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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의원, “中공산당 장기적출 만행 저지는 매 개인의 책임”

글/ 일본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중국공산당의 생체 장기적출 범죄가 피바디상을 받은 다큐 ‘휴먼하비스트’와 파룬궁 박해 다큐 ‘프리차이나’가 2016년 12월 19일, 20일 도쿄도 스미다구 의회 오세 코스케(大瀨康介) 의원 사무소에서 방영됐다.

다큐를 본 후 사람들은 중국공산당의 잔혹함에 크게 충격을 받았다. 오세 코스케 의원은 “다큐에서 말한 생체 장기적출 만행은 내가 보기에 진실하며 피해자 수량은 매우 충격적”이라고 말했다.한 일본관객은 “정상인이라면 절대 침묵하기가 불가능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图:东京墨田区议会议员大濑康介强调:制止中共的活摘暴行是每个人的责任。'

오세 코스케 의원은 “중국공산당의 생체 장기적출 만행을 저지하는 것은 매 개인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오세 코스케 의원은 “생체장기 적출 규모가 크고 전 국가가 참여한 것은 어떤 국가 법률도 모두 용인할 수 없는 범죄다. 중국에서 이렇게 계속된 주요 원인은 중국공산당이 헌법 위에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이런 잔인한 범죄를 저지하려면 중국공산당을 필연적으로 해체해야 한다”라고 여러 번지적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 수련생의 반박해를 성원할 것을 희망했다. 동시에 “중국공산당의 생체 장기적출 만행을 저지하는 것은 매 개인의 책임”이라고 지적했다.

다큐멘터리 ‘프리 차이나’는 2012년 제1회 자유언론 영화 페스티벌(Inaugural 2012 Free Speech Film Festival)에서 언론 자유상을 받았고, 2012년 5월 5일에는 LA 웨스트 헐리우드 ‘의식 영화 페스티벌(Awareness Film Festival)’ 중 ‘국제정치와 문화다큐’ 중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는 미국계 중국인 리샹춘(李祥春) 박사와 전 중국공산당 당원, 전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간부 쩡정(曾錚)이 직접 겪은 경험을 위주로 촬영한 것이다. 여러 각도에서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를 반영했는데 감금, 고문 시달림, 세뇌, 노예상품, 생체 장기적출, 인터넷봉쇄, 한 자녀 정책과 강제 낙태 등이다. 관중에게 중국이 어떻게 진정한 민주화의 길을 가게 할 것인지 사고하게 한다.

다큐멘터리 ‘휴먼 하비스트’는 노벨평화상 후보 데이비드 킬고어와 인권변호사 데이비드 메이터스 등이 중국에서 발생한 생체 장기적출과 거래를 독립조사하는 과정을 서술했다. 중국공산당이 체계적으로 강제 장기적출하는 반인류 범죄를 밝혔다. 이 영화는 2014년 피바디상과 2015년 AIB 국제 탐사 다큐멘터리 대상을 받았다.

장기이식 여행을 연구하는 베이(貝)씨는 말했다. “중국에는 완전한 장기기증 제도가 없는데 1년에 적어도 6만 건의 이식수술을 한다는 것은 아주 비정상적인 일입니다. 근래에 많은 장기이식 전문병원을 설립했는데 일반 병원도 역시 이식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한 일본 남성은 다큐를 보고 말했다. “처음으로 중국에서 생체 장기적출로 폭리를 얻는 범죄를 알고는 믿기 어려웠습니다. 이 생생한 사실에 너무 놀라 어떻게도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이는 완전히 인류가 인정하는 최하선을 넘어섰습니다. 정상인이라면 절대로 침묵할 수 없습니다.”

방영이 끝난 후 많은 관중은 생체 장기적출의 증거인 ‘피의 수확’, ‘국가가 장기를 약탈하다’와 ‘전대미문의 사악한 박해’ 등 서적을 구매했다.

원문발표: 2016년 12월 2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원문출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24/3393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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