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정위옌 종합보도) 2017년 새해를 맞이해 전 세계 각지 파룬궁수련생들은 모두 파룬궁 창시인 리훙쯔(李洪志) 선생께 새해 문안을 드렸다. 새해 홍콩파룬궁수련생들은 대형 경축활동을 개최했고 해외 일부 파룬궁수련생도 연이어 홍콩에 도착하여 함께 성대한 행사를 개최했다. 그들은 공연, 단체 연공과 집회퍼레이드를 통해 리훙쯔 선생께 새해 문안을 드렸다. 진선인(真善忍)의 아름다움은 구경하는 시민들을 감동케 했고 일부 중국대륙관광객은 파룬궁 진선인 정신을 칭찬하며 매 개인이 따라 배울 가치가 있다고 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이 2017년 1월 1일 오전, 홍콩 중환 에딘버러 광장에서 집회를 개최해 리훙쯔 대사께 새해 문안을 드렸다.
천국악단이 연주하여 새해를 경축하다.
파룬궁수련생들이 단체 연공하다.
1월 1일 새벽, 홍콩 및 동남아 국가에서 온 일부 파룬궁수련생이 중환 에딘버러 광장에 모여 집회를 개최했다. 새해 문안 활동은 천국악단의 연주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등 음악으로 시작했고 이어서 요고 대오의 공연이 있고 난 뒤 수련생들은 두 손 모아 허스 하여 리훙쯔 선생님께 새해 인사를 드렸다.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사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부님 새해를 즐겁게 보내세요!”,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들은 비할 수 없는 감은의 마음으로 ‘파룬성왕(法輪聖王)’, ‘법정건곤(法正乾)’, ‘파룬따파 하오’ 등 곡목을 높은 소리로 불렀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리훙쯔 사부님께 새해 문안을 드렸다.
중국대륙 신수련생 사부님 은혜에 감사함을 전하다
예(葉) 씨 일가족 4명은 새해 휴가 기간 홍콩에 여행 왔고 신의 도움을 받은 듯 바로 경축활동 지점을 찾을 수 있었다. 그는 2011년 초 인터넷을 통해 파룬궁을 알게 되어 수련하기 시작했고 인터넷 봉쇄를 넘어 대법 경문을 읽었다.
운 좋게 홍콩에 와 신년 활동에 참여한 예 씨는 매우 격동하며 말했다. “대륙에서는 이런 기회가 있을 수 없습니다. 이곳에서 사부님께 드리는 문안과 파룬따파는 좋다는 것을 당당하게 외칠 수 있습니다. 마음속으로 줄곧 이런 생각을 가졌는데 마침내 모두 실현됐습니다. 지난 과거 인생의 방향을 모두 찾을 수 없었지만 운 좋게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대법 ‘전법륜’을 전해주셨고 5년여 시간이 흘러서야 사람으로서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됐습니다.”
예 씨는 인터넷을 통하여 의향이 같은 사람들을 적지 않게 알게 되어 함께 대법을 배우기도 했는데 매우 기분 좋았고 수련생들은 함께 모여 어떻게 진상을 알릴지 교류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예 씨는 대륙에서 중국공산당의 박해 환경에서 정말로 쉽지 않지만 서로 모두 격려해 준다고 표시했다. 그는 어느 날엔가는 사부님을뵐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했다.
예 씨 부인도 남편이 수련한 후 2개월 뒤부터 수련을 시작했고 경축활동을 보고 끊임없이 눈물을 흘렸다. 그녀는 대법의 신기함을 견증했고 5년 전부터 ‘전법륜’을 읽었으며 2세 되는 큰딸도 함께 읽었는데 신기하게도 그렇게 어린, 아직 학생도 아닌 딸이 글자를 읽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큰딸은 자신은 북소리를 듣고 바로 활동 장소를 알았다고 기분 좋게 말하며 사부님께 새해 문안을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했다.
중국대륙관광객, 진선인으로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을 매우 지지합니다
50여 세의 셰(謝) 씨는 선전(深圳)에서 여행 왔다. 아침 일찍부터 곧 에딘버러 광장 부근에서 천국악단, 요고 대오의 공연과 수련생들의 합창을 구경하며 끊임없이 열렬히 박수했다. 그는 파룬궁을 매우 지지하는데 진선인으로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옳기 때문이라고 했다.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탄압하고 어떠한 나쁜 일도 모두 해낼 수 있기에 그는 중국공산당을 매우 싫어한다고 말했다. 그는 작년 10월 1일 ‘중국 국경일’에 역시 파룬궁수련생들 퍼레이드 대오를 따라 함께 걸었다고 표시했다. 그는 휴대폰 속의 파룬궁 활동 사진들을 보여주며 대륙에 가져가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어 그들에게 진상을 알 수 있게 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젊은 뤄(羅) 씨는 선전에서 왔다. 그는 이런 활동을 볼 수 있는 것은 예상 밖이며 대륙에서는 근본적으로 감히 파룬궁을 언급하지도 못한다고 표시했다. 그는 파룬궁 진상을 더 많이 알아야겠다고 표시했다.
파룬궁 대형 퍼레이드, 중국대륙관광객들을 감동케 하다
오후 2시 반, 천명 신년 대형 퍼레이드는 창사완(長沙灣) 놀이터에서 출발했다. 천국악단이 출발 전 집회에서 연주했고 장엄하고 웅장한 음악 소리는 부근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2017년 신 기상은 파룬궁 축복에서 왔다.
갈수록 많은 세인이 진상을 알게 됨에 따라 파룬따파는 세계의 환영과 사랑을 받았다.
파룬궁수련생들은 퍼레이드를 통해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중국공산당의 박해를 폭로하여 더욱 많은 사람에게 진상을 알려 정의로운 양지를 보여주어 밝은 미래로 향하게 했다. 퍼레이드 대오는 ‘진상을 명백히 알고 행운을 얻자’, ‘평화롭고 이성적인 반박해’, ‘정의를 떨쳐 사악을 제거하자.’ ‘천멸중공(天滅中共), 삼퇴는 복(三退是福)’, ‘원흉을 처벌하고 홍콩을 구하자.’, ‘파룬따파 하오’ 등 6개 대오로 나뉘어 쥬룽(九龍)의 여러 개 번화 거리를 경유했는데 많은 중국과 외국 관광객에게 관심을 끌어 걸음을 멈추고 구경케 했다. 적지 않은 대륙 관광객은 깊이 감동했고 파룬궁 진선인의 정신을 지지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의 퍼레이드 대오, 시민들에게 진상을 전달하다.
처음 남편과 선전에서 홍콩으로 여행 온 저우(周) 씨는 파룬궁퍼레이드를 보고 매우 감동했다. 그녀는 파룬궁수련생들의 진선인 정신을 매우 지지한다고 표시했다. “저는 이런 진선인 정신은 우리 매 개인들이 배워야 할 가치가 있는 것이기에 지지합니다.” 그녀는 오늘 본 것들을 국내 친구들에게 알려줄 것이라고 표시했다.
대륙 청년, 파룬궁이 중국에서 신앙 자유가 있기를 희망합니다
30세의 류(劉) 씨는 처음 홍콩에 왔고 파룬궁수련생들의 퍼레이드를 보고 매우 감동했다. 그는 진선인의 정신을 인정한다고 표시하며 파룬궁수련생들의 퍼레이드를 볼 수 있어 행운이라며 파룬궁수련생들이 국내에서 하루빨리 신앙 자유가 있기를 축원한다고 했다. 그는 사진을 찍으며 국내 친구들과 함께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전에서 온 뤄(羅) 씨와 허(何) 씨는 휴대폰으로 퍼레이드 장면을 찍었다. 뤄 씨는 일찍이 홍콩에 몇 번 온 적이 있었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파룬궁 퍼레이드를 보았다고 표시했다. 그는 대륙 매체는 홍콩과 같지 않아 많은 정보가 봉쇄당했다고 인정하며 “많은 대륙 시민은 진상을 모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말했다. “국내 많은 시민은 모두 알고 있지만, 감히 말을 하지 못합니다. 언론이 제한됐고 어느 집권당이 잘못했어도 시민들은 말을 할 수 없습니다. 대륙 매체가 홍콩과 같다면 많은 문제는 곧 수면이 드러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대륙이민자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를 비난하다
79여 세의 류(劉) 씨는 60년대 홍콩에 이민했고 일찍이 붉은 넥타이를 한 적이 있어 이번 기회에 소선대에서의 탈퇴를 성명했다. 그는 자신은 파룬궁을 매우 지지한다고 말했다. “저는 진선인을 지지합니다. 장쩌민(江澤民)은 매우 나쁘며 그것은 법률절차를 거치지 않았으며 생체장기적출은 절대적으로 잘못입니다.” 그는 말했다. “장쩌민은 3가지 대 착오를 범했는데 부패치국, 생체장기적출과 파룬궁 박해, 세 번째는 국토 판매입니다.” 그는 2017년 중국공산당은 곧 무너지리라 예측했고 아울러 장쩌민은 곧 법적 처벌을 당할 것이라 인정했다.
상하이(上海) 관광객, 패륜 장쩌민을 마땅히 체포해야 한다
왕죠우(旺角) 야제(亞皆) 옛 거리 입구에서 상하이 어투의 약 6, 70여 세의 부부는 흥미진진하게 퍼레이드를 구경했다. 부인은 사진기로 퍼레이드를 사진 찍었다. 관원으로 보이는 남편은 파룬궁수련생들의 호소를 찬성하며 파룬궁 박해 원흉을 처벌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그는 말했다. “파룬궁은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 것이며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는 퍼레이드를 찬성하며 백성들 마음의 소리를 말했다. “이는 시민들의 소리입니다. 퍼레이드가 장쩌민을 잡아야 한다고 내걸었으면 곧 장쩌민을 잡아야 합니다. 잡아야 할 것은 잡아야 하며 이런 (박해 원흉)은 모두 패륜입니다. 백성들은 모두 장쩌민을 욕하고 있고 이런 나쁜 사람들을 욕하고 있는데 쩡칭훙(曾慶紅) 역시 잡아야 하는데 그는 하나의 큰 탐오 관리입니다.” 그는 시진핑(習近平)이 이런 박해 원흉들을 잡는 것은 백성들의 분을 풀어주는 것이라고 칭찬했다.
충칭(重慶) 관광객, 파룬궁 진상을 찾다
침사추이 광둥(廣東) 거리에서 충칭에서 온 젊은 여성은 바쁘게 셀카봉으로 퍼레이드 장면을 촬영했다. 그녀는 매우 감동하며 말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파룬궁을 지지하고 또한 경찰들도 파룬궁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올해 23세의 그녀는 어릴 때 공산당의 부면 교육의 영향으로 공산당이 좋고 파룬궁이 나쁘다고 뿌리 깊게 인정했다고 말했다. 오늘 홍콩거리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의 기세당당한 퍼레이드를 보고 깊이 감동했다고 했다. 그녀는 자신도 파룬궁 진상을 더욱 많이 알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나중에 중국대륙에서도 마땅히 파룬궁에 대해 정면적으로 설명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시민들이 급히 진상을 알려고 하여 자료 공급이 달리다
연도에 진상 자료를 배포하던 수련생은 이번 퍼레이드에서 ‘밍후이주간’, 등 진상 신문들이 매우 환영받았다고 표시했다. 파룬궁수련생 쇼우훙(小虹)은 퍼레이드의 절반 여정에서 그녀와 기타 수련생들 손의 ‘밍후이주간 특간’은 곧 모두 배포되어 전화를 걸어 다시 보충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수련생들은 이번 진상 자료 배포 속도는 평소보다 빨랐기에 준비했던 수량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많은 시민이 모두 앞다투어 진상을 알려 했고 몇천 부의 자료는 매우 빨리 소진됐다.
유동 진상 장소를 협조하던 홍콩수련생 저우(周) 씨는 동감을 표시했다. 그는 퍼레이드 전날 지방 수련생이 함께 참여하여 배포했는데 약 3시간 동안 두 개 대 구역에서 1만 부를 초과하는 ‘밍후이주간 특간’을 배포했다고 말했다. 그의 평일 경험도 마찬가지로 배포하는 속도가 갈수록 빨라졌고 게다가 끊임없이 새로운 독자들이 생겼다고 했다. 예전에 받지 않던 일부 사람도 지금은 기분 좋게 받아가며 어떤 이는 즉시 읽었고 어떤 이는 소중히 간직하기도 했다.
퍼레이드 대오는 오후 5시경 연이어 종점 침사추이 부두에 도착했고 천국악단의 연주로 하루의 경축활동을 마무리했다.
원문발표: 2017년 1월 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3/3403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