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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2016년 파룬따파 심득교류회

글/ 스웨덴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6년 10월 1일, 스웨덴 파룬따파 수련 심득교류회가 스톡홀름 남부 시민회관에서 열렸다. 스웨덴 각지에서 온 파룬궁수련생들이 모인 회의장 분위기는 장엄하고 평온했다. 동, 서양 수련생 17명이 어떻게 수련하고 안으로 찾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세인에게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했는지 발표하고 사존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렸다.

'图1:二零一六年十月一日,瑞典法轮大法修炼心得交流会在斯德哥尔摩南部的民众会议中心举行。'

2016년 10월 1일, 스웨덴 파룬따파 수련 심득교류회가 스톡홀름 남부 시민회관에서 열렸다

'图2-3:学员发言'

수련생 발언

고급 과학자인 왕 박사는 직장에서 ‘진· 선· 인’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여 동료들과의 반복적인 심성 마찰을 겪으면서 수련인의 표준으로 명을 내려놓고 담담해 질 수 있었는지에 대한 수련 과정을 나누었다. “자아를 끊임없이 내려놓으니 사장님과 동료들의 인정을 받고 주위의 환경도 아주 큰 변화가 발생하여 동료들과의 협조도 점점 잘 되었다. 사부님께서도 끊임없이 제자에게 지혜를 주셔서 과학연구 분야에서 커다란 진전이 있었다.” 후에 그가 맡은 과학연구 부문이 동료들의 도움으로 혁신적인 업적을 이루었다. 후에 그들의 이 과학연구 성과는 세계 정상급 학술지에 발표되어 유명한 학자들의 인정을 받았다. 아울러 그는 각종 환경에서 인연 있는 사람을 놓치지 않고 만나기만 하면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서양인 수련생 Gulli는 이란에서 태어났다. 그는 1999년에 법을 얻었다. 몇 년 전 그는 해외에서 사업을 시작했는데 스트레스로 그녀의 건강에 문제가 생겨 스웨덴에 돌아왔다. 그녀는 잘 걸을 수 없었고 두통, 다리 통증 때문에 잠을 잘 수 없었으며 반신불수가 될 것 같은 느낌이었다. 수련하지 않는 남편과 아들은 얼른 병원으로 가자고 독촉했다. 본인에게 나타난 상황을 그녀는 조용히 안으로 찾아 많은 집착을 찾아냈다. 그 후 법공부, 연공 시간을 늘리고 매일 관광지에 나가 진상을 알렸다. 그곳 수련생과 모순이 발생했을 때 심성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수련생들의 장점만을 보고 자아를 내려놓으려고 노력했다. 지금 그녀는 그야말로 다른 세계에서 생활하고 있다. 몸은 어떠한 불편한 감각도 없이 연속 몇 시간을 걸어도 힘들지 않으며 한결 젊어져 매일 즐겁고 행복하다. 그녀는 말했다. “내 가족은 내가 이렇게 짧은 시간에 기적 같이 변하자 나에게 더 열심히 연공하라고 격려했습니다. 내 아들도 나에게 파룬궁이 너무 좋다고 말합니다!”

말뫼에서 온 Nicolas는 젊은 변호사로 2011년에 법을 얻었다. 그가 세인에게 진상 알린 정황과 개인 수련에서 두려운 마음을 떨쳐버린 경험을 교류했다. 우연한 기회에 그는 공원에서 연공을 해봤다. 후에 그는 ‘전법륜’ 한 권을 사 읽었는데 다 읽고 나자 Nicolas의 생활에 아주 큰 변화가 발생했다. 그는 본인은 아주 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말했다. “대법 수련 중 여러 차례 두려움의 고비를 넘었다. 그 고비를 성공적으로 넘을 때도 있었지만 실패할 때도 있었다. 나는 나의 무능함 때문에 요구에 도달하지 못하면 발광적으로 소리를 질렀고, 시련을 이겨내면 홀가분하고 즐거웠다. 수련에서 제일 견지하기 어려운 시련은 가부좌였다. 그는 상상하기 어려운 아픔을 겪었다. 그런 아픔을 다 겪은 후 지금은 가부좌를 30분 정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는 법 속에 있기만 하면 모든 시련을 다 넘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후 두려운 마음이 크든 작든 모두 정면 돌파해 나아갔다. 이렇게 하자 점점 두려운 마음을 이겨 낼 수 있었다.”

린셰핑에서 온 기업가 Ilias는 법회에서 수련생들과 올해 그의 고향 그리스에 가 그곳 수련생들과 함께 150만의 해변 도시 테살로니키(Thessaloniki)에서 진상을 알려 17년 동안 양심을 불러일으킨 활동에 참가한 수련 체험과, 어떻게 전체 그리스 수련생들이 정체를 형성하여 션윈이 그리스에서 공연할 수 있을지를 연구한 수련 체험을 나누었다. 과정 중 그는 사부님께서 바로 옆에 계시고 모든 것을 잘 배치하고 계신다는 것을 강렬하게 느꼈다. 마지막에 그들은 활동하기 전날 시장의 집회 허락을 받았다. 그동안 그리스에서는 집회 신고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었다. 션윈을 토론할 때 그들은 이전 관념을 버리고 새로운 정신 자세로 앞으로 가면서 새로운 길을 열어야 한다는 것을 인식했다. 그들은 절차를 밟기로 했다. 많은 공연장을 찾아 진상을 분명하게 알려 더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안 후 그들이 자신의 위치를 바로 놓게 해야 한다고 했다.

어릴 때부터 컴퓨터와 함께하면서 성장한 젊은 대법제자 리는 컴퓨터 게임을 좋아하던 상태에서 걸어 나온 수련 체험을 나누었다.

컴퓨터를 전혀 모르던 그는 차차 스스로 분해하고 조립할 수 있었는데 컴퓨터를 수리하는 기본은 놀면서 알게 되었다. 그는 컴퓨터로 진상을 알리는 항목을 했는데 무료해 틈만 생기면 컴퓨터 게임을 했다. 그는 스스로 자신을 파악할 수 있다고 여겼지만, 저도 모르게 점점 게임에 깊이 빠져들어 법공부와 연공을 적게 해 수련 생태가 엉망이었다. 올해 뉴욕 법회에 참가한 그는 아주 큰 점화를 받았다. 특히 사부님께서 유럽 수련생에게 한 말씀을 들은 후 그는 사부님의 경고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수련은 정말 아주 엄숙합니다. 구세력이 호시탐탐 모든 사람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나는 다시는 사부님의 자비를 장난으로 여기지 않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후회해도 늦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즉시 휴대폰에 있는 게임을 삭제하고 돌아온 후 컴퓨터에 있는 게임도 처리하고 과거 게임 하던 시간을 다그쳐 법공부하고 연공을 했다. 연공 할 때마다 끝나면 온몸에 열이 나고 가벼웠다. 그는 사부님께서 그의 게임에 대한 집착을 제거해주신데 감사드리면서 다시는 게임 때문에 사부님을 걱정시키지 않겠다고 말했다.

6시간 동안의 법리 교류에서 회의에 참여한 모든 대법제자는 감수가 깊었다. 법회가 끝난 후 많은 수련생은 오랫동안 회의장을 떠나지 않고 계속 각자 수련, 진상 알리기 방면의 화제를 교류했다. 파룬따파 사부님의 크나큰 자비로움에 감사드리고 수련생들은 앞으로 사부님의 거대한 감당으로 바꿔온 대법제자에게 사람을 구하고 수련하라고 주신 시간을 더 소중히 여기고 사부님의 구도에 어긋나지 않게 자신을 잘 수련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고 더 많은 사람을 구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장 발표: 2016년 10월 3일
문장 분류: 해외소식>법회보도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0/3/3358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