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션윈 한국공연 대성황, 각계 인사들 찬미

[밍후이왕](밍후이 기자 탕언 종합보도) 션윈예술단의 2017년 아시아 월드투어 일본 7회 공연이 모두 만석을 이룬 후 두 번째 순회국은 한국이었다. 한국 역시 공연 전 티켓이 거의 다 팔렸다. 2월 4일에서 12일까지 고양, 부산 지역 7회 공연은 만석이었고 춘천2회 공연도 빈 좌석이 거의 없었다. 공연은 관객들의 오랜 박수 소리와 열렬한 피드백 속에서 원만하게 막을 내렸다.

각계 엘리트 칭찬하며 탄복

'图1:神韵纽约艺术团韩国巡演场场爆满,一票难求'

션윈 뉴욕예술단 한국 월드투어도 대부분 만원을 이뤄 표 한 장 구하기 어려웠다.

‘세계 제일의 쇼’로 불리는 션윈예술단은 웅대하고 풍부한 각도에서 중국의 찬란한 역사를 해석했다. 첨단 3D 배경 화면, 완벽하게 펼쳐 보인 5천년 신전(神傳)문화, 독창적인 구상에 의상, 조명 및 동서양이 결합한 교향악단 음악과 수십 명 무용배우들의 빼어나고 정교한 공연에 관객들은 놀라고 흥분했다. 정계 및 재계 명사, 각계 엘리트들은 모두 션윈의 순선순미(純善純美)한 공연에 탄복하면서 “평생 제일 좋은 공연을 보았다”고 말했다. 어떤 예술가는 “션윈은 이미 한국 예술계에서 배워야할 필수 과목이 됐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극장으로 불리는 고양 아람누리 극장은 티켓이 전부 매진되자 4층 객석까지 개방했으며 극장측은 이러한 사례가 많지 않다고 전했다. 1100석에서 1500석 가까이 좌석을 추가했지만 관객들의 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했다. 한국 주류인사들이 잇달아 왔을 뿐만 아니라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미국, 러시아, 멕시코 등 외국 관객과 외국어대학 교수들도 명성을 듣고 공연장을 찾았다.

황사손 이원 “션윈은 절세의 경지 보여줘”

'图2:大韩皇室文化院总裁、皇嗣孙李源赞赏神韵:真是一种前所未见的极致美'

대한황실문화원 대표이자 황사손 이원은 션윈은 최고 경지의 아름다움이라고 말했다.

대한황실문화원 대표이자 대한제국 고종 황제의 증손자로서 제5대 대한제국의 황실 수장인 황사손(皇嗣孫) 이원은 션윈은 최고 경지의 아름다움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정말 전대미문, 최고 경지의 아름다움입니다.” 이원은 션윈 예술은 중국 역사문화가 녹아있어 감동을 주고 인생에 도움이 된다고 찬미했다. 션윈의 명성을 들은 지 오랜 이원은 션윈예술가들의 안내로 하늘나라와 인간 세상을 유유히 걸으며 중국 오천년 문명을 만끽했다며 “션윈 공연은 그 이름과 같습니다”라고 찬탄했다.

전통문화를 관장하고 궁정문화를 계승, 선양하고 있는 그는 션윈의 고묘(高妙)한 예술 경지와 풍부한 내포에 인상이 특히 깊었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션윈이 보여준 것은 예술의 최고 경지이며 역사의 길고 긴 과정이 진정하게 담겨있습니다.”

이원은 이어 칭찬했다. “션윈 무용의 안무는 아주 아름답습니다. 배우가 보여준 아름다움은 세계에서 유일한 최고 경지의 아름다움입니다.” “션윈 음악은 중국 전통음악을 그 속에 담았고 그 미묘한 음악과 선율은 제 마음 깊은 곳을 흔들었습니다.”

한국춤문화연구원 원장 “션윈 공연은 완벽”

'图3:韩国舞蹈文化研究院理事长、舞蹈学博士李顺林赞叹神韵演出完美'

한국춤문화연구원 원장이자 무용학 박사 이순림은 공연이 완벽하다고 찬탄했다.

한국춤문화연구원 원장, 성남시‘횃불’ 무용단 단장, 무용학 박사인 이순림은 공연을 본 후 션윈예술단을 경모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중국고전무용은 텀블링, 점프와 같은 난이도가아주 높습니다. 션윈은 이렇게 난이도 높은 기교를 관중에게 완벽히 보여주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순림 박사는 션윈은 예술계 선두에 섰고 아주 대단하다면서 모든 작품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전체적으로 볼 때 모든 작품이 다 우수합니다. 창작 중에 사용한 컴퓨터로 만든 배경 스크린은 사람들이 접수하기 쉽고 작품을 좋아하게 만듭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완벽했습니다.”

무용 예술가인 이 박사는 션윈 공연이 앞으로 안무 창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전통무용 동작은 아주 많습니다. 오늘 공연에서 많은 텀블링, 점프를 보았는데 무용가들이 상당히 숙련됐고 기교도 높았습니다. 이런 기교는 우리에게 아주 큰 도움을 줍니다.”

전 세종문화회관 사장 “아주 대단한 거작, 인류에게 새로운 길 열어줘”

'图4:韩国歌剧振兴会会长、岭南大学音乐系主任金辛焕:神韵无可挑剔、完美无瑕'

한국 오페라진흥회 회장, 영남대 음악대학원 주임교수 김신환은 션윈은 흠 잡을 데 없이 완벽하다고 말했다.

오페라진흥회 회장, 전 세종문화회관 대표이사 사장, 영남대학 음악대학원 주임교수 김신환은 션윈 공연을 보고 말했다. “션윈은 두 가지 중요한 메시지를 주었습니다. 하나는 관중에게 중국 역사의 스토리를 알려주었고 다른 하나는 사람들에게 한 갈래 길을 가리켜주었습니다. 이 방면의 정보 전달은 아주 성공이었습니다. 션윈은 정말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합니다.”

무용, 색상에서 배경에 이르기까지 김신환 교수는 션윈 예술의 성취는 완벽하다면서 한국 예술계가 배워야 할 점이 아주 많다고 말했다. “움직이는 배경화면 기술을 저는 본 적이 없습니다. 그 속에는 아주 엄청난 기교가 들어 있고 앞으로 한국 오페라 제작인도 이런 기술을 배우길 바랍니다.”

메소드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총감독 “션윈은 음악의 최고봉”

'图5:韩国爱乐乐团总监孙莹彩:我想以神韵为标准学习。'

한국 메소드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총감독 손영채 “션윈을 배우고 싶습니다.”

한국 메소드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총감독이며 지휘자인 손영채 감독은 션윈을 관람한 후 진심으로 칭찬했다. “공연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동서양 악기가 조화롭게 융합된 음악은 매우매우 훌륭합니다. 정말 수준이 높고 전례가 없습니다. 음악은 전 세계의 국경 없는 언어인데 션윈은 바로 음악의 최고봉입니다.”

손 감독은 또 말했다. “션윈은 규모가 큰 대작입니다. 무용배우들의 기교는 뛰어나고 동작 하나하나와 음률이 절묘하게 일치했습니다.” 그는 션윈을 보고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제가 오늘 션윈을 보고 몇 천배 노하우를 배운 것 같습니다. 솔직히정말 션윈을 벤치마킹 하고 싶습니다.션윈을 표준으로 삼아 배우고 싶습니다.”

유명 사진작가 “션윈은 신의 경지로 사람 이끌어”

션윈예술단 월드투어는11년째인데 이미 한국 문화예술계에 칭송이 자자하다. 전 울산문화원 원장, 유명 원로 사진작가 서진길 씨는 션윈 공연을 본 후 찬탄을 금치 못했다. “이 공연은 우리를 신의 경지로 이끄는 공연입니다.” “보지 않았다면 정말 후회했을 겁니다. 제 인생의 큰 선물입니다.” 서 작가는 많은 사람에게 션윈을 추천하겠다고 말했다. “평생에 꼭 한 번 봐야할 공연입니다.”

부산문화연대 대표 공연 추천사 남겨 “환상적인 새로운 공연, 충격적”

'图6:釜山文化联带代表姜珉观赏神韵演出后,深受感动,在网络社群中向372位会员强力推荐神韵。(网络视频截图)'

강민 부산문화연대 대표는 션윈 공연을 본 후 깊은 감동을 받아 370여 명이 함께 하는 모바일 커뮤니티에 션윈 공연을 강력히 추천했다.(인터넷캡처)

200여 차례 음악회를 기획한 부산문화연대 강민 대표는 션윈 공연을 본 후 감동해 집으로 돌아가는 지하철에서 모바일 커뮤니티에 있는 370명 회원에게 공연을 강력하게 추천한다는 글을 남겼다. 강 대표가 남긴 글은 다음과 같다.

“공연기획자의 시각에서 본 오늘의 공연은 환상적인 새로운 공연이었고 충격이었습니다. 중국전통무용으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그리고 역사와 인권의 문제까지 다루고 3D 디지털 스크린 기법과 최고의 오케스트라의 음악과, 지구 상 최고의 무용수들 그리고 바리톤 테너의 조화 속에 펼쳐진 무대는 감동이었습니다. 뉴욕링컨센터 전석매진의 신화를 새삼 실감했습니다.”

“빈 좌석이 없는 만석의 관객들 표정 속에 부산문화연대의 회원님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다시 한 번 연출자와 출연진에게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공연 내내 ‘우리나라는 왜 이런 공연을 만들지 못할까?’ 생각했습니다.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마산대학 총장 “션윈 보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 것”

'图7:马山大学校长吴寔浣表示,不看神韵会终生后悔'

마산대학 오식완 총장은 션윈을 보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산대학 오식완 총장은 션윈 프로그램의 편집이 아주 세밀하다고 칭찬했다. “공연은 아주 훌륭합니다. 무용, 조명과 배경화면은 완전히 하나로 어우러졌습니다.” “선녀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처럼 무대에 내려와 너울너울 춤을 추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이 다 좋았습니다. 무대 효과도 아주 좋았고 장면이 독특하고 뛰어났습니다. 경쟁이 치열한 시대에 션윈은 내심을 평온하게 해주고 큰 위안을 줍니다.” 그는 깊은 감회를 받은 듯 말했다. “션윈을 보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 겁니다.”

교육 사업에 몸담고 있는 그는 션윈이 자연과 사람의 공존을 보여줘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지금 사회의 학생들은 물질을 중히 여길 뿐 내재적인 수양을 모릅니다. 도덕성도 바닥에 떨어졌기 때문에 학생들이 션윈을 보면 그들 개인 수양에 아주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오 총장은 션윈이 하루빨리 중국에서 공연하길 바랐고 중국 전통문화가 중국에서 진정하게 부흥하길 희망했다.

시인 “신만이 펼칠 수 있는 무용, 100만 원 줘도 아깝지 않아”

'图8:诗人金赞植推崇神韵:只有神才能展现的舞蹈,花百万韩币都值得' 

김찬식 시인은 션윈을 추천하며 말했다. “신만이 펼쳐 보일 수 있는 무용, 백만 원을 주고 봐도 아깝지 않습니다.”

부산광역시 문인협회 부회장이자 시인인 김찬식 씨는 션윈을 본 후 연속 찬탄했다. “천국에 온 느낌입니다. 너무 놀랍고 감동적입니다.” “이는 인류가 표현할 수 없는 공연입니다. 신만이 펼쳐 보일 수 있는 무용입니다. 저는 본 적이 없습니다.” “션윈 공연은 음악과 무용의 종합 예술을 보여준 장엄한 예술입니다. 션윈은 인류가 실현할 수 없는 이상을 실현했습니다. 션윈은 무한한 창조력을 부여한 예술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션윈은 인류가 평소 접촉할 수 없는 다른 세계입니다. 저는 꿈같은 세계를 접촉했습니다. 남다른 세계를 보았을 뿐만 아니라 더 높은 차원의 세계를 보았습니다.”

김찬식 시인은 첫 번째 작품인 ‘세상에 내려와 정법하다’의 막이 열리자 크게 감동했다. “완전히 꿈같은 세계였습니다. 특히 이런 색상을 본 적이 없습니다. 천국에 가보진 못했지만 천국에서만 볼 수 있는 색상 같습니다. 완전히 꿈같았고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2부에 나온 무용 ‘황화선수(黃花仙秀)도 그에게 신선 세계에 간 느낌을 주었다. “노란 옷을 입고 나비처럼 춤추는 것이 마치 하늘에서 온 것 같았습니다.”

중국 전통문화를 좋아하는 김 시인은말했다. “션윈의 문화적 내포는 풍부하고 철학이 담겨있습니다. 노자 사상이 그 속에 있고 더 높은 차원의 예술이어서 사람의 정신을 정화하는 예술 공연입니다. 옛 이야기로 오늘을 비유해 인류가 사상을 넓히는데 깊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는 열렬하게 션윈을 추천했다. “정말 꿈 같은 공연이며 다문화 종합 예술입니다. 100만원을 주어도 아깝지 않는 공연입니다.” “션윈은 인류 이상을 예술로 표현한 공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티켓 가격을 훨씬 초월한 공연입니다.”

성악가 “유불도 사상의 내포를 보여줘”

'图9:大田大学外来教授高锡佑:一眼饱览中国传统文化和历史的最好方法就是观看神韵' 

대전대 외래 교수 고석우는 중국 전통문화와 역사를 전부 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션윈을 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성악가이자 대전대 외래 교수 고석우는 션윈이 아주 훌륭하다고 칭송했다. “프로그램은 중국 각 조대의 역사 이야기를 연역했습니다. 무용은 사람을 황홀한 경지로 이끕니다. 공연은 성공적으로 각 시대 신앙과 중심사상, 인과응보 등 중국 전통문화의 정신 가치를 전달했습니다.” 대전에서 3시간이나 떨어졌지만 고양시를 찾아 션윈 풍채를 본 고석우 교수는 말했다. “중국 전통문화와 역사를 전부 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션윈을 보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이런 공연을 본 적이 없습니다. 션윈은 현대 기술로 중국 고대 역사 이야기를 남김없이 표현했습니다. 션윈은 예술과 과학기술을 완벽하게 결합했습니다.”

고 교수는 션윈의 음악, 무용과 움직이는 배경화면이 아주 완벽하게 어우러져 모든 관중에게 적합한 공연이라고 말했다. “무대 색상이 아주 아름답고 눈부셨으며 동서양 악기가 조합된 음악이 아주 잘 어우러졌습니다. 성악가의 노래는 우렁찼으며 장엄한 가사는사람들에게 계시를 전했습니다.” 성악가로서 그는 션윈 성악가를 칭찬했다. “음량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우렁차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는 중국 전통문화의 내포를 깊이 이해했다. “션윈 공연은 불가, 도가, 유가 사상 내포를 종합해 우리에게 인생 노정에 천인합일 등 사상을 계승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예를 들면 인과응보 등 변하지 않는 하늘의 이치를 보여줬습니다.”

“부처님 세계 보았다. 션윈은 모든 공연 초월”

'图10:大韩民国佛教徒总联合会副会长李建镐:看到佛国世界,心中不好的思想都没有了。'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이건호 공동회장은 부처님의 세계를 보았다면서 마음에 좋지 않은 사상이 다 없어졌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이건호 공동회장은 션윈을 다 본 후 말했다. “무용 배우의 손놀림 발놀림은 아주 예술성이 있으며 절경의 불국세계와 불가의 정신을 보여줘 모든 공연을 다 초월한 공연입니다.” “션윈을 통해 저는 부처님의 세계를 보았고 마음에 좋지 않은 사상이 다 없어졌습니다.”

고대 문인은 도덕 수양을 중시했고 예술이 심령을 정화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 회장은 이에 대해 깊은 체험이 있었다. “일반 관중이 깊은 신앙이 없다면 션윈의 내포를 완전히 깨닫기 힘들 겁니다. 이 공연은 지고무상합니다.” 그는 호소했다. “모든 예술가들은 꼭 션윈을 봐야 합니다. 이는 최고의 공연입니다. 더 많은 사람이 보길 바랍니다.”

중국인 세 남매 “중국인의 뿌리 찾아”

2월 8일 춘천시 백령아트센터 내 관중 속에는 중국대륙에서 일부러 션윈 공연을 보러 온 세 남매가 있었다. 여동생 왕 씨는 두 번째로 션윈을 보았다. 그녀는 션윈이 본인의 인생을 바꿨다며 감격해했다. “션윈을 선택한 것을 행운으로 생각합니다. 아주 가치 있습니다. 제 주위 모든 사람이 다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중국인은 공산당의 박해, 공산당의 교육을 받아 자신의 뿌리가 무엇인지 잊어버렸습니다.”

3년 전 왕 씨는 처음 션윈을 보았다. “본 후 마음이 아주 복잡했습니다. 매우 감동했습니다. 저는 인생이 바뀐 것을 발견했습니다. 생활은 점점 광명으로 향했고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게 됐습니다.” 왕 씨는 이번에 보고 더 많은 깨달음이 있었다면서 일종 사명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제가 본 것은 인성, 도덕성의 회복이고 무엇이 도덕성인지 알았으며 사람이 신을 따라가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제 미래 방향을 어떻게 걸어야 할지 알게 됐습니다.”

“션윈이 중국에 돌아가 자유롭게 공연하길 희망”

왕 씨는 이번에 언니, 오빠를 데리고 함께 한국에 션윈을 보러 왔다. 언니는 말했다. “우리의 전통문화가 부흥했습니다. 공연은 아주 좋습니다. 의상도 아주 아름다웠습니다.” 왕 씨의 언니는 성악가 가사 중에 ‘집으로 돌아간다(回家)’는 가사를 듣고 “집이 인간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듣고 눈물이 나올 뻔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처음 무대에서 보여준 진정한 중국 전통문화를 보고 왕 씨의 언니는 “아주 자랑스러워요”라면서 션윈이 중국에 가 공연할 날이 꼭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왕 씨의 오빠도 “감동입니다, 아주 자랑스럽습니다” “영혼이 정화됐습니다”라고 말하며 션윈 예술감독에게 감사를 표했다. 프로그램에서 수련자가 박해 앞에서 보여준 견인(堅忍)한 정신에 왕 씨의 오빠는 아주 탄복했고 선악의 선택에서 용기와 자심감도 생겼다고 말했다. 그는 확고하게 말했다. “한국에서처럼 션윈이 중국에서도 자유롭게 공연할 수 있길 바랍니다.”

왕 씨는 진심으로 션윈 예술감독에게 말했다. “너무 위대합니다. 저는 이곳에 와 션윈 공연을 본 것을 아주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은 다 션윈을 보러 와야 합니다. 심령의 만족을 얻을 수 있고 희망이 생기고 영혼에 희망이 생겨 광명으로 향할 수 있습니다.”

션윈 뉴욕예술단은 한국 9회 공연을 마치고 바로 아태 월드투어 세 번째 지역인 대만으로 떠나 2월 25일부터 3월 21일까지 대만 7개 도시에서 37회 공연을 펼치게 된다. 상세한 정보는 ‘2017년 대만 월드투어’ 공식 사이트 http://tw.shenyun.com를 참조하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7년 2월 1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션윈>아시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2/13/343040.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