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독일 서양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하이델베르크는 독일의 가장 오래된 대학을 소유하고 있고 소재하고 있는 도시 바덴 뷔 르템 베르크는 유럽경제와 경쟁력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이다. 2016년 10월 15일, 라인란 트 팔츠, 자를란트와 바덴 뷔 르템 베르크에서 온 파룬궁수련생들은 유명 대학 도시 하이델베르크시 중심에서 활동을 개최해 시민들에게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박해를 진술했고, 특히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는 만행을 폭로했다. 많은 독일 시민들이 진상을 들은 후 수련생들이 매우 잘하고 있다고 인정했고 아울러 성공을 축원했다.
많은 사람들이 청원서에 서명했고 아울러 더욱 많은 사람들이 서명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두 명의 노부인은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생체 장기적출 만행에 매우 경악했고 청원서에 즉시 서명했다. 그 중 한 명은 말했다. “당신들이 이곳에서 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돈을 위해 이런 한 무리 좋은 사람들을 살해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하이델베르크 시민들이 생체 장기적출을 반대하는 청원서에 서명하다.
한 남성은 부스에 다가와 수련생이 건네주는 자료를 받고 모자를 벗으며 수련생에게 경의를 표했다. 수련생들이 자원으로 이런 일을 하고 있고 아울러 모든 정보 자료들도 모두 자비라는 것을 들은 후 감탄하며 말했다. “정말로 사람들은 모두 마땅히 여러분이 하는 일에 관심을 보여야 합니다.”
영국에서 온 한 여성은 서명한 후 수련생들이 잘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또 다른 한 여성은 중국공산당의 행실에 매우 경악했고 높은 소리로 말했다. “(중국공산당) 그것은 정말로 깡패네요. 정말로 무섭습니다!” 그녀는 청원서에 서명했다. 많은 사람들이 밍후이 소책자를 받아가며 기타 정보에 대해 더욱 많이 알려했다. 한 남성은 말했다. “여러분이 이 일에 투입하는 것은 매우 잘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 여성은 딸과 함께 부스에 와 모두 서명한 후 수련생들의 자원봉사에 감사를 표했다. 많은 행인들이 진상을 안 후 모두 경악했다. 한 여성은 서슴없이 즉시 서명했고 한 젊은 부부 역시 서명한 후 수련생들의 성공을 축원했다.
한 시민은 수련생들이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를 표하고 성공을 희망했다. 여러 연령대 사람들, 특히 젊은 사람들이 앞 다투어 청원서에 서명했다. 그들은 놀라워 말을 잃었고 이런 일의 발생을 믿을 수 없다고 했다.
한 젊은 여성은 말했다. “여러분이 이곳에서 하는 일을 저는 매우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어떤 이는 독일 TV방송국에서 방영한 다큐멘터리 ‘생체 장기적출’을 보았다고 했다. 많은 사람들이 주류 언론이 이번 박해와 생체 장기적출 범죄에 대해 관심을 갖고 보도하지 않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당일 많은 중국인들이 부스를 경유하며 수련생들이 설치한 현수막을 보았다. 몇 명의 중국인은 자발적으로 정보자료를 가져갔고 한 청년은 전단지 한 장을 들고 부스에 찾아와 조용히 모든 자료를 훑어본 후 떠났다.
원문발표: 2016년 11월 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4/3372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