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멕시코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멕시코 파룬궁수련생들은 매월 첫 번째로 거행되는 엘바 에디슨 대학의 10월 3일 교육행사에서 학생들에게 파룬궁 공법을 전수해 환영을 받았다.
파룬궁수련생들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다)’ 선율에 맞춰 무대에서 요고무(腰鼓舞-원통형의 작은북을 허리에 차고 추는 중국 전통무용)를 공연했다. 그 후 수련생들은 학생들에게 파룬궁의 5장 공법을 배워보라고 권했고 학생들은 아름다운 연공음악에 맞춰 수련생들을 따라 공법을 배웠다. 공법 한 장씩을 배우고 나면 학생들은 기뻐하며 박수를 치기도 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은 3주전 학교가 개강할 때도 1천 명 대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파룬궁 공법을 시연한 적이 있었다.
학생들은 파룬궁이 무엇이며 파룬궁의 수련원칙 진선인(眞·善·忍)과 파룬따파를 수련하면 심신건강에 이로움을 얻는다는 사실을 초보적으로 알게 됐다. 학생들은 ‘파룬따파하오’가 새겨진 연꽃도 받았다.
또 비정부기구협회 회장 조지 레온 교수는 파룬궁수련생을 초대해 보편적 가치관에 대해 강연하게 했다.
무대에서 요고무 공연을 하는 파룬궁수련생들
무대에서 공법을 가르치는 파룬궁수련생들
공법을 배우고 있는 학생들
무대에서 공법을 가르치는 파룬궁수련생들
무대에서 공법을 가르치는 파룬궁수련생들
무대에서 공법을 가르치는 파룬궁수련생들
무대에서 공법을 가르치는 파룬궁수련생들
학생들이 손에 ‘파룬따파하오’라고 새긴 연꽃을 받쳐 들고 있다.
문장발표: 2016년 10월 1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0/11/3361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