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산궈 보도) 파룬따파 9일 학습반이 2016년 11월 21일 일요일에 평온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또 한 회가 끝났다. 이는 뉴욕 맨해튼 천제(天梯)서점에서 열린 제18회 파룬따파 동영상 학습반이다.
이번 학습반은 11월 12일 토요일에 시작해 20일 일요일에 끝났다. 일요일 오전 학습반이 끝난 후 수련생들이 그들의 심득을 교류했다.
9명의 수련생은 각자 뜻밖의 만남이 있었다. 그중 금융계에서 일하는 깜찍한 베트남계 수련생 루비는 이전에 이미 파룬궁을 1년 배웠었다. 그녀는 천제서점 9일 학습반에 참가하고 싶었지만 일이 바빠 9일간 전부 참가하지 못할까봐 근심했다.등록할 때 그녀는 서점 직원에게 본인의 상황을 말했다. 서점 직원은 그녀에게 감동적인 이야기를 했다. 작년에 9일 학습반에 참가한 한 신수련생도 해결하기 어려운 시간문제가 있었다. 이쪽에는 오래 기다려왔던 직원 훈련반이 있었고 저쪽에는 오래 기다려왔고 찾았던 대법 학습반이 있었다. 직원 훈련반 학교와 교수의 태도는 강경했다. 이 훈련반은 줄을 지어 기다리는 사람이 아주 많으니 그녀가 한 번이라도 결석하면 제명하고 후보를 대신 채워 넣겠다고 했다. 그녀는 자신이 파룬따파를 줄곧 찾았고 기다린 것임을 알고 이번 기회를 놓치기 싫었다. 모순과 압력 속에서그녀는 눈물이 났다. 몇 번이나 공부하기 전 서점에 와서스트레스를 덜고 해결책을 찾길 바랐다. 서점의 선의적인 도움과 평온한 에너지장 속에서 그녀는 자신이 대법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마음을 조용히 하고 9일 학습반에 참가할 것을 결정했다. 아울러 본인이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라 공부와 일을 전부 열심히 하면 교수의 양해를 받을 수 있으리라고 믿었다. 결국 그녀는 소원대로 파룬따파 9일 학습을 마쳤을 뿐만 아니라 직장 일과 공부 일정이 자동적으로 해결돼 하나도 지체되지 않았다. 9일 학습반이 끝난 후 그녀는 매우 편안했고 즐거웠다.
총명한 루비는 이 이야기의 취지를 알아듣고 본인도 바쁜 직장일 여가에 순조롭게 천제서점 9일 학습반에 참가했다. 공부가 끝난 후 그녀는 직원에게 본인의 이야기를 했다. 9일 학습 기간 하루는 맨해튼에서 자전거를 탔는데 속도가 아주 빨랐다. 갑자기 도로 상황이 변해 행인과 부딪치지 않으려고 급정거를 했다. 결국 그녀는 자전거와 함께 바닥에 심하게 넘어졌다. 행인이 그녀에게 다친 곳이 없냐고 물었을 때 관건적인 시각에 그녀는 9일 학습반에서 리 선생님의말씀이 생각나 첫 일념에 본인에게 물었다. ‘내가 다쳤을까? 아무 일 없다. 내가 한 것은 어떤가? 괜찮다.’ 그녀는 행인에게 아무 일 없다고 대답했다. 집에 돌아간 후 보니 팔에 약간의 찰과상을 입고 얼굴이 좀 아프긴 했지만 아무 문제없었다. 이 이야기를 할 때 그녀는 아주 밝게 웃었고 듣는 사람도 그녀가 심성관을 넘은 과정에 기뻐했다.
카심은 심령적인 것을 중시하고 연구하는 사람이다. 정장을 입었고 조용하고 진지했다. 그는 적합한 길만 찾으면 자신이 원만할 수 있다는 것을 믿었다. 그날 그는 습관적으로 천제서점이 있는 도로 구간에서 샐러드바를 찾아 점심 요기를 하려 했다. 무의식중에 천제서점 간판과 건물을 보았지만 별 생각이 없었다. 뜻밖에 그날 왼쪽 가게에도 그가 먹으려는 샐러드가 없었고 오른쪽 가게에도 없어 그는 천제서점에 들어갔다. 그런데 천제서점에는 그가 먹으려던 샐러드가 있었고 직원이 그에게 간략한 파룬궁 소개와 9일 학습반 정보도 알려주었다. 그는 우연한 일이 없다고 생각하고 즉시 천제서점에서 열리는 9일 학습반에 참가하겠다고 등록했다. 9일 동안 그는 줄곧 아주 열심히 배웠으며 9일째 되는 날 공부가 끝난 후 팀 교류에서 본인의 이야기를 나눴다.
재클린은 전형적인 뉴요커라고 자칭했다. 그날 그녀는 서점 맞은쪽 가게에서 점심을 먹다가 무의식중에 천제서점 간판을 보고 자신도 모르게 ‘아, 책, 커피, 가부좌 세 가지 모두 내가 흥미 있는 것이구나, 가 봐야지’하고 생각하고 천제서점에 갔다. 그녀는 즉석에서 9일 학습반 신청을 했을 뿐만 아니라 순조롭게 9일 학습반 전체 과정에 참가했다.
천제서점 직원은 떠들썩한 맨해튼 환경에 이런 조용하고 우아하며 평온한 장소를 마련해주어 감사를 표시하는 고객이 늘 있다고 말했다.어떤 행인은 일부러 서점에 들어와 맨해튼이 너무 혼란하고 광적이며 좋지 않은 것이 많은데 여기에 좋은 서점을 열어 감사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문장발표: 2016년 11월 2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23/3380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