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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2016년 파룬따파 심득교류회 개최

글/ 필라델피아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6년 9월 23일, 미국 필라델피아 파룬따파 심득교류회가 필라델피아 중심도시에서 개최됐다. 회의장의 분위기는 장엄하고 평화로웠다. 13명의 중국․서양수련생들이 안으로 찾아 마음을 닦고 정념을 강화하며, 진상을 말해 사람을 구한 수련 체험을 발표했다. 또한, 위대하신 사존의 자비로우신 은혜에 감사함을 전했다.

컴퓨터 엔지니어, 진정한 길로 인도해주신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크리슈나무르는 법을 얻은 지 1년 된 신수련생이다. 그는 법회에서 자신의 수련경험을 나누었다. “처음 ‘전법륜(轉法輪)’을 읽을 때 신성(神性)과 강대한 에너지를 느꼈습니다. 이 책을 도저히 내려놓을 수 없었고 이틀간 단번에 다 읽었습니다. 체내에서 강렬한 에너지가 생기는 것을 느꼈고 아울러 매우 큰 인연이 있어야만 이런 소중한 대법을 얻을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2016년 뉴욕법회에서 사존을 뵈었을 때를 언급하며 그는 격동되어 몇 차례 목메어 말했다. “사존께서 걸어 나오시는 순간 저의 눈에서는 눈물이 끊임없이 흘렀습니다. 그 후 사부님의 ‘유럽법회설법’을 읽은 후에 저는 그 이유를 알게 됐습니다.” 그는 수련생들에게 “대법은 저를 변화시켰습니다! 예전에는 예민해서 늘 쉽게 화를 냈습니다. 또한 직장에서는 우월감으로 잘난 척하고 타인을 함부로 평가했습니다. 그런데 수련 후 남을 아주 선량하게 대했고 모순 중에서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문제를 볼 수 있었습니다. 수련인으로서 우리는 마땅히 늘 최고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해야 하는데 이는 일반인에게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표준입니다. 우리는 언제든지 일반인의 관념으로 상황을 분석하지 말고 어떠한 상황이든지 선량함으로 대해야 합니다.”라며 마지막으로 “저는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저를 바른길로 인도하신 것에 감사함을 전합니다!”라고 말했다.

일생 서약을 실현

서양 수련생 제니는 일찍부터 자신이 사명감을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것을 느껴 무언가를 계속 찾아 헤맸다. 그녀는 ‘전법륜’을 읽은 후에야 갑자기 자신의 전세 기억을 되찾게 되었다.

그녀는 말했다. “저는 어릴 때 전생에 알았던 우주의 진리를 이미 잊어버렸다는 것을 느꼈고 이 기억을 다시 찾아오려면 이번 생이 지나야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느 날, 비록 전생에 했던 서약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이생에서 저는 하나의 서약을 했습니다. 1994년 어느 날, 10여 세의 소녀였을 때 거리를 걷다가 갑자기 서서 울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본 인간 세상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고통스러워 절망을 느꼈고 어떻게 사람들을 각성시켜 바른 일을 하도록 해야 할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줄곧 사명감을 가지고 왔다고 생각했지만 길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 순간 신에게 맹세했습니다. ‘저를 위해 길을 인도해 주세요. 저는 있는 힘을 다해 사명을 완성하겠습니다.’ 줄곧 제가 ‘전법륜’을 읽는 순간 저는 갑자기 이번 생이 시작할 때 잊었던 모든 것이 즉시 떠올랐습니다. 법을 얻은 후 10여 세 때 맹세했던 서약을 기억했고 마침내 수년간 찾아 헤매던 것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제 일생을 서약을 실현하는 데 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녀는 조사정법 중 중생구도 한 체험을 나누며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여러 번 우리에게 수련은 엄숙한 것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안으로 찾는 것과 자신의 경험을 통해 그녀는 수련과정에서 떨어지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정법시기에 조성한 손해는 거대하다는 것을 말했다.

그녀는 또 단체 법공부 교류에서 많은 것을 얻었다며 “안으로 찾을 수 있었고 더욱 정진할 수 있었습니다. 남은 시간 동안 우리 모두 정체를 형성하여 조사정법 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중생들은 모두 우리가 서약을 실현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당 문화의 뿌리를 파헤치고 진정한 자아를 찾다.

수련생 장 씨는 필라델피아 ‘자유의 종’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한 수련과정과 안으로 찾아 숨어있는 ‘당문화’를 제거한 체험을 나누었다. 그녀는 말했다. “장기간 중국에서 중국공산당 문화가 주입된 환경에서 생활하면서 그 폐단은 매우 컸고 일체가 마치 습관처럼 돼버렸습니다. 2009년 미국에 와서 플러싱 9평 지점에서 진상을 알리는 활동을 담당했습니다. 어느 날 법공부할 때 한 수련생이 중국에서 온 수련생들은 말과 행동에서 당문화가 매우 많다고 언급했습니다. 당시 들었을 때는 중국련생들이 어때서? 다른 사람들과 비슷하지 않은가? 영어를 모르기 때문에 주류사회와 접촉하지 못하는 것을 제외하고 중국인들이 넘쳐나는 플러싱에서는 차이가 크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평소 언행 중의 당문화의 표현을 의식하지 못했고 사고방식 역시 중시하지 않았습니다.”

장 씨는 안으로 찾는 것을 통해 자신에게 존재하는 당문화의 독소가 진상을 알릴 때 과시심, 질투심 등을 유발하는 것을 발견했다. 그녀는 말했다. “당문화가 존재하는 독해의 근본 집착은 자아에 있습니다. 결심하고 근본적으로 자아를 내려놓지 않는다면 곧 무사무아를 논할 수 없고 또한 자비심을 수련해 낼 수 없습니다. 구(舊)우주 생명 중에서 뛰쳐나오지 않는다면 곧 대법에 동화되지 못하며 구우주의 이치는 곧 죽을힘을 다해 당신을 제어할 것이며 제고하기 어렵게 할 것입니다.” 장 씨는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최근 몇 년의 설법 중에서 중국대법제자들의 당문화 제거 문제를 끊임없이 언급하셨고, 매번 모두 당문화로 매우 심각했습니다. 특히 2014년 사부님께서는 샌프란시스코 설법 중에서 중국에서 온 수련생들에게 매우 엄숙하게 당문화의 표현과 해로운 점이 자신에게 매우 큰 영향을 끼친다고 언급했습니다. 사부님의 엄숙한 비평은 매 한마디 모두 깊이 방할했습니다.” 장 씨는 마지막에 조사정법을 위해 진상을 명백히 알려 사람을 많이 구할 때 당문화 요소를 제거하는 것은 특히 중요하다며 “정법은 이미 표면 공간에 접근했고 시간은 긴박합니다. 당문화의 독한 뿌리를 뽑아 버리고 진정한 자아를 찾아내고 반드시 시간을 다잡아야 합니다.”

문장발표: 2016년 9월 2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법회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9/27/3355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