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왕잉 미국 샌프란시스코 보도) 2016년 10월 24일 샌프란시스코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샌프란시스코 도심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Bill Graham Civic Auditorium)에서 열렸다. 세계 33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6천여 명 파룬궁수련생이 이번 성회에 참가했다.
미국 서부 시간 오후 4시 45분경, 법회 주최 측은 파룬궁 창시자 리훙쯔(李洪志) 선생님이 문안을 보내오고 법회 성공을 기원했다고 선포했다.
법회 회의장
파룬궁수련생이 무대에서 수련 심득을 교류하다.
올해 미국 서부 법회는 역대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가장 성대한 교류회다. 세계 각지에서 온 6천여 명 파룬궁수련자가 서부 해안의 황금 도시에 모여 긴 17년 동안의 박해 앞에서 어떻게 수련을 통해 자아를 내려놓고 남을 위한 생명이 됐는지 수련심득을 나눴다.
17명의 중국, 서방 파룬궁수련생들이 무대에서 그들이 진선인 원칙에 따라 심신이 혜택 받은 경험 및 안으로 자신을 잘 수련함과 동시에 꾸준히 사회 각계에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와 세인에 대한 박해 진상을 알린 사실을 나눴다.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려 소중한 중국인을 구하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온 한화(韓華)와 아내는 중국대륙에서 나온 후 자유롭고 홀가분한 환경에서 생활의 각종 어려움을 극복하고 관광지에 가 중국관광객에게 삼퇴를 권했다. 처음에 진상을 모르는 가이드가 관광객이 진상을 듣지 못하게 하는 큰 장애가 됐다.
한화와 아내는 매번 자발적으로 가이드와 말을 건네면서 친구로 사귀었다. 먼저 가이드에게 진상을 알려 몇 년 동안 20여 명의 가이드와 기사가 진상을 알고 ‘삼퇴’를 했다. 어떤 가이드와 기사는 그들의 친구가 되어 이 관광지에 오기만 하면 다가가 한참 진상을 듣곤 했다.
2013년 11월부터 그들은 1년 내내 비바람을 마다하고 근 3년 동안 5만 여명을 탈퇴시켰다. 올해 1월에서 9월까지만 해도 2만3천여 명을 탈퇴시켰다.
사소한 작은 일에서부터 착실히 수련하다
샌프란시스코 대법제자 장씨는 이전에 고소공포증과 운전 공포증이 있었으며 자전거 타는 것마저 두려워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기 위해 장기간 보도소 노년 여수련생들을 차에 태우고 샌프란시스코에 가 진상을 알렸다. 이 과정에서 노년 여수련생들의 격려와 정념의 지지 하에 그녀는 차츰 고소 공포증을 버렸고 차를 운전하기 두려워하는 약점도 버렸다.
그녀는 수련에서 늘 시험이 반복됨을 체험했다. 작은 일 하나에서도 그녀는 본인의 이익심, 과시심 등 각종 많은 마음을 보았다. 한 층을 수련할 때마다 집착을 버리는 과정이었다. 그녀는 또 안으로 찾는 동시에 법리에서 인식해야만 진정한 제고라는 것을 인식했다.
장훙은 발언에서 말했다. “착실하게 수련하는 가운데서 법을 배울 때 법을 얻어야 하고 할 걸음, 한 발자국씩 착실하게 수련하면 한 모든 일은 모두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잘하지 않으면 바로 범죄입니다.”
오해 앞에서 안으로 찾아 미시적인 데로 돌파
미국 워싱턴 DC에서 온 판씨는 교류 중에 다른 사람의 오해를 받았을 때 표면 현상에 이끌리지 말고 사람 측면에 빠져 옳고 그름을 찾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안으로 찾는 동시에 미시적인 요소를 보아야 하고 문제에 부딪히면 법에 입각해 전체 각도에서 문제를 사고해야지 본인 각도와 관념으로 가늠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한 번은 처음 션윈 공연을 하는 외지 도시에 가서 티켓 판매를 도와주러 갔던 그녀는 션윈 공연이 끝난 후 현지 영문 책임자 수련생에게 션윈 시범 강좌를 해 그들이 앞으로 현지 주류사회에 션윈 소개를 더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 했는데 오히려 현지 한 협조인의 오해를 샀다.
그때 거대한 압력 앞에서 판씨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안으로 찾기 시작했다. 사실 경과를 분석해보니 수련생들이 다 잘못이 없었다. 미시적인 데로 정리했더니 다른 공간의 교란을 느꼈다. 바로 수련생 사이 소통에 문제를 만들어 수련생끼리 이해하지 못하게 하고 지적과 불만으로 모순을 일으켜 션윈을 교란하고 현지 수련생의 제고를 가로막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녀는 그것을 겨냥해 발정념을 하고 확고하게 그것을 제거했더니 이튿날 아침 모든 것이 언제 그랬던지 싶었다.
어린이 제자로부터 대법 제자가 되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온 펑씨는 1995년부터 파룬궁을 배웠는데 그때 5살도 되지 않았다. 박해 앞에서 그녀도 어른들과 마찬가지로 거대한 압력과 위험을 감당했다. 그녀는 진상을 알리다가 위험에 봉착했는데 두려워하던 데에서 진정하자 지혜롭고 교묘하게 경찰 포위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어른이 된 후 해외에 나와 NTD에 가입하고 션윈 홍보에 참가했다. 티켓 판매 중에 한 회사 사장이 그녀가 마음에 들어 자기 회사에 오라고 했다. “우리 직원들이 당신들처럼 하면 얼마나 좋을까?”고 그 사장님은 말했다.
회의에 참가한 수련생들, 리훙쯔 사부님의 은혜에 감격
교류회에 참가한 파룬궁수련생들은 이런 진심어린 심득교류회를 들어 득을 많이 보았다면서 아주 소중히 여겼고 리훙쯔 사부님의 은혜에 감격했다.
영국에서 온 파룬궁수련생 리 씨는 거의 한 번도 빠짐없이 늘 법회에 참가했다. 그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하다고 말했고 아울러 수련생의 심득체험 교류를 들으면 본인에게는 촉진이 되고 자신의 차이점을 찾고 제고된다고 말했다.
호주 시드니에서 온 파룬궁 수련생 주 씨는 이번 샌프란시스코 법회에서 수확이 아주 컸다고 말했다. 수련생이 심성을 제고하고 좋은 사람이 되는 체험을 들으면서 그녀는 감동해 눈물을 흘렸다면서 리훙쯔 사부님이 우리에게 파룬따파를 가르쳐주어 사부님의 제자가 될 수 있어 너무 행운이라고 말했고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주신 것이 너무 많다면서 사부님의 은혜는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수련생들은 모두 그렇게 잘했고 아주 감동해 들으면서 눈물을 흘렸다면서 우리 모두 진선인 원칙에 따라 수련해 제고하기에 노력하고 자아를 승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온 박씨는 처음 미국에서 연 법회에 참가했다. 그녀는 이전에 이런 대형 법회에 참가한 적이 없는데 늘 해이한 상태에 있던 그녀는 미국 수련생들이 모두 아주 정진한다면서 본인에게 촉진 작용이 됐다면서 오늘 법회에 참가해 와 닿는 것이 아주 컸다고 말했다.
차이점을 찾고 정법 노정을 따라가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온 수련생 둥씨는 법회에 참가할 때마다 아주 감동된다고 말했다. 수련생들의 사람 구하는 경지와 태도는 자신도 정진하도록 격려해준다고 말했다. 세계 각지 대법제자들이 한데 모여 교류를 할 있는 것은 얻기 힘든 기회이며 다른 수련생이 어떻게 수련했는지 보고 자신의 차이점을 찾고 해이해지지 말며 더 노력해 수련을 다그칠 수 있도록 자신을 촉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캐나다 캘거리에서 온 한 여성 수련생은 말했다. “법회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수련 제고하라고 남겨주신 형식 중 하나입니다. 오늘 샌프란시스코 법회에 참가해 얻은 수확이 아주 컸습니다. 그 속에서 자신의 차이점을 찾았습니다. 발언한 수련생은 신사신법에서, 또 고비를 넘는 등 방면에서 모두 잘 수련했습니다. 우리는 이 기회를 빌려 자신이 어떻게 제고해야 할지 잘 생각해야 하고 자신을 잘 수련해 정법 노정에 따라가야 합니다.”
문장발표: 2016년 10월 2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법회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0/25/3367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