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기자 신지 뉴저지서 보도) 2017년 3월 4일 미국뉴저지 주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뉴저지 중부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여러 민족 파룬궁수련생들이 교류회에 참가했고, 22명 수련생들이 법회에서 발언해 그들이 대법 진선인(眞善忍) 법리에 따라 수련해 심신에 혜택을 받은 경험을 나누었고, 아울러 법공부를 잘하며 안으로 찾아 심성을 실수(實修)하며 진상을 알리는 각 항목에서 자아를 내려놓고 정체에 협조하며 진상을 알리고 정념으로 사람을 구한 수련경험을 나눴다. 교류회에서 발언한 수련생들 중에는 중국인 수련생들을 제외하고 또한 여러 외국인 수련생들도 있었다. 20여년 수련한 노수련생이 있는가 하면 또한 갓 수련의 길에 들어선 신수련생도 있었다.
법회현장 사진
법공부를 잘하는 것은 수련 제고하는 근본
프린스턴에서 온 쉬(徐)씨는 자신이 법공부를 하며 법을 외운 경험에 대해 교류했다. 그녀는 자신의 수련이 따라가지 못하는 근본 원인은 사실 법공부가 따라가지 못한 것이라는 것을 발견하고 결심을 내리고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여 다시 법을 외우기 시작했는데 약 4개월간 동안 ‘전법륜’을 한번 외웠다. 법을 외우는 것을 통해 그녀는 법공부할 때 자신이 집중하지 않는 문제를 발견했다. 예전에 그녀는 법공부를 많이 했고 내용을 모두 알고 있다는 이유로 법을 읽을 때 눈으로 보고 입으로는 읽고 있었지만 마음은 오히려 정신을 집중하지 않는 현상이 있었는데 법을 외울 때 책 속의 많은 법리를 사실 자신이 아직 근본적으로 깨닫지 못한 것을 발견했다. 그녀는 법을 외우는 가장 좋은 점은 곧 법공부를 마음으로 하고 매일 법공부를 함에 헛되거나 대강대강 해치우는 것이 아니며 법을 외우는 과정에서 진도를 따지지 않고 한마디 한마디씩 외웠고 책 속에서 말씀하신 내용 및 그 내재적인 연결을 이해하려 마음을 다했고 법 중의 내포를 자세히 체험하고 깨달았다. 이리하여 예전에 법공부할 때 줄곧 지나치고 보지 못했던 많은 내포들을 깨닫게 됐다고 그녀는 말했다.
뉴어크 지역 법공부 소조에서 온 탕(湯)씨 역시 법을 외운 경험을 나누었다. 그녀는 법을 외우는 과정에서 자신은 구하려는 마음이 있는 것을 발견했고 법을 외우면 곧 제고되고 수확을 얻게 될 것이라고 인정했는데 구하지 않아도 얻을 수 있는 것을 해내지 못했기 때문에 가끔 비록 외웠지만 결코 그 단락의 내포를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최근 밍후이왕의 교류문장 한 편에서 법공부를 잘하는 것은 더욱 많은 중생을 구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읽고 자신과 격차가 큰 것을 발견했다. 자신의 법을 외우는 목적과 출발점에 매우 큰 사심이 있고 우선 생각하는 것은 자신의 수확과 얻을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됐다.
안으로 찾고 심성을 실수(實修)
탕씨는 수련해 안으로 찾은 작은 이야기를 진술했다. 그녀가 근무하는 회사의 싱크대에는 늘 버려진 찻잎이 넘쳤고 그녀는 여러 차례 버렸지만 매번 여전히 볼 수 있었고 그녀는 곧 원망하는 마음이 생겼다. 그녀는 발견한 후 곧 자신이 수련인으로 타인을 위하는 생명으로 수련돼야 한다는 것을 명백히 알면서도 무엇 때문에 이런 작은 일에서도 여전히 원망이 생기는지 안으로 찾아보았다. 그녀는 자신이 체면을 따지는 마음을 발견했다. 이런 청소하는 일을 하는 것은 지위가 낮은 일로 다른 사람들은 이런 일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자신의 사람을 따라 배우고 법을 배우지 않는 심태를 보아내고 그녀는 사람의 관념을 타파하고 자신에게 곳곳마다 타인을 위하게 요구해 찻잎을 보기만 하면 곧 자발적으로 치워버렸다. 실수를 통해 그녀는 자신의 용량이 넓어지고 포용하는 마음이 생기고 더 이상 타인의 결점을 찾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일사일념이 법의 요구에 부합되는 지만 보았다.
버겐 카운티 법공부 팀에서 온 왕(王)씨는 자신이 착실히 수련하고 안으로 찾는 것을 배운 체험을 교류했다. 그녀는 법공부하면서 사부님께서 수련 중 안으로 찾으려 하지 않는 각종 현상들을 언급하시는 것을 보았는데 자신은 곧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반복적으로 설명’하는 그런 사람인 것을 알게 됐고 자신을 찾을 때 늘 습관적으로 하나의 ‘그러나’라는 큰 꼬리를 붙였다고 말했다. 찾고 찾았지만 여전히 이유를 대며 계속해 자신을 찾으려는 것을 저애하고 있었는데 사실은 곧 자신이 안으로 찾으려 하지 않는 본질이 비로소 자아 보호로 반영된 자기기만임을 알았다. 깨달은 후 그녀는 곧 사부님 법에 따라 무조건 안으로 찾고 더 이상 이유를 찾아 변명하지 않았으며 또한 자신이 안으로 찾는 것을 저애하는 어떠한 좋지 않은 것과 외래 교란을 절대 인정하지 않고 곧 청리했다.
중국 대사관 앞에서 중국, 서양인들에게 진상을 알리다
황(黃)씨는 세카우커스 지역 법공부 팀에서 왔다. 그녀는 뉴욕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 서양인들에게 진상을 알린 경험을 나누었는데 매우 감동적이었다. 해외에 온 후부터 그녀는 오로지 진상에만 전념했고 3년 전부터 그녀는 중국대사관 앞에서 진상을 알리는 항목에 참가해 이곳에서 15년간 견지해온 수련생들과 함께 중국, 서양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말했다. “저는 원래 매우 재미없는 사람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저는 모두 흥미가 없었지만 이곳 중국대사관 앞에서 마침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을 찾게 됐습니다.” 영어가 유창하지 않는 것은 이미 장애로 되지 않았고 그녀의 진심은 이런 장애를 타파했고 많은 서양인들이 그녀의 이야기를 듣기 좋아했으며 아울러 진상전단지도 잘 받았다. 나이가 예순을 넘은 황씨는 매일 대사관 앞에서 전단지를 나누어주며 진상을 알렸고 몸이 제비처럼 가벼워 수련생들은 그녀를 ‘제비’라고 친절히 불렀다. 심지어 그녀의 진상을 듣고 전단지와 작은 연꽃을 받은 외다리 장애인은 건강을 되찾은 후 그녀를 찾아와 대법에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중국대사관 앞의 정사(正邪)대전은 매일 모두 진행됐다. 그녀는 수련생들과 함께 사악의 욕설과 교란 및 세인에 대한 해독을 정념으로 제거했고 대사관을 대신해 전단지를 배포하는 중국인들에게 해이해지지 않고 끊임없이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인간세상 표면의 무례와 거만함을 개의치 않고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심태로 평화롭게 진상을 알리며 정의로움으로 사악을 제어했는데 긴 시간의 노력으로 대사관을 대신해 전단지를 배포하던 중국인들은 자발적으로 사악한 전단지를 배포하는 것을 포기했고 다시는 오지 않았다.
션윈을 홍보하는 중에서 자아를 내려놓고 정체에 협조
브리지 시티 법공부 팀에서 온 황씨는 션윈을 홍보하는 항목에서 수련생들과 함께 협조해 정체를 이루어 함께 정진한 이야기를 교류했다. 그들의 법공부 팀은 션윈을 소개하는 브로셔 작업을 할 버겐 카운티와 거리가 매우 멀었고 운전해 약 한 시간 넘게 걸렸으며 브로셔를 작업하려면 거리마다 걸어 다녀야 했고 체력소모가 매우 컸으며 또한 추위를 마주해야 했다. 처음에 참여한 수련생들은 많지 않았고 그들은 법공부 팀에서 어떻게 하면 잘 해 나갈 수 있는지 교류했고 그 과정에서 수련생들은 서로 비학비수하며 항목에서 사람을 구하는 의미와 자아를 내려놓고 정체에 협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됐는데 참여하는 수련생들은 갈수록 많아졌다.
‘추수감사절’ 주말 법공부 팀의 전체 수련생들은 차량 여섯 대에 나누어 타고 노인에서 아이까지 묵묵히 협조해 이틀간 3,500부의 션윈 브로셔를 전부 붙였다. 이 항목을 하며 수련생들은 인식과 수련에서 모두 제고하고 정진했다. 그 중에는 신통한 수련생이 있었는데 혼자서 3, 4명이 할 수 있는 분량을 할 수 있었고 또한 아이를 데리고 매번 견지한 수련생도 있었다. 운전 중과 휴식시간은 모두 수련 교류시간으로 함께 조사정법의 일을 하며 수련할 수 있는 자비로운 에너지장을 깊이 느꼈고 또한 한정된 수련의 기회를 매우 소중히 여기기도 했다.
서양 수련생이 단체 수련환경에 대한 인식을 나누다
한 서양 수련생은 10여 년간의 수련과정에서 단체 수련환경이 자신의 수련상태를 유지하고 중생구도를 잘 할 수 있는 중요한 작용을 일으킨 것을 인식했다. 그녀는 2000년에 수련을 시작한 후부터 단체법공부와 연공, 법회를 매우 중시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난 5개월간 직장과 기타 일부 요소로 인해 그녀는 단체 법공부와 활동에 매우 적게 참가했다. 비록 법공부는 견지할 수 있었지만 마치 수련환경을 벗어난 것 같이 느껴졌고 수련이 정진하지 못하고 개선할 수 없었으며 마난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그녀는 수련환경을 소중히 여기지 않은 것을 인식했다. 지금부터 그녀는 일체 노력을 다해 단체법공부와 연공 및 법회에 참가하기로 결정했고 아울러 현지 활동에 더욱 많이 참가할 것을 결심했다. 그녀는 또한 이 문장을 써내 기타 수련생들과 자신의 체험을 교류하려 했다.
법회에 참가한 수련생들은 사부님 은혜와 대법에 감사드렸다
법회에 참가한 수련생들은 올해는 사부님께서 법을 전한지 25주년이 되며 이런 경사스럽고 기념할 수 있는 시기 이런 법회를 개최하는 것이 깊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매 수련생들에게는 모두 소중한 기회이며 우리는 마땅히 자신의 수련을 엄격하고 진지하게 회상하고 정리해야 하며 비학비수하며 정진을 유지해 마지막 정법수련의 길을 잘 걸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법회에 참가한 주(竹)씨는 이번 법회는 자신에게 매우 큰 감동을 주었으며 여느 법회보다 매우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발언하는 매 수련생들은 모두 그와 잘 알고 늘 함께 항목을 해왔던 수련생들이었기에 그들이 개인수련 제고 방면에서든지, 조사정법의 항목 방면에서든지 모두 매우 엄격히 자신을 요구하고 법으로 자신을 수련하는 것을 보고 매우 감동했고 자신의 수련에 매우 큰 작용을 일으켰다고 말했다.
장(張)씨는 감개무량해 하며 말했다. “대법 홍전은 이미 25주년이 됐고 매우 의미가 깊습니다. 우리는 현재 수련도 좋고 진상 알리기, 조사정법도 좋지만 사부님께서 연장해온 시간이라는 것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저는 수련체험은 정말로 간단한 수련 체험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5년, 우리는 이렇게 오랫동안 수련해왔고 사부님께 답안지를 내야 하는 시기로 이런 느낌은 매우 강렬합니다.”
원문발표: 2017년 3월 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법회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3/6/3439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