미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4/5/3452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