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체코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6년 12월 31일 새해를 맞이하며 체코 파룬궁수련생들은 프라하 찰스 다리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렸다. 체코 프라하에 관광하러 온 각국 관광객은 아주 많은데 중국대륙 관광객도 끊임없이 있었다. 프라하 찰스 다리는 프라하 대통령궁으로 가는 주요 통로다.
파룬궁수련생들은 이곳에 진상 게시판을 펼치고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 몇 가지 주요 문자로 된 진상 자료를 놓았고 ‘파룬궁 박해반대, 생체 장기적출 반대, 장쩌민 재판 지지’ 서명용지를 놓았다. 수련생들 중 어떤 사람은 파룬궁 연공 시범을 했고 어떤 수련생은 관광객에게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렸으며 중국인수련생들은 먼 곳에서 온 중국대륙 관광객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국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권하면서 관광객에게 이번 여행에 헛걸음을 하지 않도록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
파룬궁수련생들이 관광객에게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리다.
연공 시범을 보이는 파룬궁수련생
중국대륙에서 온 관광객에게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진정하게 그들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 예전에 진상 자료를 주면 갖지 않고 냉담하며 심지어 비웃던 데에서 지금은 진상을 들으려 하고 자발적으로 진상 자료를 가져가면서 돌아가 잘 보겠다고 했다.
많은 관광객이 수련생의 연공 시연을 사진 찍었고 어떤 관광객은 진상 게시판에 있는 내용을 찍었다. 파룬궁수련생의 선한 마음과 행동은 중국 관광객을 감동시켰다. 중국 관광객 4명은 파룬궁수련생이 알린 진상을 듣고 기뻐하며 삼퇴하고 자료를 달라면서 말했다. “우린 갖고 가 잘 보겠습니다.” 가기 전에 그들은 말했다. “감사합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파룬궁의 진실한 정황을 알려주었습니다. 국내에선 어찌된 영문인지 몰랐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온 두 화교는 수련생이 말한 진상을 듣고 즉시 서명용지에 파룬궁수련생의 박해 반대, 생체장기적출 반대, 장쩌민의 죄악을 심판하는데 지지 서명을 했다.
관광객들이 서명용지에 파룬궁 반박해, 생체 장기적출 반대, 장쩌민 죄악 심판 지지 서명을 했다.
핀란드에서 온 두 중국유학생은 수련생이 말한 진상을 들은 후 말했다. “우린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다 압니다.” 그 중 한 학생이 말했다. “할아버지는 공산당에게 맞아 죽었습니다. 우리는 중국공산당을 아주 증오합니다. 우린 모두 중국공산당의 당단대에 가입하지 않았습니다.” 가기 전에 그들은 말했다. “우리에게 진상 자료 몇 부를 더 주십시오. 가져다 보겠습니다.”
열심히 진상게시판을 읽어보는 관광객들.
원문발표: 2017년 1월 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7/3405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