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브라질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6년 8월 브라질 파룬궁수련생은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올림픽이 열린 기회를 이용해 각종 활동으로 세인들에게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 진상을 폭로했다. 경기장 인근 거리는 전부 봉쇄됐기 때문에 접근할 수 없어 파룬궁수련생들은 관광지에 진상 거점을 차리고 공법 시연, 고문전시회와 영어, 포르투갈어, 중국어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기간 수련생들은 관광지에 거점을 차리고 진상을 알렸다.
상파울루 리베르다데 퍼레이드 활동에서 수련생은 현수막과 게시판을 들고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 중지를 호소했다.
상파울루 예술박물관은 수련생들이 공법 시연, 전단지를 배포하는 고정 장소다. 많은 사람이 발걸음을 멈추고 파룬궁 진상을 들었다,
브라질 브라질리아 수련생들이 새로 개설한 진상 장소
리오에서 가장 상징성을 띤 관광지 파오 데 아수카르(PAO de Acucar)에서 각국 관광객은 모두 노란 티를 입은 파룬궁수련생들의 활동을 보았다. 많은 사람이 고문전시회를 보고 강렬하게 놀라며 잇달아 중국공산당 만행을 비난했다. 한 기독교신자는 오랫동안 수련생이 고문전을 하면서 땀과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고 말했다. “저는 예수님이 생각납니다.” 가기 전에 그는 “여러분의 성공을 기원합니다!”라고 말했다.
수련생들은 또 아르포아도르(Arpoador) 해변 모래사장 관광지에 가서 현수막을 걸고 게시판을 펼치고 순서대로 연공하고 자료를 배포했다. 고문전시가 시작된 후 한 소녀가 고문하는 경찰 역할 수련생에게 가서 말했다. “때리지 마세요. 때리지 마세요.” 이 소녀는 이것이 시연이라는 것을 안 후에도 의혹에 찬 눈길로 경찰 역할 수련생을 보았다. 소녀는 수련생과 함께 공법도 연마했다.
두 군인 차림의 중국인이 지나갈 때 수련생이 따라 가면서 그들에게 자신과 가족의 평안을 위해 중국공산당을 따라 무고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지 말라고 알려주면서 선한 일을 하면 꼭 보답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처음에 두 사람은 말을 하지 않았는데 수련생이 거듭 설명해서야 흔쾌히 중국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했다.
브라질 상파울루 파룬궁수련생들은 늘 번화한 파울리스타(Paulista) 거리에서 법을 널리 전했다. 상파울루 예술박물관(MASP)은 수련생들이 공법 시연, 전단지를 배포하는 고정 장소다. 많은 사람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활동을 보았다. 최근 또 리베르다데(Liberdade)에서 퍼레이드 활동을 진행했다. 수련생들은 현수막을 펴고, 게시판을 들고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를 호소했다. 가는 곳마다 많은 진상 자료를 배포해 그곳 중국인들의 파룬궁에 대한 인식에 도움을 주고 중국공산당에 세뇌된 사유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젊은 부부 일가족 세 명이 서명으로 파룬궁 지지
브라질리아 수련생들은 또 휴일 시민들이 우선 선택하는 놀이쉼터에 진상 거점을 새롭게 설치했다. 한 젊은 부부가 두 살 된 딸을 안고 진상 거점을 지나갔다. 아이는 눈을 깜박하지 않고 아주 갈망하는 표정으로 수련생을 보았다. 수련생이 다가가 진상을 알렸더니 부부는 머리를 끊임없이 끄덕이며 인정했다. 중국공산당이 신앙인의 장기를 생체 적출해 폭리를 얻는다는 말을 들었을 때 아주 놀라며 즉시 서명용지에 서명했다. 남편은 말했다. “진선인은 모든 사람이 다 필요합니다. 절대 좋은 사람을 박해해서는 안 됩니다.” 온 가족은 서명한 후 모두 즐겁게 웃었다.
머리가 하얀 변호사 에드슨 모데스토(Edson Modesto)는 신문을 들고 한가롭게 다녔다. 수련생이 앞에 다가가 그에게 진상 자료를 주었더니 그는 서서 파룬따파 소개를 보고 표정이 경건해졌다. 파룬따파가 세계 1백여 개 나라와 지역에 전해진 것을 봤을 때 약간 머리를 끄덕였고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고 강제로 장기를 적출한 사실까지 보았을 때 그는 그곳에 한참 서 있다가 재빨리 호주머니에서 펜과 명함을 꺼내 이름을 적고 명함을 건네주며 경건하게 말했다. “필요하면 제게 전화를 주십시오.”
이 젊은 엄마는 파룬궁 자료를 보고 “이것이 바로 제 찾던 거예요”라고 말했다.
한 젊은 엄마는 두 남자 아이를 데리고 관광지에 놀러 왔다가 진상 거점까지 왔을 때 그녀의 다리는 마치 고정된 것처럼 연공 동작 현수막 앞에서 움직일 줄 몰랐다. 그녀는 리훙쯔 대사님의 사진을 보고 자료를 보더니 눈에 기쁜 빛을 띠며 말했다. “이것이 바로 제가 찾던 거예요. 전 마음의 평화가 필요해요. 얻기 힘든 거죠. 전 꼭 공원에 가 배울 거예요.” 서명한 후 두 남자 아이도 기뻐하며 말했다. “진선인을 기억했어요!” 모자 3명은 떠날 때 뛰는 듯이 유쾌하게 걸어갔다.
문장발표: 2016년 8월 1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8/19/3332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