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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민중이 공동으로 사악을 저지

글/ 스웨덴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17년 2월 18일 화창한 햇빛이 봄이 오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었다. 스웨덴 파룬궁 수련생들은 이전과 같이 스톡홀름의 가장 번화한 황궁 부근의 화폐광장(Mynttorget)에서 ‘파룬따파 하오’ ‘파룬궁 박해를 정지하라’는 표어의 현수막을 펼쳐놓고 진상전시판과 정보카운터를 설치해 ‘파룬따파 정보의 날’ 활동을 했다.

'瑞典法轮功学员在钱币广场上举办法轮大法信息日活动'

화폐광장에서 ‘파룬따파 정보의 날’ 활동

'有缘人当场学炼法轮功。'

인연 있는 사람들이 현장에서 파룬궁을 배우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파룬따파’를 소개하고 중국의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참혹한 박해와 아직도 발생하고 있는 ‘생체장기적출’ 소식을 알려주었다. 듣고 있던 사람들은 놀라며 믿기 어렵다고 했다. 그들은 파룬궁 박해정지를 호소하는 서명 용지에 서명해 ‘파룬궁 반박해 활동’을 지지했다.

영국에서 온 젊은이들은 런던에서 의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이었다. 그들은 진상을 알고 아주 놀라며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다. 현 사회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다는 것은 정말 불가사의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들 중 두 젊은이는 연공을 배우겠다면서 “가부좌하여 심신을 건강하게 하는 공법이다!”라고 했다. 두 사람은 아주 진지하게 배웠다. 그들은 영국에도 연공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매우 기뻐했다. 런던에 돌아가면 연공장을 찾고 인터넷으로 ‘파룬따파’를 검색해 파룬궁의 더욱 많은 소식을 알아보겠다고 했다.

한 스웨덴 중년 남성은 수련생의 연공동작을 눈여겨보더니 중공의 파룬궁 중상모략 내용과 파룬궁 수련생이 중국에서 박해받은 사실, 또 생체장기적출 진상을 알고는 눈을 크게 뜨며 믿기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이는 정말로 ‘인류의 상식’을 벗어난 일이라며 서명했다.

'在斯德哥尔摩最热闹的皇宫旁的钱币广场上,民众观看展板,了解法轮功真相。'

톡홀름의 가장 번화한 황궁 부근의 화폐광장(Mynttorget)에서 시민들이 전시판을 보고 파룬궁 진상을 이해하다

'法轮功学员面对面讲述法轮功真相,揭露中共迫害。'

파룬궁수련생들이 얼굴을 맞대고 파룬궁진상을 알려 중공의 박해를 폭로하다

'明白真相的人们主动签名,支持法轮功学员反迫害。'

진상을 안 사람들이 서명으로 파룬궁수련생의 반박해를 지지하다

또 한 스웨덴 여성은 전시판을 보고 난 후 주동적으로 서명하며 “내 서명이 보잘것없지만 여러분이 공동으로 이 일을 한다면 곧 사악을 저지할 수 있다”고 격려해 주었다. 진상을 명백히 안 사람들은 이 일을 자기의 친인들에게 알리겠다고 했고, 어떤 사람은 또 진상자료 두 장을 가져갔다.

서양인 파룬궁 수련생 크리스티나(Kristina)와 그의 남편 워나아(Werner)도 이날의 활동에 참여했다. 많은 사람이 크리스티나를 둘러싸고 진상을 들었으며, 진상을 알고 난 사람들이 진상자료를 가져가면서 그녀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크리스티나는 “진상을 알고 난 사람들이 내심에서 우러나는 감사를 말할 때 나는 매우 감동했다! 날씨가 아직 춥지만, 마음은 훈훈하다! 더욱 많은 사람이 알도록 계속 진상을 알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7년 2월 1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2/19/3432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