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저우원잉 파리 보도) 2016년 11월 13일 일요일 오후, 파리 에펠탑 아래 인권광장에서 프랑스 일부 파룬궁수련생들은 비를 맞으며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꾸준히 진상을 알렸고 파룬궁 공법을 시연하는 동시에 반박해 청원서에 서명을 받았다.
파룬궁수련생들의 꾸준한 모습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사람들은 전시판을 구경하며 사진을 찍기도 했고 박해 진상과 특히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한 사실을 안 후 모두 경악하며 잇달아 청원서에 서명해 자신의 염원을 표현했으며 박해 중지에 조그만 힘이라도 보태려 했다.
비바람 속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이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많은 시민들이 서명하며 지지했다.
끌로드 르테리에(Claude Leterrier)는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작가다. 그는 파룬궁수련생과 함께 오랫동안 이야기 나눈 후 말했다. “우리는 여러분이 중국인으로서 독립적인 개방된 사상으로 이곳에서 얼굴을 마주하고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는(진상을 알리는) 것을 알았을 때 매우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한 일체는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생체 장기적출의 진상을 폭로하는 것으로 이런 야만적인 행위는 중지해야 합니다!”
끌로드 르테리에는 파룬궁 반(反)박해에 서명해 지지한 후 말했다. “저는 원래 중국에서 이런 일(생체 장기적출)이 발생하고 있는 것을 몰랐고 일찍이 의심한 적은 있었는데 현재는 실제로 증명이 됐습니다. 이는 공포영화를 방불케 하며 매일 모두 상영하는데 이는 사실인바 발생한 일에 대해 허무함을 느낍니다. 저는 정말 경악했고 멍해졌습니다. 인류가 어떻게 이런 일을 해낼 수 있고 중국공산당이 어떻게 이런 일을 해낼 수 있는지, 이는 절대적으로 비인류적인 행위입니다. 이는 역사상 중대한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이미 전해지기 시작했고 또한 더욱 넓게 전해질 것입니다. 저 개인으로 말할 때 제 주위 사람들에게 알려줄 것입니다. 이는 저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늘 중국이 봉쇄됐고 불투명하다고 하는데 우리 서양 사람들은 중국에서 발생한 일을 분석하기 매우 어려워하는데 가끔 일종 장애물이 우리를 갈라놓을 수 있지만 장애가 없다면 우리는 모두 사람이고 동일한 지구에서 생활하며 동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런 일을 알았을 때 우리는 일종 고통을 알게 됐고 고통은 곧 인류를 함께 연결해 놓을 것입니다. 저는 파룬궁수련생들의 고통은 사람들에게 알 수 있게 하고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하면 국제사회에서 일부 조치를 채택할 것입니다. 저는 제 주위 사람들에게 알려주어 이런 일을 개변할 것입니다.”
“저는 파룬궁 협회와 여러분이 한 일체에 축하드립니다. 중국에서 발생한 생체 장기적출 진상을 폭로해 이런 야만적인 행위를 끝내게 해야 합니다! 중국은 이렇게 발전해서는 안 되며 중국 정부는 자신이 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하며 그것은 13억 인구를 어느 순간까지만 장악할 수 있지만 사실 진상을 수림 속에 계속 감추지 못할 것인바, 날이 밝아오면 곧 진상은 폭로될 것입니다.” 그는 “공산당은 시체로 환상 중에 생존하며 그것은 이미 존재하지 않고 죽었습니다. 여러분을 보고 저는 그것의 종말이 다가온다는 것을 느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파룬궁수련생들을 칭찬하며 말했다. “제가 여러분(파룬궁)을 보았을 때 여러분은 생각을 하고 사유가 있었습니다. 이는 저에게 중국에 대한 희망을 주었습니다. 여러분은 저에게 중국에 대해 좋은 느낌을 생기게 했는데 정말로 대단했습니다. 정말로 희망이 생겼습니다. 여러분을 만나게 돼 매우 기쁩니다. 우리는 여러분과 같은 이런 사람들을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중국공산당은 이런 한 점을 의식하지 못하는데 왜냐하면 정신적인 구속을 하기 때문이며 중국은 전 세계에서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중국인으로서 독립적이고 개방된 사상으로 이곳에서 얼굴을 마주하고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는(진상을 알리는) 것을 알았을 때 매우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그는 말했다. “여러분은 매우 잘하고 있으며 계속해 나가야 합니다. 또한 더욱 잘하고 널리 기타 대도시까지 알려야 하는데 프랑스, 유럽, 세계 각지 사람들에게 강렬한 반응을 불러일으켜 중국 정부에게 압력을 가하게 해야 합니다. 계속해 전파하고 계속해 나가야 합니다.”
문장발표: 2016년 11월 1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16/3377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