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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관광객 “여러분의 사부님은 위대하십니다”

글/ 파리 에펠탑에서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

[밍후이왕] 2017년 3월 31일,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아래에서 중국 관광객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한 파룬궁 수련생이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된 한 중국 학자의 이야기를 회상했다.

法轮功学员在著名的埃菲尔铁塔旁的人权广场上炼功

2016년 7월 24일, 파룬궁 수련생들이 에펠탑 옆 인권광장에서 연공하고 진상을 알리고 있다.

당시에 한 60여세 중국 관광객이 저기에 서서 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에게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진상 신문을 한 부 드리니 보십시오”라고 했다. 내가 삼퇴해 평안을 보장하셨냐고 묻자 그는 자신과 공산당이 모두 연계되어 있다고 했다. 그래서 “그럼 공산주의를 위해 평생 분투한 이 독한 맹세를 탈퇴하면 좋겠지요?”라고 하자 그는 좋다고 하며 탈퇴했다.

그가 통쾌하게 삼퇴하는 것을 보고 계속 진상을 알려 진정으로 알게 하려고 했는데 그가 즉시 말했다. “더 말하지 않아도 됩니다. 여기에서 당신들을 오래 동안 관찰했습니다. 당신이 그들에게 하는 말을 저도 똑똑히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매우 수고가 많습니다. 왔다 갔다 하면서 이런 사람들에게 말하고 또 말합니다. 어떤 사람은 감사를 표하고, 어떤 사람은 손을 흔들어 거절합니다. 어떤 사람은 욕하고, 또 어떤 사람은 얼굴을 붉히지요. 그러나 여러분은 평온한 마음으로 얼굴에 미소를 짓고 조금의 화도 내지 않더군요. 이는 보통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제가 묻는 것을 허락하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바라나요? 왜 이러한가요?”

나는 대답했다. “우리 파룬궁은 불가의 고덕대법이고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진상을 말해도 한 푼도 받지 않습니다. 오직 덕을 쌓고 선을 행하며 사람을 구합니다. 구이저우(貴州)성 핑탕(平塘)현 장부(掌布)향에 한 2억년이 넘은 큰 돌이 있는데 5백 년 전에 갈라졌습니다. 갈라진 면에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産黨亡)’이란 여섯 글자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이는 우연한 일입니까? 이는 하늘의 뜻입니다. 중국공산당은 1949년에 정권을 탈취한 후부터 역대운동으로 8천여 만 명을 살해했습니다. 지금은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산채로 적출해 고가로 팔아먹고 있습니다. 갚을 수도 없는 죄악을 범했습니다. 하늘이 중국공산당을 소멸하려 하는데 우리 사부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중생이 위험에 있을 때 구원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는 세인에 대한 최대의 자비인 것입니다.”

여기까지 말하자 그는 눈물이 글썽이며 목이 멘 소리로 말했다. “저는 전부 알았습니다. 저는 학자인데 책도 쓰고 문장도 발표했습니다. 모두 (공산당의) 공적을 노래하고 덕행을 찬송한 것이지요. 제 감상을 쓰고 사실 그대로 말하면 그들은 발표해주지 않아 저는 이미 쓰지 않습니다. 공산당이 역대로 범한 죄악을 아주 똑똑하게 알고 있습니다. 오늘 보고들은 것들은 제 가슴을 건드렸습니다. 저는 몇 마디 할 말이 있는데 당신 여기의 동료들에게 전해주세요. 여러분의 고생, 억울함, 받은 모욕과 박해는 그저 지불한 것이 아닙니다. 이는 여러분의 공덕이고 천지가 다 알고 있습니다. 파룬궁의 이렇게 큰 도덕성 프로젝트는 대단한 것입니다. 가히 말할 수 있는데 파룬궁의 위대한 장거는 고금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 것입니다. 기억하세요. 그러한 날이 올 것입니다.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파룬궁으로 인해 자부심을 느낄 날이 있을 것입니다.” 이때 그 학자는 눈물을 흘리고 나도 눈물을 흘렸다. 잇달아 그는 격동해 말했다. “파룬궁은 위대하고 여러분의 사부님은 위대하십니다. 여러분이 한 이 일은 청사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

나도 격동해 그에게 말했다. “이런 정의로운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선생님은 복이 있게 될 것입니다.” 그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인터넷 차단 돌파 주소를 드릴게요. 당신은 안전하게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건의하건대 우리 수련인이 필독하는 보배서적 ‘전법륜’을 보기를 건의드립니다. 이는 한권의 천서(天書)이고 반복적으로 보면 수익이 무궁할 것입니다.” 그는 기뻐하면서 말했다. “꼭 보겠습니다. 오늘 솔직한 대화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말했다. “감사는 제 사부님께 드리세요.”

그는 읍하며 차에 올랐다.

원문발표: 2017년 4월 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해외 간략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4/2/3450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