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만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7년 2월 26일, 대만 동부의 일부 파룬궁수련생들은 화롄현 제일 남쪽에 위치한 푸리향 푸리 기차역 앞에서 반박해 서명활동을 진행했다. ‘진선인(眞善忍)’을 수련 원칙으로 하는 파룬궁을 소개했고 중국공산당이 18년 동안 파룬궁을 잔혹하게 박해한 사실 및 파룬궁수련생 장기를 생체 적출한 범죄를 폭로하고 사람들에게 공동으로 이런 만행을 저지할 것을 호소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이 화롄현 동부에 위치한 푸리향 푸리 기차역 앞에서 반박해 서명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화롄현 위리진 로터리에서 연공 시연을 하는 파룬궁수련생들
오가는 사람들이 파룬궁 진상을 알아보고 있다.
푸리 기차역 택시 기사가 진상을 들은 후 파룬궁수련생 반박해를 지지하는 서명을 하다.
위리진 치머리 제10린(鄰) 대표 쩡슈주(曾秀珠)는 진상을 들은 후 이번 활동을 아주 지지한다면서 서명용지에 서명했다.
화롄 동부지역 일부 파룬궁수련생들은 매달 진상활동을 배치했다. 활동 과정 중에 파룬궁수련생들은 단체 연공, 진상 게시판, 사진 설명 등 방식과 모든 거리에서 진상을 알리는 방식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중국 대륙에서 장쩌민이 중국공산당 국가 기계를 이용해 박해, 심지어 파룬궁수련생 장기를 생체 적출한 반인류범죄를 알렸다. 적지 않은 동부 사람들이 진상을 안 후 파룬궁수련생을 성원하는 박해저지 서명을 했다.
푸리향 둥리촌 촌장 쉬룽푸는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수련생 박해 진상을 알게 됐다면서 박해 저지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푸리향 둥리촌 촌장 쉬룽푸는 대만 각지에서도 많은 파룬궁수련생이 진상 알리는 것을 보았다면서 중국 대륙에서 많은 파룬궁수련생이 박해 받아 사망한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아주 잔혹한 일이라면서 즉시 종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국공산당이 문화대혁명 시기에 많은 중국인을 살해한 사실을 알고 있으며 기타 종교 신앙 인사도 박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중국에 더 많은 신앙 자유가 있길 바라고 더 많은 중국인에게 더 많은 인권자유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문발표: 2017년 3월 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3/3/3437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