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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대학 학생 파룬따파 동아리에 가입(사진)

글/ 뉴욕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6년 9월 9일, 뉴욕 컬럼비아대학 개학 첫 주에, 교정에서는 연례 ‘학생 동아리의 날’이 있었다. 교정 중심 로우 광장(Low Plaza)에서부터 남쪽의 버틀러 도서관 문 앞까지 300여개 동아리 전시 부스가 줄지어 신입생들의 동아리활동 가입을 환영하면서 학교생활을 즐겁게 했다.

图1-3:“法轮大法社团”展位前,学生咨询和加入社团

‘파룬따파 동아리’ 전시 부스 앞, 학생들이 상담하고 동아리에 가입하다.

‘파룬따파 동아리’도 예년처럼 이번 활동에 참가했다. 부스에는 중국어, 영어 자료, 수공예품인 작은 연꽃,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쓴 브로치와 사탕이 놓여 있었다. 뜨거운 날씨도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어 하는 많은 중, 서양학생들을 막지 못했다. 많은 서양인은 명상이라는 단어를 듣더니 이내 격동되어 “예스!”라고 말하고 즉시 연락처를 남기고 동아리에 가입했다.

 图4:华人学生主动了解法轮功真相

중국인 학생, 주도적으로 파룬궁 진상을 알아보다

많은 중국인 학생은 ‘파룬따파 동아리’부스를 보고 아주 놀라워하며 잇달아 사진을 찍었고 어떤 학생은 스스로 다가와 파룬궁이 박해 받은 원인을 물었다. 그들도 중국에서 부정적인 뉴스를 보았다면서 자유 사회에서 진실을 알려고 했다. 동아리 회원들이 상세하게 설명해주자 모두 기뻐하며 자료를 가지고 고맙다면서 떠나갔다.

홍콩에서 온 학생은 중국의 부정적인 보도를 들었지만 본인이 직접 배우고 연마하여 진정하게 파룬궁을 알아보겠다면서 파룬따파 동아리에 가입했다.

图5-6:即使学生活动已经结束,法轮大法社团展位前仍有很多人了解和加入社团

학생 활동이 이미 끝났는데도 파룬따파동아리 부스 앞에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동아리에 가입했다.

학생 홀랜드는 뉴욕 유니온 스퀘어에서 파룬따파의 날 프로그램을 보았는데 이번에 파룬따파 부스가 눈에 띄어 동아리에 가입했다며 연공을 배워보겠다고 말했다.

앤드류는 파룬따파의 테이블을 보고 즉시 다가와 동아리에 가입했다. “나는 관심이 많습니다. 테스트해보고 재미있으면 더 깊이 해보려고 합니다!”라고 했다.

벤은 대학원생이다. 그는 “파룬궁을 수련하여 번거로운 일이 생기는 것은 아니겠지요?”라고 물었다. 동아리 회원은 그에게 설명했다. “중국대륙 이외 파룬궁은 전 세계에서 모두 자유롭게 수련할 수 있습니다.” 파룬궁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 본 후 동아리에 가입하기로 결정했다.

활동이 끝난 후 점점 많은 중, 서양학생이 파룬궁을 알고 싶어 하고 배우려하며 지지한다는 것을 느꼈다. 많은 학생들이 ‘진선인(眞善忍)’의 지도 속에서 심신의 혜택을 볼 수 있고, 또한 동아리가 교정에서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중국공산당의 17년 동안의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저지하는데 정의의 목소리를 내어 아주 기뻤다.

문장발표: 2016년 9월 1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9/16/89-3350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