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수후이 덴마크 보도) 쓰촨 청두시의 두 파룬궁수련생 자매 웨이짜이후이, 웨이짜이슈는 불법적으로 20개월 수감됐다. 2017년 2월 9일 저녁, 가족이 전전해 얻은 소식에 따르면 이들 자매는 이미 불법적으로 7년형 징역 판결을 받았다. 같은 날, 웨이짜이후이의 남편 천광중도 경찰에게 집에서 강제로 끌려가 불법적인 3년형 판결을 받았다.
2017년 2월 28일 오후, 덴마크 코펜하겐의 일부 파룬궁수련생은 덴마크주재 중국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즉시 웨이짜이후이, 웨이짜이슈, 천광중을 석방하고 파룬궁 박해를 반드시 종식하라고 요구했다.
2월 28일 오후, 웨이짜이후이 자매와 친자매이자 덴마크에서 10여 년 산 웨이짜이췬은 일부 덴마크 코펜하겐 파룬궁수련생들과 함께 덴마크주재 중국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집회에서 웨이짜이췬은 그녀와 그녀 남편 잔 에크하우센(Jan Eckhausen)이 시진핑에게 쓴 공개편지를 읽었다. 편지는 즉시 웨이짜이훙, 웨이짜이슈, 천광중을 석방하고 파룬궁 박해를 종식할 것을 요구했다.
웨이짜이췬은 편지에서 언니와 여동생이 파룬궁을 수련하게 된 계기를 소개했다. “파룬궁은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쳤으며 공법 효과가 뚜렷합니다. 언니의 여러 질병도 수련한 후 재발하지 않았으며 온몸에 병이 없이 가뿐했습니다.” “형부 천광중은 파룬궁을 수련한 후 신체가 건강해지기 시작했고 다른 난치 증상도 회복 중입니다.”
하지만 웨이짜이췬의 가족들은 이렇게 국가에나 국민에게 백가지 이로움은 있으나 한 가지 해로움도 없는 공법을 수련했고 파룬궁에 몇 마디 공정한 말을 했다는 이유로 불법적으로 붙잡혀 판결을 받았다.
웨이짜이췬의 소개에 따르면 2015년 5월 27일부터 쓰촨성 청두시 톈푸신구 공안분국 화양진 파출소의 경찰 20여명은 언니 웨이짜이후이, 형부 천광중의 집 문을 따고 뛰어 들어와 불법 수색하고 파룬궁 서적 및 집에 있던 모든 현금, 컴퓨터, 프린터, 전자 설비 등 개인 물품 등 모든 것을 강탈했고 웨이짜이후이, 웨이짜이슈, 천광중을 불법적으로 납치했다. 그런 후 언니는 불법적으로 쐉류원싱 구치소에 수감되고 여동생은 불법적으로 청두 피현 구치소에 수감됐다. 구치소 인원은 가족 면회도 허락하지 않았다. 매제는 건강 문제로 집에 구금되어 있는데 그의 일상생활도 감시, 도청 받고 있어 인신자유를 완전히 잃었다.
웨이짜이췬은 말했다. “언니와 여동생은 파룬궁을 수련해 파룬궁의 순정함과 아름다움을 실증했습니다. 장쩌민 집단이 탄압 중에 선전한 것과 완전히 다릅니다. 부처님을 믿던 선량한 그들은 파룬궁의 비범함에 더 확고하게 파룬궁에서 말한 진·선·인(眞·善·忍) 신념을 믿게 됐습니다. 그녀들은 본인이 직접 격은 경험을 통해 고향 사람, 친구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습니다. 더 많은 선량한 사람들이 파룬궁 박해에 대한 불법성과 사악함을 볼 수 있도록 자비로 일부 파룬궁이 박해 받은 진상 전단지를 인쇄해 배포했습니다.”
원문발표: 2017년 3월 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3/2/3437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