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정위앤 종합보도) 2016년 10월 1일은 중국공산당(중공) 정권탈취 67주년인데, 민간에서는 이 날을 중화의 ‘국상일’이라고도 한다.
홍콩과 아시아 국가 여러 도시에서 온 파룬궁수련생 1천여 명이 국상일인 이날 반박해와 ‘2억 5천여 만 중공 당단대 탈퇴’를 성원하는 퍼레이드를 했다. 행사에 참석한 민주인사들은 중공의 생체장기적출죄악을 질책하였다. 집회 후 수련생들의 퍼레이드 행렬이 장관을 이루자 많은 대륙여행객들은 감동하였고 어떤 사람들은 당장 3퇴(당,단,대 조직을 탈퇴)를 하여 자신을 위해 밝은 미래를 정확히 선택하였다.
2016년 10월 1일 홍콩과 아시아 국가 여러 도시에서 온 파룬궁수련생 1천여 명이 반박해 행사를 개최했다. 많은 정계 요인과 민주인사들이 중국공산당의 죄행을 규탄하고 반박해를 성원했다.
홍콩 파룬따파불학회 발언인: 장쩌민, 렁춘잉 등은 반드시 사법처리 된다.
홍콩 파룬따파불학회 발언인 잰훙장은 악인은 필연코 법망을 벗어나지 못한다고 강조하며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고 선을 행하라고 간곡히 부탁하다.
반박해 집회는 오전 10시 30분, 정부 총부에서 진행하였다. 홍콩 파룬따파 불학회 발언인 잰훙장은, 파룬궁박해의 원흉 장쩌민 등 그 패거리는 이미 막다른 골목에 빠져 청산에 직면했고, 장쩌민의 홍콩대리인 렁춘잉은 해임당할 뿐만 아니라 법적처리를 당하고, 청관회 등 무리들도 법망을 벗어나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잰훙장은 또, ‘박해를 중지하고 원흉을 사법처리하고 렁춘잉 검은 무리가 홍콩을 망치는 것을 저지해야 한다며, 진정으로 박해를 종결짓고 중화를 부흥하려면 중공을 필연코 해체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억5천만 중화 지사들이 중공 당단대 탈퇴를 공개 성명하였고, 사악을 포기하는 양심적인 선택과 광명을 향하는 중요한 일보를 걸었다며 그는 간곡하게 ’하늘이 중공을 멸하고 악인을 징벌하는 것은 역사의 필연이고 역사가 이 한 페이지에 마침표를 찍기 전에 더욱 많은 분들이 걸어 나오길 우리는 간절하게 희망한다고 했다.
잰훙장은 진상을 알고 선을 선택하면 신의 보호를 받는다. 양심을 속이고 회개하지 않으면 막다른 골목에 이른다. 우리는 악을 저지하며 중공의 공범자에게 알려준다.(오늘도 부근에서 교란하는 자를 포함) 즉각 죄악을 중지하라. 오직 진상을 파악하여 악을 버리고 선을 택하라. 박해를 중지하며 죄악을 적발하는 공을 세워 속죄하는 것만이 유일한 탈출구라고 간곡하게 권유했다.
홍콩의 여러 정계 및 민주인사가 집회를 성원하고 중공의 생체적출을 질책하다.
입법회 의원: 중국 공산당이 가장 큰 사이비 종교다
입법회 의원 양국웅, 중국공산당은 최대의 사교라고 말하다
입법회 의원 양국웅은 집회에서 ‘중공은 1999년에 파룬궁을 탄압하기 시작하였고 심지어 생체장기적출 만행을 저질렀다.’, ‘생체장기적출은 무엇인가? 인간의 도덕을 위반하는 방식이고 실제로는 나치스 집단과 같은 것이다’. ‘만약 생체장기적출을 정치적 박해수단으로 한다면 사실 이 정권은 어떤 도덕적 기초도 없는 것이다’라고 발언했다.
양국웅은 지적하기를 ‘1999년 4월 파룬궁의 평화적인 상방 후 중공의 박해가 시작 된지 17년이다. 박해를 받은 것은 파룬궁뿐만 아니라, 중공을 반대하는 그 무엇이든 모두 진압 당한다. 원주시는 현지 교회 십자가를 강제로 부수었다. 중공이 무엇에 근거하여 천주교를 사교라 선포하는가? 그러므로 중공이 이것도 사교 저것도 사교라고 하는데 사실 중공이 최대의 사교인 것이다.’ 그는 현재 집회에 와서 소란을 피우는 청관회 등 무리를 질책하면서 동시에 홍콩인은 바른 것과 사악을 분별할 것을 호소하였다.
채요창이 국상은 ‘10월1일‘ 이날만이 아니라 많은 중국인 모두 현재의 대륙 정황을 모두 국상이라 한다고 발언하다
홍콩지련회(香港支聯會) 부회장 채요창은, 어떤 사람은 10월 1일을 비통한 날, 혹은 국상일이라고 하는데 사실 많은 중국인들은 현재 대륙의 정황을 모두 국상일이라고 한다. ‘올해는 문화혁명 50주년이다. 중공 정치운동은 민생을 도탄에 빠뜨리고 수천만 국민을 살해하였다. 파룬궁 박해는 더욱 길게 17년인데 아직도 진행 중이다. 채요창은 ’대륙의 많은 장쩌민 패 부패공무원들이 판결을 받아 감옥에 갔지만 중공의 제도가 변하지 않았다. 그는 ‘탄압받은 군중들이 연합하여 중공 독재종결의 목표에 도달해야 한다.’고 호소하였다.
전 입법의원, 박해에 참여한 공무원에게 좋은 결과란 없다
풍지활 목사, 박해에 참여하는 공무원은 좋은 결과가 없다며, 더욱 많은 중국인이 각성하여 중공해체를 희망하다
전 입법국 의원 증건성, 파룬궁수련생이 하루빨리 천안문광장에서 가부좌하고 연공할 것을 희망하다
홍콩 입법국 의원 풍지활 목사는 ‘많은 중국인은 마음으로는 중공을 승인하지 않는 불합법적인 정권이다. 그는 파룬궁수련생이 1999년부터 ‘진선인’ 정신으로 공산당의 압박에 대응하는데, 지금 홍콩 파룬궁수련생들이 청관회가 방해할 때도 같은 정신인데 매우 귀한 것이다.
풍지활은 ‘생체장기적출에 참여한 중공고급공무원들이 2012년부터 직무해임 당하기 시작했는데 이런 공무원들은 좋은 결과가 없는 것이다. 그는 파룬궁이 결국은 명성을 회복할 것인데 홍콩시민에 지지를 호소하였다. 동시에 더욱 많은 중국인들이 각성하여 중공을 해체해야 한다는 전 입법국 의원 증건성은, 파룬궁수련생이 하루빨리 천안문광장에서 가부좌하여 연공하고 중국이 하루빨리 민주주의를 실행할 것을 희망하였다.
국상일 반박해 행진에 큰 감동, 중국여행객 삼퇴하다
집회가 끝난 후 1천 2백여 명의 퍼레이드 행렬이 오후 2시30분에 북각 부두에서 출발하여 도심의 번화한 거리를 따라 마지막에 중롄반에 도착했는데, 구간을 모두 통과하기까지 4시간이 걸렸다. 대륙의 황금 휴가기를 맞이하여 많은 대륙 여행객이 발걸음을 멈추어 구경하였고, 중공의 생체장기적출죄악에 놀랐으며 어떤 이는 질책하고 어떤 이는 현장에게 곧장 삼퇴를 하였다.
1천여 명의 퍼레이드 행렬에 여행객이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찍다
파룬궁 수련생의 퍼레이드 행렬로 시민들에게 진상을 알리다
1년간 아시아 7개국 국민 180여만 명이 연서로 장쩌민을 고발하다
전 세계가 연합하여 정의를 지키고 중공의 생체장기적출과 박해를 저지하자
대륙 여행객, 중공의 생체적출죄악을 질책하다
처음 선전에서 홍콩에 왔다는 장 씨는 파룬궁수련생들의 퍼레이드 행렬을 절묘하게 만나 핸드폰으로 찍어 돌아가면 친구들에게 보여주겠다고 했다. 처음 퍼레이드 행렬를 보고 아주 놀랐다는 그는 ‘홍콩은 비교적 자유롭고 개방적’이라며 개개인 모두 당연히 신앙의 자유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또, 생체장기적출 소식을 들었는데 너무나 잔인한 것이라며 기회가 있으면 힘껏 이 일을 저지하겠다고 말했다. 행진대오 중「9평공산당」이 있고 이미 2억5천만 명이 삼퇴를 한 것을 봤다며, 소선대에 가입한 것은 대기원 신문을 통해 중공조직에서 탈퇴하겠다고 말했다.
용감히 삼퇴한 민중을 성원하고, 만악의 근원인 중국공산당의 당,단,대에서 탈퇴하여 평안을 지킬것을 일깨우다
대륙에서 홍콩으로 공부하러 온 장 씨는 생체장기적출에 관해 ‘아주 마음이 아프다, 인간의 도의가 없는 반인류 행위다. 이번 행진을 보고 중공이 자행한 나쁜 이런 행위는 당연히 저지시켜야한다. 이는 사람을 사람같이 보지 않고 사람의 존엄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 동물에 대해서도 최저의 존중을 해야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광동에서 온 진 씨는 말하기를, 이전에 신문에서 파룬궁 행진을 봤는데 홍콩에서 직접 보니 정말로 놀랍다. 행렬이 크고 웅장해서 놀랍다. 만약 생체장기적출이 정말로 존재한다면 아주 나쁜 일이다. 행렬 중 2억5천만 명이 중공조직을 탈퇴한 진상표어를 보고 진 씨는 가명으로 중공 소선대를 탈퇴하였다.
문장발표: 10월 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0/2/3358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