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싱가포르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6년 12월 26일 싱가포르에서 법회를 개최했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지역에서 온 수련생들이 싱가포르 파룬궁수련생들과 함께 모여 싱가포르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를 가졌다.
2016년 12월 26일, 싱가포르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성대히 개최됐다. 법회가 끝난 후 많은 제자는 기쁜 마음과 감은으로 곧 다가올 2017년 새해에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존께 두 손 모아 허스하며 문안인사를 드렸다
2016년 12월 26일, 싱가포르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 법회 현장
20여 명의 수련생이 법회에서 ‘진선인(真善忍)’원칙에 따라 심신을 수련하고 진상을 널리 알린 경험과 느낌을 나누었다. 부동한 제목의 발언은 사회 각 업종에서 성실하고 선량하게 근무하는 수련생들의 정신면모를 보여주었고 그들 주위의 환경 중에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는 이미 사람들의 마음속 깊은 곳까지 스며들었다.
말레이시아에서 온 한 한의사는 인터뷰 때 파룬따파는 이미 그들 현지의 부동한 민족들에게 전파됐다고 소개했다. 그는 많은 수련생과 함께 법회에 참가한 기연을 소중히 여기고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에 감사했다. 중국대륙에서 처음으로 해외 법회에 참가한 수련생은 매우 진감했다고 말했다.
법회가 끝난 후 수련생들은 기쁜 마음과 감은으로 곧 다가올 2017년 새해에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존께 두 손 모아 허스하며 문안인사를 드렸다.
대법 기연을 맺은 행운아
청년 대법제자 난난(南南)은 대법을 수련한지 이제 1년이 넘었다. 정법시기 말에 법을 얻은 자신을 행운으로 여겼다.
어릴 때 줄곧 세계 일주를 꿈꾸었고 또한 선풍도골(仙風道骨)의 수행인을 부러워하던 그녀는 13살 때 이미 장학금을 받고 해외유학의 길에 오르게 됐다. 자취생활은 그녀가 사유에 민감하고 더욱 판단력 있게 했다. 그녀는 말했다. “일단 진선인의 아름다움을 발견한 후 그것은 생명의 영원한 귀착점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저는 더는 대법을 떠나려 하지 않았습니다. 오염된 세상에 의해 속았던 불결한 진심이 번데기를 뚫고 햇빛을 보는 순간 곧 나비로 변한 것 같이 자유롭게 인생의 진실함을 추구했습니다.”
난난은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된 것을 행운으로 여겼다. 자신의 사명을 인식하고 개인수련을 잘해야 할 뿐만 아니라 중생들이 위험에 마주했을 때 신의 사자로 대법의 복음을 널리 알려야 한다는 것을 인식했다. 그녀는 바로 플랫폼에 참여하여 진상 알리는 전화를 걸었고 관광지에서 연공하며 진상을 알리거나 문자 편집에 참여했다.
현재 인생의 진실을 깨달은 난난은 말했다. “수련의 길은 멀지만 배우면 배울수록 자신의 층차가 매우 낮다는 것을 느껴 무궁한 열정으로 자신을 수련하여 더욱 아름다운 곳으로 향해야 합니다.”
올해 6세인 어린 대법제자 산산(善善)은 3살까지 항상 아프고 허약해 부모가 매우 걱정했다. 3년 전 아버지 어머니는 그를 밍후이 학교에 데리고 갔다. 그때로부터 신체는 갈수록 건강해졌다.
어느 한번 유치원에서 학부모 간담회를 하고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더욱 건강해 질 수 있는지를 나눌 때 산산의 어머니는 산산이가 대법을 수련한 후 다시 건강을 찾은 경험을 진술하고 산산은 또한 5장 공법을 시연하기도 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늘 그를 데리고 관광지에 가 진상을 알렸고 산산은 관광객들에게 높은 소리로 말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을 믿지 마세요.” 어른 관광객들은 늘 그의 머리를 쓰다듬거나 혹은 얼굴을 만졌고 또한 어떤 이는 손에 들고 있던 간식을 그에게 나누어 주기도 했다.
대법을 수련하여 가정이 화목하고 사업이 순조로워지다
일찍이 매체의 거짓 보도에 속은 후(胡)씨는 부인이 2010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한 후 거대한 변화가 생긴 것을 보았고 고부 관계도 좋아졌으며 다른 사람들이 그를 사위로 여길 정도였는데 이는 그를 대법 진상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게 하여 올해 5월 마침내 대법수련에 들어서게 됐다.
그는 말했다. “부인은 대법을 수련한 후 예전과 같이 막무가내로 따지거나 화내지 않고 온화하게 변했다. 실수하면 사과했고 모친과의 관계는 갈수록 좋아져 다른 사람들이 부인을 우리 어머니의 딸로 인정하고 나를 사위로 착각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일은 수련하기 전에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저는 부인이 정말로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파룬궁은 정말로 사람을 선하고 좋은 사람이 되게 하며 중국공산사당의 보도와 완전히 달랐는데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정법이라고 인정하여 곧 부인의 수련을 매우 지지하게 됐습니다. 또한 부인과 함께 ‘전법륜(轉法輪)’을 한번 읽은 후 많은 도리를 깨달았고 대법은 정말로 매우 좋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담배피우고 술을 마시고 게임을 하는 등의 불량한 습관으로 인해 다음에 수련해야지 하며 시간을 끌다가 올해 5월에야 정식으로 대법수련에 들어서게 됐습니다.”
그는 말했다. “저는 현재 내심 깊은 곳이 ‘진선인’에 동화됐습니다. 저의 생명은 대법 중에서 다시 태어났고 저의 모든 안 좋은 사상과 언행들은 대법 속에서 깨끗이 정화됐습니다.”
청년대법제자: 인연 있는 사람들을 놓치지 않는다
관광지와 번화한 시내 중심 등 제1선에서 견지하여 진상을 알리는 청년 대법제자 칭롄(清蓮)은 말했다. “저는 매일 부동한 종류의 진상 전단지를 가지고 다니며 사부님께서 오늘도 몇 명의 인연 있는 사람을 저에게 배치하실지를 기대했습니다.”
칭롄의 평소 진상을 알리는 스케줄을 아주 빈틈없이 배치했다. 그녀는 늘 ‘아직 많은 사람이 구도 받지 못했다!’고 느껴 가끔 일보는 중 혹은 식당에서 식사할 때 인연 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됐는데 나중에 일을 모두 처리한 후에는 진상 역시 적지 않게 하게 되었다.
맺는 글에서 그녀는 언급했다. “비록 저는 청년 대법제자지만 저는 이 우주 중에서의 세월은 매우 길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생생세세 윤회전생하며 많은 일을 모두 경험했을 것이며 자신을 젊은 사람의 관념으로 충만 된 육체로 제한해서는 안 되며 세 가지 일을 함에 할인을 해도 안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각종 유혹이 많고도 많은데 강한 자제력이 있어야 하며 시시각각 법공부를 잘해 사람의 관념을 빨리 개변하고 자신을 법 속에 용해해야만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더욱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롭게 구성되는 우주 중에서 조사정법의 이런 비할 수 없는 신성한 기연을 저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피어난 우담바라
신 수련생 전전(珍珍)은 3년 전 우연히 ‘대기원 시보’에 실린 파룬궁 무료 9일 학습반 광고를 보고 운 좋게 대법을 얻게 됐다.
당시 수련하지 않은 그녀는 늘 머리가 아프고, 허리통증, 무릎관절통증과 오십견 등 질병으로 진통제, 홍화유(紅花油) 등 약물들이 몸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처음에 전전은 진심으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묵념했는데 기적같이 두통이 순간적으로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점차 그녀는 진정한 수련은 안으로 찾아 심성을 제고하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나중에 그녀는 각종 질병이 모두 사라진 것을 발견했으며 진정으로 병이 없이 온몸이 홀가분한 느낌을 맛보게 되었다.
최근 법공부를 통해 그녀는 수련 시간의 긴박함을 느꼈다. “사부님께서는 아직도 우리 이런 정진하지 않는 제자들을 위해 조급해하시고 또한 우리를 위해 일체를 감당하시며 이런 정진하지 않는 제자들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 후 저는 잠에서 깬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현재 시종 마음속으로 자신은 수련인이며 시간을 다잡아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는 것을 되새기고 있습니다.”
전전의 오빠는 몸이 아주 허약했다. 싱가포르 여행 중 진상을 알고 삼퇴했다. 또한 진심으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묵념하는 것을 배웠다. 귀국한 후 매일 묵념하자 신체가 건장해지기 시작했다. 어느 날 그는 집안의 나한송(羅漢松) 잎에 3천년에 한번 피는 수십 개의 우담바라가 피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법회에 참가하여 비학비수하며 자신의 부족함을 찾다
많은 수련생이 이번 법회에 참가하여 얻은 수확을 언급했다.
법회에서 심득을 교류한 후씨와 부인 쇼우화(小花)가 법회에서 기념사진을 찍다.
법회에서 심득을 교류한 후씨는 부인과 함께 그들이 얻은 것을 나누었다. 부인은 말했다. “ 법을 외우며 관광지에서 진상 알리는 것을 견지하는 수련생의 교류는 저에게 매우 큰 진감을 주었습니다. 그녀의 대법에 대한 견정함과 책임감은 저에게 매우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후씨는 말했다. “수련생들이 여러 방면에서 집착을 제거한 체험은 저를 깊이 생각하게 했습니다.”
쇼우화는 또 남편이 대법수련에 들어서게 된 것은 가정에서의 수련의 중요함을 더욱 중요하게 느꼈다고 했다. “첫째는 가족에게 진상을 명백하게 해야 하며 동시에 대법제자로서 어떠한 환경에서도 반드시 대법을 실증해야 합니다. 대법을 수련한 후 저의 소소한 개변을 가족들은 모두 보았고 심지어 여러 말을 할 필요가 없이 그들은 곧 대법이 좋다는 것을 자연히 알게 됐던 것입니다.”
수련생 둥(董)씨는 말했다. “수련생들의 교류는 하나의 비학비수의 기회로 삼아 수련생들이 자신이 수련한 경험을 진술하는 것을 들을 때 저는 자신의 심성상의 많은 부족한 점을 찾았습니다. 예를 들면 수련생의 부친이 병업관을 넘을 때를 언급할 때 저는 당시 수련생이 발정념 도움을 요청하거나 혹은 일부 일을 협조해달라고 했을 때 마음을 다해 협조했는지 수련생을 자신의 가족으로 인정했는지를 생각하게 됐습니다. 저는 또한 자신의 명리심이 매우 심각한 것을 발견했고 일을 함에 가끔은 목적을 바라는 마음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법회에서 발언했던 난난은 말했다. “법회에 참가하여 저는 신체가 정화된 것을 느꼈습니다. 수련인의 선량함을 지향하는 하나하나의 마음은 조금씩의 에너지가 되어 신체의 오물이 모두 제거되었습니다.” 그녀는 또 말했다. “부동한 수련생들의 경험은 자신이 부동한 문제를 마주했을 때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계발해주었습니다.” “수련생들이 관을 넘은 경험은 저에게 매우 큰 용기를 주었고 다시 병업관을 넘을 때 저는 더욱 견정하고 견결하게 넘을 것입니다. 자신이 더욱 잘 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노 수련생 란(蘭)씨는 말했다. “여러 청년 수련생은 비록 법을 늦게 얻었지만 법리에서 오히려 매우 청성하게 인식했습니다. 매우 이성적으로 이야기 했고 특히 안으로 찾는 방면의 체험은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많은 깨닫지 못했던 점들을 지적했습니다.” 또 다른 노년 수련생은 법회에서 가정관을 넘은 수련생의 경험은 자신을 계발했다고 표시했다.
이번 법회와 같이 발언 원고를 완정하게 투고하는 과정은 결코 순조롭지 못했다. 비록 수련생들과 이 일 년 동안의 수련심득을 교류하고 싶었지만 글을 쓰는 과정에서 많은 교란을 받아 거의 포기하려 했다. “매일 모두 수련생들이 저를 격려해주었고 저 역시 원고를 통해 더욱 많은 수련생을 격려하여 신사신법하게 하여 걸어 나와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하게 하려 했는데, 최후에는 역시 써냈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부님의 가지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얻은 것에 대해 언급할 때 그녀는 말했다. “이번 법회에 참가하여 저는 매우 진지하게 들었는데 한 명, 한 명의 수련생들의 교류는 정말로 소중했습니다. 왜냐하면 수련생들이 발표한 내용은 모두 그들이 몸소 겪은 경험과 깊은 깨달음이었기에 저에게 매우 큰 계발을 주었습니다. 수련생들의 교류는 중점이 모두 같지 않았고 일부 방면은 자신이 평소 깨닫지 못했던 혹은 중시하지 않았던 것으로 자신의 수련에 매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저녁 무렵 수련생들이 삼삼오오 당일 법회에서 얻은 수확을 이야기하며 새로운 한해의 기획을 계획하며 돌아가는 길에서 이미 수련생들은 뉴처수이(牛車水)(법회장소가 뉴처수이 상업지역에 가깝다.)의 인파 중에서 사람들에게 대법의 복음을 배포하고 있었다.
원문발표: 2016년 12월 2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법회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29/3394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