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기자 무원칭, 화칭 호주 멜버른에서 보도) 2016년 9월 4일 호주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멜버른 시정부 청사에서 성대히 개최됐고 약 일천 명에 달하는 호주 각지에서 온 파룬궁수련생들이 교류회에 참가했다. 23명 중, 서양 수련생들이 사부님에 대한 감은과 안으로 찾아 심성을 제고하고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마음의 수련체험을 나누었다.
2016년 호주 법회현장
2016년 호주법회에서 파룬궁수련생이 심득교류를 발표하다.
사심 없이 진상을 알려 소중한 중국인을 구하다
팔순에 가까운 토우(陶) 씨는 교류 중에서 23년간의 수련 중에서 사부님의 가호 하에 겹겹의 곤란을 극복하고 자신을 잘 수련하여 홍법과 진상을 알린 과정을 나누었다. 그중 박해가 시작된 후 그녀는 어떻게 시간을 다투어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리고 전화를 걸어 중국인에게 삼퇴(중국공산당의 당원,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를 권했는지 감동적인 경험을 이야기했는데, 가끔 식사조차 잊고 10여 년간 수만 명을 탈퇴시킨 것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일찍이 대륙의 유명한 교사였던 조우(趙) 씨는 자신이 수련한 후 사존의 가호 하에 공명심과 관록을 내려놓는 과정에서 심신이 순정해진 기적의 체험을 나누었고 10여 년간 일체 시간을 이용하여 관광지와 온라인을 통해 중국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당문화의 독해를 심각하게 받아 언행에서 그녀에게 불편함을 느끼게 했던 중국인을 마주하여 진선인의 요구에 따라 안으로 자신을 찾아 점차 대선 대인지심을 수련해낸 과정을 나누었다. 그녀는 말했다. “그때부터 제가 중국인들을 볼 때 매우 친근함을 느꼈고 그들 역시 저를 매우 친근하게 대했으며 가끔 옆에 있던 수련생은 우리가 일찍부터 아는 오래된 친구인 줄 알고 있었습니다. 사실 우리는 처음 보는 사이였죠. 이렇게 하여 제가 중국인에게 진상을 알리는 거리는 가까워졌고 그들도 진상을 매우 쉽게 받아들였고 삼퇴를 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에 그녀는 말했다. “저는 수련의 고생 중에는 매우 많은 즐거움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런 고생 중의 즐거움은 금전으로는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파룬따파 수련은 저를 하나의 업력으로 만신창이 되었던 생명에서 반본귀진의 길에 들어서게 했습니다.”
수련으로 자신을 귀정하고 협조인을 잘하다
조우 씨는 불학회의 협조인이다. 그녀는 협조인으로서 마음의 용량이 커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말했다. “과거 저는 늘 수련생이 열심히 수련하지 않는 것을 걱정했는데 이 역시 일종의 신사신법이 부족한 현상이 아닌가? 협조인은 결코 수련을 가장 잘한 것이 아니며 또한 가장 총명한 것이 아니므로 수련생들이 부동한 작법과 생각을 제기했을 때 저는 마땅히 되도록 포용과 격려해 주어야하며 즉시 부정하거나 혹은 자신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인정되는 것을 강제로 타인에게 떠넘겨 자기 생각대로 할 수 있기를 희망해서는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것을 의식한 후 그녀는 말했다. “협조인으로서 저는 어떻게 하면 정체와 사람을 구하는 책임을 모두 잘할 수 있고 동시에 또한 마음을 열어 더욱 많은 수련생을 격려하여 그들의 능력과 적극성을 발휘할 수 있어 사람을 구하고 법을 실증하는 일을 더욱 잘할 수 있게 하는 것 역시 협조인의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하며 제가 더욱 잘 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메이(梅) 씨는 한 지역 보도소 협조인이다. 그녀는 션윈을 홍보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법공부를 잘해야 만이 공간장이 순정할 수 있고 자신이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한다는 것을 의식할 수 있고 심성 마찰에 마주쳤을 때도 냉정함을 유지할 수 있고 안으로 찾고 법의 표준으로 자신을 가늠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모순이 생긴 수련생을 대할 수 있었는지 교류했다. 그녀는 또한 현지수련생이 적고 일할 수 있는 수련생이 더욱 적은 정황에서 노력하여 매 수련생들의 능력과 장점을 찾아보고 대법이 매 수련생들에게 부여한 지혜를 충분히 이용했으며 아울러 현지 수련과 법을 실증하는 환경을 잘 수호했는데 션윈 항목 역시 더욱 잘해 나가게 된 것도 이야기했다.
정념정행하여 주류사회에 션윈을 홍보하다
시드니의 스(施) 씨는 주류사회에 션윈을 홍보하며 설명회를 개최하는 과정에서 정념정행한 심득을 교류했다. 그녀는 대법제자는 오직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명백히 해야만 곧 어떠한 환경에서도 미혹되지 않는다는 것을 체험했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곧 진상을 모르는 사람은 구도 돼야 하며 마난에 부딪혔을 때가 바로 우리가 법을 실증하고 대법제자의 풍모를 보여줄 때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속인의 집착에 따라 이야기한다면 효과는 비교적 좋지만, 척도를 잘 파악해야 하며 풍부하고 생동감 있는 내용이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또한 법의 요구에 부합해야 하는데 이는 하나의 수련과정이라는 것을 체험했다. 예를 들면 속인들이 이미 보편적으로 인정하는 오래된 문화로 진상을 알리는 것은 매우 좋은 접점이다. 그러나 이는 다만 하나의 접점일 뿐 우리가 진정으로 알려야 하는 것은 사람을 구하는 진상, 션윈 진상, 대법의 진상인 것이며 만약 내가 이런 전통문화를 중요하게 보고 혹은 상대방의 흥취를 오행이나 유교사상으로 이끈다면 이는 빗나간 것이며 이는 사람을 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매체 항목에서 자신을 실수하여 중생구도하다
대기원과 희망지성에서 온 몇 명의 수련생은 그들이 매체항목에서 안으로 자신을 찾고 수련에서 승화한 후 매체를 통해 중생구도를 한 희열을 나누었다. 루이(芮) 씨는 자신은 2002년에 대기원에 가입했고 줄곧 혼신의 정력을 다해 일했는데 그것을 자신의 사명으로 여겼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항목의 일을 하는 것을 본인의 수련으로 삼았고 법공부하고 연공하는 것을 느슨히 했다. 상황을 파악한 후 다시 상태를 조절하여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수련에서 신속히 제고한 후 자발적으로 정체에 협조하여 사람을 더욱 잘 구했다고 교류했다.
희망지성의 장(張) 씨는 자신이 어떻게 경사경법하여 법공부와 연공을 통해 소침한 상태에서 벗어나야 만이 서로 협조하여 중국 뉴스의 취재와 제작을 완성할 수 있고 더욱 많은 중국인을 구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교류했다. 대기원의 리(李) 씨는 명, 리, 정의 집착을 내려놓은 후 가족의 지지를 얻게 됐고 멜버른 대학에서의 근무기회를 포기하고 순정한 마음으로 매체에 전업으로 근무한 수련경험을 나누었다. 마지막에 그녀는 매일 대법 중에 스며들어 항목에 몰두하는 기회는 얻기 힘든 것이며 비할 수 없는 행운이라고 말했다.
주류사회 정계 요인들에게 진상을 알리다
서양수련생 존 씨는 주류사회가 받아들일 수 있는 방식으로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타인을 생각하고 사심을 내려놓고 자신의 곤란을 극복하고 장기적으로 주류사회 정계 요인들에 진상을 알린 심득을 나누었다. 그는 말했다. “저는 우리가 수련하는 것은 타인을 위해 생각하는 것이라는 것을 재차 생각하자 곧 상대방이 개최하는 각종 인권문제 활동에 참가하는 것을 중시하게 됐습니다. 저는 가끔 이기적인 생각으로 참가하기 싫을 때도 있었는데 이유는 이 문제는 진정으로 박해와 관련이 없었고 또한 나의 많은 시간을 점용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매번 제가 그들의 활동에 참가하면 그들은 늘 매우 환영했고 이렇게 하여 저는 더욱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었고 파룬궁이 박해당하는 진상을 똑똑히 알릴 수 있었습니다.
근본적으로 사심을 제거하다
매체와 션윈 등 여러 가지 법을 실증하는 항목에 참여한 리 씨는 자신이 지난 몇 년간 자아 관념과 자신에게 존재하는 그런 구 우주생명의 위사한 본성을 확실히 알게 됐고 이런 항목을 잘하는 과정에서 경험한 우여곡절의 얕은 곳에서 깊은 곳으로의 인식과 집착을 제거한 과정을 나누었다. 그녀는 자신이 모순과 곤란에 마주쳤을 때 모두 자아의 관념과 구우주의 이치에 국한되어 진정으로 조사정법의 기점에 서서 대하지 않았다는 것을 인식했다. 그녀는 사심은 우리 정체협조를 방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집착이며 그것은 부동한 층차에 부동한 표현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다. 우리가 부동한 층차에서 이런 사심을 내려놓는 것은 곧 망념을 탕진하고 수련하는 과정이며 곧 자신의 조사정법의 사명을 완성하여 사존을 따라 돌아가는 것이라고 깨달았다.
신 수련생이 사부님의 은혜에 감은하여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하다
70여 세의 신 수련생 런(任) 씨는 결장암의 고통을 겪다가 수련에 들어섰고 신체가 기적같이 건강해졌으며 사부님의 구도은혜에 감사를 드리는 동시에 자신이 어떻게 ‘진선인’에 따라 자아를 실수(實修)하여 매일 견지하여 연공하고 법공부한 후 관광지에 나가 사람을 구하는 것으로 사존의 구도은혜에 보답하며 정법노정에 따라가려고 노력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청년제자 수련의 길에 돌아오다
수련인 가족에서 태어난 청년대법제자 밍쩐(明真)은 자신은 어릴 때부터 가족들과 함께 법공부하고 연공했고 또한 일부 진상을 알리는 전화를 걸거나 혹은 지역 진상활동에 참가하는 등 조사정법의 일을 하기도 했지만, 자신의 마음을 실수하지는 않았으며 일을 하면 곧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사회의 흐름에 따라 게임에 빠지게 됐고 대량의 시간을 낭비했으며 학업은 거의 황폐해졌고 수련과 사람을 구하는 일은 더 말할 필요가 없었다. 그는 자비로운 사존께서 늘 대 재난의 꿈으로 그에게 이미 많이 떨어졌다는 것을 점화해주신 것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그제야 꿈에서 깬 것 같이 정법노정은 이미 마지막에 도달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사부님께 도움을 요청하여 겹겹의 곤란을 극복하여 일체 가능한 시간을 이용하여 법공부를 많이 해야만 자신의 그런 안 좋은 사상 염두를 억제할 수 있으며 자신의 심성이 매일 모두 제고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학업과 진상을 알리는 일 모두가 기적같이 돌파됐고 대법의 신성한 위력을 진정하게 느꼈다고 교류했다.
문장발표: 2016년 9월 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법회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9/5/3340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