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대만 칭화대학 박람회서 파룬따파 동아리가 진상을 알리다

글/ 대만 칭화대 수련생

[밍후이왕] 2016년 11월 16일, 대만 칭화(淸華)대학 캠퍼스에서 일 년에 한번인 전교 운동회 및 박람회를 개최했다. 각양각색 동아리 부스에서 학생들은 열정적으로 동아리 활동을 홍보하고 신입회원 가입을 환영해 캠퍼스 생활을 풍요롭게 했다.

台湾清华大学园游会 “法轮大法社”展位前,担任社长的是硕士班一年级的育诚。

대만 칭화대학 박람회에서 ‘파룬따파 동아리’ 회장을 맡고 있는 석사반 1학년 위청(育誠)

台湾清华大学园游会 “法轮大法社”展位前,同学前来了解更多信息。

대만 칭화대 박람회 ‘파룬따파 동아리’ 부스 앞에서 학생들이 더욱 많은 정보를 듣고 있다.

‘파룬따파 동아리’도 이번 활동에 참가해 교내 학생, 선배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소개했다. 부스에는 중국어, 영문으로 된 공법소개 자료와 파룬따파 서적, ‘밍후이 주간’ 및 일부 ‘9평공산당’ 소책자도 제공했다. 대만 칭화 대학 파룬따파 동아리는 2003년에 설립됐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파룬따파를 알 수 있게 하기 위해 동아리 회원들은 늘 학교에서 개최하는 활동에 참가해 사람들에게 관련정보를 직접 얻을 수 있게 했다.

파룬따파 동아리 회장을 맡고 있는 석사반 1학년 위청은 말했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번 활동에서 파룬따파, 진선인(眞善忍)의 아름다움을 알 수 있고, 또 다른 방면으로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와 같은 이런 사실을 알 수 있기를 희망하는데 사실 많은 대만인들은 결코 이 일을 모르고 있거나 혹은 중국공산당 정부에 의해 정보를 잘못 알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진상을 알고,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는 인권을 위반하는 것이며, 대법의 아름다움을 체험한다면 이번 활동은 곧 가치 있는 것입니다.”

당일 날씨는 매우 맑았고 노란바탕에 파란 글자 ‘파룬따파 하오’ 현수막은 유난히 밝게 보였으며 많은 학생들이 다가와 더욱 많은 정보를 알고 싶어 했다.

문장발표: 2016년 11월 2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23/338065.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