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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중부 파룬궁수련생, 사존께 새해 인사를 드리다

[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샤윈 대만 타이중 인터뷰 보도) 대만 중부 일부 파룬궁수련생들은 12월 18일 타이중 셰허초등학교에서 함께 법공부하고 수련 체험을 교류한 후 파룬궁 창시자 리훙쯔(李洪志) 선생님에게 미리 새해 인사를 드리면서 사존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렸다.

'图1:二零一六年十二月十八日台湾中部法轮功学员齐聚台中市,向李洪志老师拜年,恭祝师尊新年快乐。'

2016년 12월 18일 대만 중부 파룬궁수련생들이 타이중에 모여 리훙쯔 선생님에게 새해 인사를 드렸다.

대만 타이중, 장화, 난터우, 윈린 등지에서 온 일부분 파룬궁수련생들은 다가오는 2017년을 맞이해 감격의 마음으로 존경하는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드렸다. 수련생 여러 명이 수련한 후 심신 혜택과 생명이 승화된 체험을 교류했다.

값을 매길 수 없는 귀중한 보물 얻어

'图2:八十三岁的赖玉坤(左)和七十六岁的赖文科(右)学炼法轮功神采奕奕。'

83세인 라이위쿤(좌)과 76세인 라이원커(우)는 파룬궁을 배워 원기가 왕성해졌다.

“대법은 너무 좋습니다. 값을 매길 수 없는 귀중한 보물입니다!” 며칠 후면 83세가 되는 라이위쿤은 생기 넘치게 말했다. “제가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지금 무슨 꼴이 됐을지 모릅니다!”

난터우에 사는 라이위쿤은 8년 넘게 수련했는데 본인이 값을 매길 수 없는 귀중한 보물, 즉 파룬궁을 얻은 것을 행운으로 여겼다. 이전에 많은 법문을 접촉했지만 파룬궁 수련과 격차가 매우 컸고 파룬궁만이 진정한 보물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수련 후 아주 건강해졌다. 라이위쿤은 본인이 태양에너지 사업에 종사하며 설비를 설치하는 일에 대해 말했다. 공구를 운반하느라 오르내릴 때 40, 50대 파트너도 가쁜 숨을 쉬는데 그는 늘 활달하고 원기 왕성했다. 그는 참지 못하고 파트너에게 말했다. “파룬궁을 배워!” 목소리가 우렁찬 그는 파룬궁을 배우지 않았다면 몸이 이미 못쓰게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위쿤은 기회가 있으면 가족에게도 파룬궁을 배우라고 소개했다. 그는 더욱 많은 사람이 본인처럼 행운이 깃들길 바랐다.

행운으로 진정한 도를 만나 새 삶을 얻다

한의원 원장인 라이원커도 늘 사람에게 파룬궁을 소개했다. 라이원커는 18세에 윤회에서 벗어나려고 출가해 도를 닦으려는 생각을 하고 40여 년 동안 도를 구했다. 2002년 그는 예언서에서 리(李)씨 성을 가진 각자(覺者)가 세상에 내려오셔서 사람을 제도하실 것이라는 것을 알아내고 그를 찾기 시작했다. 얼마 되지 않아 이름 모를 여성이 그에게 ‘전법륜’ 한 권을 보내주었다. 그는 제1강의를 보고 “마침내 찾았다!”고 확신했다. 라이원커는 다른 법문 중에서 27년 수행한 동료 의사에게 ‘전법륜’을 소개했다. 그 의사는 돌아가 열심히 본 후 이것이야말로 진정하게 찾던 것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27년이라는 시간을 낭비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연공장을 찾기 시작했고 온 마음을 수련에 투입했다.

라이원커는 평생 찾던 진정한 도를 얻고 더 많은 인연 있는 사람이 도를 얻을 기회가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본인 진료소 위층에 ‘파룬궁 9일 학습반’을 운영했다. 지금까지 10년 동안 많은 사람들이 배우고 거대한 변화가 발생했다. 그는 그 중 세 가지 사례를 들었다.

40대 한 여성은 림프종에 걸렸는데 병원에서 암으로 확진되어 치료할 방법이 없다고 했다. 그녀가 ‘전법륜’을 절반 읽자 림프종이 절반 줄어들었고 ‘전법륜’을 한 번 다 읽자 림프종이 사라져 건강을 회복했다. 이 여성의 사촌 여동생도 난소암에 걸려 병원에서 치료하지 못한다고 했는데 파룬궁을 배운 후 암이 사려져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고 있다. 한 사람은 건축물 골조에서 떨어져 경추 3번이 손상됐다. 병원 치료를 받은 후 신체 기능은 기껏해야 50%밖에 회복되지 못할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다. 처음에 파룬궁을 배울 때만 해도 대소변을 가리지 못했는데 3개월 후 신체 기능이 완전히 회복되어 파룬궁이 준 거대한 변화를 체험했다.

심성이 제고되어 홀가분해지다

'图3:林永顺(右1)和陈璨琳(左1)一家都修炼法轮功。'

린융순(우1)과 천찬린(좌1) 온 가족은 모두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다.

교직원인 천찬린은 심성 제고에 대한 체험을 말했다.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에 저는 스스로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수련 후 파룬궁의 ‘진선인’ 법리에 따라 비추어 보니 본인이 그렇게 좋은 것이 아니라 더 잘해야 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녀는 파룬궁의 가르침에 따라 많은 집착을 내려놓았다면서 잃은 것이 아니라 더 많은 것을 얻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고부간의 갈등을 말했다. 시어머니와 겉으론 충돌이 없었지만 속으로 투덜거릴 때가 있었고 친정 엄마에게 하소연했다. 심성 수련을 끊임없이 하면서 점차 시어머니 입장에서 시어머니를 이해했고 모순을 중히 여기지 않았으며 긍정적으로 일을 보았다. 그녀는 다시는 불만스러워하지 않았고 아주 홀가분해졌으며 시어머니 태도도 변한 것을 발견했다.

남편과의 갈등에서도 그녀는 자신에게 심성을 지킬 것을 요구했다. 그녀는 법에서 말한 “옳은 것은 그이고 잘못된 건 나이니 다툴 게 뭐 있느냐”[1]를 생각하고 이것은 시련이고 심성 제고할 기회라는 것을 생각하니 갈등이 아주 빨리 지나갔다. 거꾸로 심성을 지키지 않으면 일은 더 엄중하게 변했다.

남편 린융순도 따라서 수련 행렬에 들어섰다. “천찬린이 더 건강해졌고 파룬궁 수련생들이 아주 성실하고 선량하기 때문에 이 단체를 아주 좋아합니다.” 린융순은 그가 관찰한 것을 말했다. 파룬궁을 배운 후 성격도 변했다. “안으로 자신을 수련했기 때문에 성격을 컨트롤할 수 있었으며 화를 잘 내지 않게 됐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대법을 수련한 것은 전 우주에서 가장 행복하고 행운인 것입니다. 사부님께 아주 감사드립니다!” 천찬린은 감격하며 말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 ‘홍음3-누가 옳고 누가 그른가’

원문발표: 2016년 12월 2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20/3391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