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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바탐섬 수백 명 고교생이 파룬궁을 배우다

글/ 인도네시아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최근 인도네시아 바탐섬 파룬궁수련생은 현지 두 학교에 가서 그곳 고교생에게 파룬궁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연공을 가르치며 지난 17년간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을 잔혹하게 박해한 사실의 진상을 알렸다.

티아라 방사 기술학교

2016년 11월 11일 바탐섬 파룬궁수련생들은 두 번째로 콜레세 티아라 방사(KoleseTiaraBangsa) 고등직업 기술학교에 가서 학생들에게 파룬궁 연공을 가르쳤다.

'图1~3:Tiara

티아라 방사 기술학교 학생들이 파룬궁 동작을 배우고 있다.

'图4:Tiara

학생들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한 범죄에 대해 말하고 있다.

'图5:Tiara

학생들이 중국공산당의 생체 장기적출을 비난했다.

연공을 다 마치고 학생과 교사들은 소감을 나누었다.

41세 회계학 교사 사핫 판다포탄은 이전에 참가한 적이 있는데 또 참가하겠다고 했다. (연공) 음악이 평온해 여념이 없어지고 신체는 더욱 건강해지고 가벼워진다고 했다.

16살인 탄이밍은 고1 학생인데 처음 연공한 후 느낌이 홀가분하고 호흡이 더욱 안정됐다고 했다.

고1 학생 멜라티는 연공하기 전에 왼쪽 손을 들 수 없었고 넘어져 다리를 다쳤는데 제3장 동공을 할 때 저도 모르게 손을 들었고 마비된 허벅지와 손 주위에 에너지가 있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국립 7바탐 고등학교

12월 10일 파룬궁수련생들은 국립 7바탐 고등학교에 가서 수백 명 학생들에게 파룬궁 연공을 가르쳤다.

'图6~10,国立七巴淡高中的学生与老师们一起学炼法轮功'

국립 7바탐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가 함께 파룬궁을 배우다.

'图十一,向国立七巴淡高中的学生与老师们讲述中共活摘器官的罪行'

학생과 교사에게 중국공산당의 생체 장기적출 범죄를 알리다.

'图十二,国立七巴淡高中的学生与老师们支持法轮功反迫害'

학생과 교사가 파룬궁 박해 반대를 지지

연공을 마치고 학생과 교사들은 소감을 나누었다.

39세 사회관계 교사 리디아는 몸이 후끈하고 음악이 편안해 마음이 편해졌다면서 정기적으로 연공하면 건강에 유익할 것이라고 말했다.

40세 교사 양 카밀아는 동작이 가볍고 에너지가 있다면서 에너지가 순환하는 것을 느꼈다면서 많이 연공하면 건강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24세 심리학 교사 우미 위디 리아미는 연공하기 전까지만 해도 몸이 무겁고 전념할 수 없었는데 연공을 마친 후 몸이 가벼워졌고 더욱 홀가분해졌으며 땀도 났다고 말했다.

18살인 고3 학생 리브키 라이언은 온화하고 편안한 느낌이었고 땀이 났다고 말했다. 연공하기 전에는 피곤하고 힘들었는데 연공을 마친 후 몸이 더 상쾌해지고 피곤하지도 않다고 말했다.

16살인 아이눈 다라 시아피티리는 연공 전에 손발이 뻣뻣했는데 연공을 마친 후 상쾌해졌다고 말했다.

원문발표: 2016년 12월 2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21/3392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