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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파룬따파 ‘정보의 날’을 열다

글/ 스웨덴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칼라플란(Karlaplan)은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 도심 부근의 상업무역 중심이다. 이 지역은 스톡홀름 부유층들의 밀집 거주지다. 멀지 않은 시내에는 개방식 도시공원이 있다. 이곳은 환경이 쾌적하고 쇼핑하기 편리해 매일 오고가는 차량이 끊임없고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2017년 3월 말, 4월 초 2주 사이 스웨덴 파룬궁수련생들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이틀 칼라플란 지하철역 부근에서 계속 파룬따파 ‘정보의 날’ 활동을 열었다.

'图1:瑞典法轮功学员在斯德哥尔摩Karlaplan地铁站附近举办法轮大法信息日活动'
 스웨덴 파룬궁수련생이 스톡홀름 칼라플란 지하철역 부근에서 파룬따파 정보의 날 활동을 열다.

'图2:法轮功学员在瑞典举办信息日活动,向当地居民面对面讲述法轮功真相'
 파룬궁수련생이 스웨덴 정보의 날 활동에서 현지 주민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고 있다.

우아한 연공 음악, 조용하고 평온하며 에너지로 넘치는 연공 장면은 많은 거주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3월 27일 월요일 점심, 한 무리 스웨덴 중학생들이 활동 장소 앞에 왔다. 어떤 학생은 자세하게 진상 게시판을 읽었고 어떤 학생은 사진을 찍었으며 어떤 학생은 수련생들 속에 서서 연공 동작을 체험했다. 중국공산당이 이렇게 잔혹한 수단으로 여전히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을 박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들은 모두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박해 반대 서명을 했다.

'图3:瑞典居民喜爱法轮功、当场体验炼功动作,学炼法轮功'
 파룬궁을 좋아하는 스웨덴 시민들, 현장에서 연공 동작을 체험하고 파룬궁 배워

4월 3일 월요일, 붉은 색 외투를 입은 스웨덴 여성은 진상 게시판 앞에서 자세하게 다 읽어본 후 자발적으로 서명용지 앞으로 걸어가 중국공산당의 생체 장기적출을 반대하는 서명을 했다. 수련생 중에 서명한 이 여성이 스웨덴 전 문화부 장관 레나 아델손 리예루스임을 알아보고 다가가 그녀와 인사했다. 리예루스는 퇴직하고 오늘 가족과 산책하러 이곳에 왔다가 수련생이 이곳에서 연 활동을 보고 아주 기뻐했다.

'图4:瑞典前文化部部长莲娜·丽莉茹特(Lena Adelsohn Liljeroth)女士在制止中共活摘器官的征签簿上签名,支持法轮功学员反迫害'
 스웨덴 전 문화부 장관 레나 아델손 리예루스는 중국공산당 생체 장기적출을 반대하는 서명용지에 서명해 파룬궁수련생의 반박해를 지지했다.

스웨덴의 한 노부부는 기공 애호가였다. 그들도 맞은쪽에 서서 연공음악에 따라 연공 동작을 따라하면서 파룬궁을 체험했다. 그들은 강렬한 에너지를 느끼고 즉시 연공을 배우려 했다. 가기 전에 남편은 수련생에게 그는 기공 협회에 있는데 그곳에 90여 명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파룬궁을 그들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싶다면서 가기 전에 수련생의 연락처를 받아갔다. 그는 파룬궁수련생을 초청해 연공을 배우고 싶다고 했다.

또 한 스웨덴 중년 여성은 파룬궁수련생이 포륜(파룬궁 제2장 공법) 동작을 할 때 아주 흥분하며 웃으며 말했다. “20년 전에 중국에 갔는데 그때 중국 공원에서 아침이면 많은 사람이 이 공법을 연마했습니다. 저도 따라서 동작을 하고 연마했었습니다.(손으로 포룬 동작을 함)” 오늘 수련생이 이곳에서 연공하는 것을 보고 당시의 아름다운 기억이 되살아난 것이다. 그녀는 파룬궁수련생이 칼라플란에 와 이곳에 아름다움과 평온함을 가져다주어 고맙다고 말했다.

'图5:明白真相的瑞典民众在制止中共活摘器官的征签簿上签名,支持法轮功学员反迫害'
 진상을 안 스웨덴 시민들이 중국공산당 생체 장기적출을 저지하는 서명용지에 서명해 파룬궁수련생의 반박해를 지지하다.

퇴직한 스웨덴 외과전문의는 활동 장소를 지나다가 발걸음을 멈추고 진상을 들었다.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 장기를 산채로 적출한 죄악을 들었을 때 그녀는 수련생에게 말했다. “저는 이것이 정말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퇴직하기 전 캐롤린스카 병원에서 일했는데 제 상사는 중국에 가서 이식학술 세미나에 참가한 후 돌아와 우리에게 중국에서 발생한 유사한 일을 말했습니다. 정말 너무 무섭습니다! 저는 의사이기 때문에 맞는 장기를 찾으려면 얼마나 많은 대가를 치러야 하는지 잘 압니다! 이는(생체 장기적출) 절대로 개인 행위가 아니라 정부의 범죄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그녀는 줄곧 이 일을 주목하고 있다면서 중국공산당의 잔혹한 행위를 비난했다.

원문발표: 2017년 4월 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4/8/3453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