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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주말 파룬궁 부스, 시민들의 주목을 받다

글/ 맨해튼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6년 9월 11일, 뉴욕 맨해튼 3번가에 위치한 바른 에너지로 충만한 파룬따파(法輪大法) 부스가 많은 인연 있는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많은 시민들이 파룬궁 공법을 알게 됐고 박해반대 서명을 했다. 시민 25명이 성명과 이메일을 남겨 ‘파룬따파’ 9일 무료 학습반에 참가하길 희망했다.

이 쇼핑가는 맨해튼 중상층 고급 생활권으로 20여 개 거리로 가득 차있는데 다양한 수공예품, 맛있는 음식 등 상점이 집중돼 있다. 파룬따파 수련생의 전시테이블 위에는 수공예품인 연꽃과 중문과 영문으로 된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많은 서양인이 자발적으로 다가와 파룬궁 공법을 알아보았다. 아이들은 앞 다투어 수련생들이 만든 정교한 작은 연꽃을 받아 갔다.

뉴욕 거리 파룬궁 수련생 부스

관광객이 파룬궁 진상을 알고 서명해 파룬궁 수련생의 반박해(反迫害)를 지지했다.

파룬궁 배우길 희망

온종일 활동 중에서 수련생들은 끊임없이 파룬궁 5장 공법을 시연했다. 은은한 연공음악은 오가는 시민들에게 조용하고 평화로운 느낌을 주었다. 많은 시민들은 수련생과 파룬궁에 대해 얘기를 나누면서 매우 큰 관심을 보였다. 무료 9일 학습반이 있다는 말에 사람들은 매우 기뻐했고 앞 다투어 연락처를 남겨 참가하길 희망했다. 이 거리는 또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사람들은 모두 파룬따파의 ‘진선인(眞善忍)’ 원리에 매우 찬성하면서 세계에 ‘진선인’이 필요하다는 점에 동의했다.

파룬궁 제5장 공법을 배우고 있는 소녀

한 서양인 소녀는 현장에서 파룬궁 제5장 공법 ‘선퉁쟈츠파(神通加持法)’를 배웠다. 여자아이는 조용히 땅에 앉아 배웠는데 제법 그럴 듯 했다. 아이의 언니가 말했다. “얘는 장난이 매우 심하고 움직이기 좋아해서 한 번도 이렇게 조용해본 적이 없었어요.”

서명해 박해에 반대하다

많은 시민이 반박해 서명용지에 자신의 이름을 적었다. 그들은 대법제자와 함께 호소함으로써 중국공산당에 압력을 가해 생체 장기적출 만행을 저지시키기를 희망했다. 그 중 일부 사람들은 중국공산당의 생체 장기적출 만행에 대해 이미 소문을 들었다. 너무 공포스럽고 비통하다고 했다.

우크라이나에서 온 한 젊은 여성은 아이 몇 명을 데리고 부스 앞에 왔다. 비록 영어를 모르지만 대법을 무척 알고 싶어했다. 9살 난 아들의 도움으로 이 어머니는 대법이 사람의 마음을 승화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몸도 건강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매우 수긍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공법이 17년 동안이나 중국공산당의 박해를 받은 것을 알고 매우 놀랐고 즉시 서명해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수련생의 생체 장기적출 만행에 반대했다.

뉴욕에서 온 한 남성은 곧장 부스로 다가와 물었다. “제가 어디에 서명하면 됩니까?” 그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펜을 들어 반박해 서명용지에 자신의 이름을 적었다. 그는 대법이 중국에서 박해받는 진상을 완전히 알고 있다면서 대법수련생들의 반박해 활동을 지지한다고 했다.

문장발표: 2016년 9월 1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9/14/3347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