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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수련문화가 버밍엄 메트로폴리탄 대학에 등장

글/ 영국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영국 중부에 위치한 버밍엄은 다민족이 거주하고 있는 현대화한 대도시인데 줄곧 여러 종교, 문화 배경의 주민들이 살고 있으면서 화목하게 지내고 있다. 버밍엄 메트로폴리탄 대학(Birmingham Metropolitan College,BMet)의 대부분 학생들도 세계 각지에서 왔다.

图1-3:法轮功学员应在伯明翰市中心的Matthew Boulton校区设置展位弘法,受到师生的欢迎

파룬궁수련생들은 초청을 받고 버밍엄 도심의 메튜 볼턴 캠퍼스에 설치한 부스에서 법을 전해 교수진과 학생들의 환영을 받았다.

2017년 2월 13일에서 17일까지는 이 학교의 연례 ‘다문화의 주(週)’다. 파룬궁수련생은 초청을 받고 버밍엄 도심의 메튜 볼턴(Matthew Boulton) 캠퍼스에 설치한 부스에서 올해 활동에 참가했다. 이는 파룬궁수련생들이 처음 이 학교에 온 것이다. 로비에 있는 많은 부스 중에서 파룬궁 부스는 아주 밝고 눈에 띠었다.

옛 동양 수련법은 많은 교수와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다. ‘진(眞)·선(善)·인(忍)’을 수련 원칙으로 한 파룬궁이 전 세계를 풍미하고 있고 1억 명이 수련하고 있다는 사실을 안 많은 사람은 그들도 이 환영 받는 공법을 자세히 알아보겠다고 했다.

图4:和缓的功法吸引了很多学校师生

온화한 공법이 교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활동 중에 수련생들은 줄곧 우아하고 아름다운 음악에 맞춰 연공하면서 조용히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전시회에 참가한 레브카 헤일라와 제시카 필링도 파룬궁에 흥미를 가졌다. 지금 중국에서는 사람들이 파룬궁을 자유롭게 배울 수 없고 심지어 수련하면 잔인한 박해를 받는다는 사실을 안 후 그녀들은 믿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란에서 온 한 교수는 말했다. “저는 친구에게서 파룬궁을 들었습니다. 그는 많은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제게 파룬궁은 아주 좋다고 말했는데 오늘 이곳에서 만나게 됐네요.”

활동 조직자 아리파 카비르는 파룬궁이 참여한 것을 아주 환영한다며 말했다. “저는 진·선·인이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부좌도 좋습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정말 이런 것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학장 토니 데넌트는 말했다. “이 학교에는 중국 학생이 많지 않기 때문에 예전의 문화 활동에는 중국 전통문화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았습니다. 가능하다면 파룬궁수련생들이 해마다 참가하기 바랍니다.” 그는 내년 활동은 더욱 크게 할 것이며 더욱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로비 가장 눈에 곳에 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발표: 2017년 2월 2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2/20/3433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