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타이완 지역 법공부 교류
[밍후이왕] 타이베이, 신베이, 타오위안, 신주, 미오리, 화롄 이란 등 지역의 일부 파룬궁수련생들은 주말 휴가를 이용하여 2016년 8월 27일, 28일이틀간 타이베이 잰탄 청년 활동센터에서 1년에한 번진행하는 단체 법공부 활동에 참석했다.
약 1,800여 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이 팀으로 나뉘어25시간 단위로 법공부하고 교류했다.다음날 오후에는 전체 수련생들이 함께 교류의 시간을 가지고 개인수련과 진상 알림에 대한 심득체험, 진행 정황을 공유하면서 비학비수와공동정진을 촉진했다.
타이완 1,800여 명 파룬궁수련생들이 단체 법공부와 교류를 진행했다. 사진은 활동센터 정문과 출입구
타이완 1,800여명 파룬궁수련생들이 단체 법공부와 교류를 진행했다.
작년의 활동을 지속하여 시간대마다 법공부를 진행한 후 ‘전법륜’ 한 단락을 단체로 적고 외웠다. 이로써 여러 수련생들은 법을 외울 때의 심리적 장애를 돌파했고법공부할 때의 마디마디 마음에 들어가는 미묘함과 희열을 느낄 수 있었는데 수련생들이법외우기를 시작하도록 격려했다. 올해에는 ‘발정념 강화’에 대한 인식을 더욱 깊고 광범위하게 교류했고 발정념의 요령을 다시 장악했으며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는 것을 서로 일깨워주고 격려해주었다.
전체 교류할 때 여러 수련생이 무대에 올라가 수련심득체험을 나눴다.
단체 법공부 환경 속에 돌아오니 수련이 처음으로 돌아가다
시즈에서 온 파룬궁수련생 류밍위안은 자신이 마성을 제거한 체득을 이야기했다. 그는 1998년에 법을 얻고 수련했고 3일 이내에 십여 년간 실패했던 금연에성공했다.9일 학습반을 마친 후 곤혹스러워했던 많은 문제점이 사라졌다. 수련하면서 심했던 비염도 치유되었지만,자신이 17년간 수련했어도 정진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자기도 모르게 교만한 심태가 양성되어 남들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고 수련생이 선의로 일깨워주어도 화를 냈다. 그리고 단체 법공부 연공의 환경에서 이탈했고 심성이 떨어지면서병업도 왔다. 사존의 ‘2016년 뉴욕법회설법’을 읽고서 비로소 자신이 수련환경을 벗어난 이 시간이 헛되게 낭비된 시간이었음을 놀랍게 깨달았다. 신 수련생과 같이 다시 법으로 돌아와서 실질적 수련을 다그친 후 정황은 다시 호전되었다.
베이터우 치리안에서 온 23살 사오쥔은 어릴 때부터 중국 서방 종교를 경험했다.그는 1년 전부터 대법수련을 시작했다. 그 당시의 심정을 흥분해서 말했다. 파룬궁에 대해 듣는 순간 순식간에 연공장으로 달려가서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저는 파룬궁을 배울래요. 저는 9일 학습반을 할래요!” 올해 7월 보도원의 권유로 홍콩 7.20 반박해 퍼레이드에 참석했다. 샤오쥔이 말했다. “정말로 놀라웠습니다. 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려서 사람을 구하려는 그 마음을 보고서 저는 감동을 받았고 이번에 홍콩에서 돌아와서 저는 대법제자가 세 가지 일을 잘 하는 것이 서로 맞물려 있다는 법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자신한테 시시각각 모두 법에 있어야 한다고 일깨워주었고 사부님께서는 줄곧 곁에서 우리를 보호해주시고 계십니다.” 샤오쥔은 곧 항목에 참석할 준비를 마쳤고 동시에 또 관광지에 가서 진상을 알리겠다고 했다.
2일 동안 노인, 중년, 청년 연령층의 신노수련생들은 법리에 대한 인식과 수련에서의 연마와 제고가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원래 강했던 여사: 수련인의 참음을 실천하여 모자 관계가 좋아지다
위싱성여사 “사부님과 대법에 감사합니다! 대법을 수련한 후 저는 비로소 성숙 되었습니다”
70여 세 되는 위싱성 여사는 원래 중학교 영어교사이다. 션윈예술이 펼쳐 보여준 우아함에 매료되어 연속 몇 년간 공연을 관람했고 중공의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묘사한 무용극에 대해 이해하지 못했다. 파룬궁수련생 린선생의 해석을 듣고서 그녀는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알게 되어이로써 수련에 들어선 지 이미 1년이 지났다. 위여사가 말했다. “1년 동안 저는 대법의 40여 권의 서적을 전부 보았고 손에서 서적을 내려놓지 못합니다. 그중에서 저는 ‘전법륜’을 가장 좋아합니다.”
수련 이전에 위 여사는 성격이 강하고 남의 잘못된 부분을 보면 가만 놔두지 않는 성격이다. 화를 내기시작하면 책상 위 물건을 마구 바닥에 던진다. 언쟁이 생기면 상대방한테 참으라고 요구하는데 가정 분위기가 늘 불안하다. 그녀는 가끔 왜 결혼해서 애를 낳았는가 하고 자신한테 묻기도 하고 심지어 이혼할 생각도 있었다. 수련 이후에 성격이 많이 좋아졌고 사부님의 ‘참음’에 대한 설법을 배운 후 위 여사는 감촉이 아주 깊었다. 그녀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따라 행했고 억울함을 느끼지 않고 화내지 않으면서 참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녀는 ‘진선인’ 법리에 따라 사람을 대하고 일을 처리했으며 성격과 태도가 모두 부드러워졌는데 아들도 그녀의 변화에 매우 놀라워했다. 위 여사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파룬궁을 연마했기 때문에 ‘진선인’을 행해야 합니다.” 장기간 긴장했던 모자 관계는 화목하게 변했다. 위 여사는 “사부님과 대법에 감사드립니다! 대법을 수련한 후 저는 비로소 성숙되기 시작했습니다.”라고 했다.
청년학자: 진선인을 가슴에 품으니 유혹을 떨칠 수 있다
의학계 학생 황옌닝은 진선인의 가르침을 받아몸가짐이 바르고 정직하고 심신이 홀가분하다
타이완 저명한 사립의학원 의학계 1학년 학생이다. 황옌닝은 외동아들이지만 성품이 온화하고 겸손하며 예의가 바르고 응석받이 습관은 찾아볼수 없었다. 유치원 때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어머니를 따라서 함께 법공부하고 연공했으며 중단하지 않았다. 진선인의 정신에 따라 자신을 다스리고 상대방을 대하고 배려하여 황옌닝은 학교에서 학생들과 잘 어울리고 인기가 좋았다. 황옌닝은 이렇게 말했다. “연공한 후 정신이 맑아졌고 학업에 열심히 노력해서 성적도 아주 좋아졌습니다.”
황옌닝은 대법을 수련한 후 가장 큰 수확은 같은 또래에 비해서심성 상에서안정적이다고 표시했다. ‘진선인’의 법리를 가르침으로 불량한 습관과 유혹을 쉽게 거절할 수 있고 심신이 홀가분하다고 했다. 황옌닝은 현재 수많은 젊은이가 추구하는 트랜드를 마주하고 가끔은 마음이 움직일 수 있었지만, 법리상에서 인식을 바로 잡은 후 집착을 내려놓을 수 있고 심경도 탁 트이고 명랑하다고 했다.
단체 법공부에서 수련이 처음으로 돌아가는 동력을 찾다
대학교 3학년생인 쩡유친은 단체 법공부 교류 중에서 수련이 처음으로 돌아가는 동력을 찾았다
팀을 나누어서 교류할 때 대학교 3학년생 쩡유친은 이렇게 말했다. “저는 최근에 아주 고달팠습니다. 계속 정진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 두 마디를 말하고 울기 시작했다. 쩡유친은 초등학교 3~4학년 때부터 어머니와 함께 대법을 수련했고 수련상태가 아주 좋았다. 대학교 이후에 일부 진상 알리는 항목을 책임졌고 아주 잘했다. 무형 중에 환희심과 일하려는 마음이 생겨나면서자신의 수련이 느슨해진 것이다. 착실한 수련의 기초가 모자라서 내심으로 무척 조급했고 오히려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다.
2일간의 고밀도단체 법공부를 하고교류하는 중에서 쩡유친은 돌파와 제고가 다소 있었다. 그녀는 “이 장은 진짜로 무척 순정합니다. 정말로 비학비수하고 공동정진하는 마당입니다. 저는 대법제자가 해야 할 세 가지 일의 내포와 의미를 더욱 잘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저는 동력을 찾았고 환희심과 일하는 마음의 집착을 제거했습니다. 돌아간 후 저는 더욱 정진하고 실질적으로 수련할 것입니다.”
파룬궁수련생은 타이완 1박 2일의 단체 법공부 활동은 8일 오후 4시 30분에 원만히 결속되었다.
문장발표: 2016년 8월 3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8/30/3337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