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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하비스트’ 순회상영회 일본에서 서막을 열어

글/ 일본 파룬궁수련생

[밍훙이왕]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는 만행을 폭로하는 ‘휴먼 하비스트’ 다큐멘터리가 3월 24일 일본 시즈오카시에서 첫 상영 개최됐다. 일본 시민들은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에 대한 이런 박해가 하루빨리 끝나기를 간절히 희망했다.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생체장기적출 진상이 전체 일본에 전파되고 일본에 장기이식 저지에 관련된 법안이 하루빨리 촉진되게 하려고 캐나다 인권변호사 데이비드 마타스는 재차 일본에 방문했다.

‘휴먼 하비스트’(Human Harvest) 다큐멘터리는 노벨평화상 후보 명단에 오른 데이비드 킬 고어와 데이비드 마타스가 중국에서 발생한 생체장기적출 및 거래를 진행한 대량의 조사와 증인의 증거를 통해 중국공산당이 10년간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해 폭리를 도모한 진상을 폭로했다. 다큐멘터리는 상세하고 확실한 조사로, 중국공산당의 10여 년간 지속해서 파룬궁수련생 및 양심수들의 신체에서 장기를 생체적출하고 아울러 판매해 폭리를 도모한 진상을 폭로했다. 처음으로 이런 진상을 알게 된 일본 관객들은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일본 시민, 이번 박해가 하루빨리 끝나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전 일본 내각 경제산업부 차관 마키노 세이슈는 다큐를 관람한 후 말했다. “데이비드 마타스가 이 항목에 힘을 다해 사실에 근거하여 이 영화를 제작했습니다. 그는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박해를 세계적인 문제로 제기했습니다. 저는 이번 박해가 하루빨리 끝나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图1:前日本内阁经济产业省副大臣牧野圣修观看了影片后表示由衷的希望尽快结束这场迫害'
 전 일본 내각 경제산업부 차관[濟產業省副大臣] 마키노 세이슈는 다큐멘터리를 관람한 후 이번 박해가 하루빨리 끝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했다.

배우 겸 성우인 노리즈끼씨는 인터뷰를 할 때 말했다. “저는 중국에 장기를 제공하는 암거래가 있다는 것을 들은 적이 있었지만, 오늘 암거래의 자세한 정보를 알게 되고 놀라움을 감출 수 없네요. 저는 제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 중입니다. 이런 상영회 활동을 개최하는 것은 하나의 매우 위험한 장거지만 진지하게 노력해 나가지 않는다면 생체장기적출의 문제를 절대 해결해 나갈 수 없습니다.”

언론인 교육지원회 키타 모토 치하루는 말했다. “믿기지 않네요, 믿을 수 없습니다! 일본인들은 평소 평화로운 생활을 하는데 저는 생체 적출의 문제를 들은 적이 있었지만 오늘 다큐멘터리를 보고 마음은 여전히 무겁네요. 이런 극도의 죄악은 홀시해서는 안 되는 문제입니다. 더욱 많은 사람이 알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图2:媒体人培训支援会北本智春表示希望更多人知道这个真相'
 언론인 교육지원회 키타 모토 치하루는 더욱 많은 사람이 이런 진상을 알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시의회의원, 생체장기적출은 용서할 수 없는 행실이다.

‘휴먼 하비스트’ 일본 순회 상영회의 두 번째 상영은 3월 25일 일본 지바현 아비코시 시민회관이었고 현지 많은 시민과 여러 의원이 관람했으며 거의 만석으로 빈자리가 없었다. 관객들은 관람한 후 경악했고 현장에서 격렬한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주최 측이 관객들의 문답을 받았고 아울러 파룬궁의 기본 정황을 소개했으며 사람들은 문답 중에서 많은 것을 이해했다.

'图3:市民们观看影片《活摘》'
 시민들이 휴먼 하비스트을 관람하다.

시의회의원 구노 신사쿠는 다큐멘터리를 관람한 후 말했다. “생체장기적출은 용서할 수 없는 행실입니다. 만약 일본인이 가서 장기이식을 진행한다면 이런 범죄를 인정하는 것과 같으며 또한 박해에 참여하는 것과 같은바 이는 허락할 수 없습니다. 저는 관람하고 마음이 매우 무거워졌습니다. 이런 문제를 우리는 꼭 바로잡아야 합니다. 이런 위법행위에 대해 일본 정부는 마땅히 관련 법률을 제정하여 일본인 환자가 중국에 가 이식수술을 진행하는 것을 금지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图4:久野晋作议员接受新唐人采访'
 구노 신사쿠 의원 NTD 취재를 받다.

관객 에비사와 씨는 말했다. “현재 중국에서 무고한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생체장기적출 범죄가 발생하고 있는데 저는 더욱 많은 사람이, 이 ‘휴먼 하비스트’ 다큐멘터리를 관람하고 진상을 알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시즈오카시 외 ‘휴먼 하비스트’ 다큐멘터리는 또한 일본의 히로시마, 고베, 도쿄 등지에서 상영할 예정이며 그 기간 관련 설명회와 의견교류연구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중국 인권상황을 어떻게 개설할 것인가에 관해 토론을 진행할 것이다.

원문발표: 2107년 3월 2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3/29/3448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