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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랜드주 법회, 수련생이 안으로 찾음을 발표한 심득교류

[밍후이왕] (밍후이기자 조린호주 브리즈번 보도) 2016년 8월 7일 호주 퀸즈랜드주 파룬궁수련생들이 파룬따파 심득교류를 개최했다. 교류회의 분위기는 장엄하고 상화로웠고, 발표자들은 무대에 올라 자신이 진, 선, 인 법리에 따라 수련하며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한 심득 체험을 교류했다.

'图:发言学员'

발언 수련생

80세 노인, 대법을 수련해 발 다리가 가볍고 사유가 민첩하고 열심히 사람을 많이 구하다

올해 80세 디비(滌非)는 4년간 수련했다. 예전에 그녀는 줄곧 자신이 괜찮다고 생각하고 겸손하고 관용하고 속인 중의 이익을 다투지 않아 다른 사람이 다 인정하는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수련 후 ‘진, 선, 인’의 특성에 따라 하는,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끊임없이 법공부를 해 그녀는 자신의 의식하지 못한 사람 마음을 의식했다. 그녀는 신사신법하고 시시각각 집착심을 주의하고 사람 마음이 나오면 배척하고 제거한다. 수련 후 원래 심근경색증과 우울증을 제거했다. 비록 80세이지만 발 다리가 가볍고 사유가 민첩하다. 그녀는 매주 황금해안과 차이나타운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하여 열심히 사람을 많이 구한다.

안으로 찾아 자신을 내려놓고 집착심을 내려놓고 법에서 승화

자인(子茵)은 4년 전부터 수련을 시작했다. 그녀는 자신이 ‘안으로 찾으니’ 이기적인 문제가 존재한다는 것을 분석했다. 예를 들면 병업관을 넘길 때 그녀는 안으로 찾는 것은 고생을 감소하려 하고, 심성관을 넘길 때 안으로 찾는 것은 빨리 관을 넘기려 하는 것이고, 생활이 평안하기를 바라고 어려움을 만날 때 안으로 찾는 것은 곤경에서 빨리 벗어나기를 바라는 것이다. 아직 안일한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것이다. 법을 실증하는 항목과 모순이 나타나면 안으로 찾으며 다른 사람을 보고 여기저기 보고 안으로 찾는 것을 보고 다른 사람의 문제만 생각한다. 법공부를 통해 나는 인식했는데 매번 안으로 찾은 후 자신의 출발점을 봐야 하고 위사위아의 마음이 없고 나쁜 생각이 나타나면 즉시 청리해야 한다.

서양 수련생 루이스 스테바노비치(루이스 스테바노비치)는 그녀와 그녀 큰딸의 수련 이야기를 나누었다. 딸과 의견 차이점이 있으면 표면에서 분명히 자신이 옳은 상황이라도 여전히 안으로 찾는 것을 견지하고, 이것으로 자신의 부족과 문제를 보고 심태도 단번에 평온해지고 딸도 정확한 결정을 했다.

린다 황은 대만에서 왔으며 2003년 법을 얻었고 법을 얻은 후 열심히 법을 읽었고 그 속에 깨달았다. 그녀는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하는 동시에 가정 관계를 원용하는 방면에서 심득 교류를 했다. 법을 더욱 잘 실증하고 중생을 구하기 위해 그녀와 남편 수련생은 함께 NTD 기자로 활동하며 많은 대만과 관련한 정계요인, 기업 사장, 교포와 기업 인사를 만났다. 법을 실증하는 바쁜 과정에서 그녀는 가정과의 관계를 소홀히 해 모순이 생겼을 때 자신이 가장 무사하다고 생각했고, 자신이 대법을 위해 중생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 결과 가족이 이해하지 못하고 반대하여 자신은 수련의 길에서 적지 않은 마난을 만났다. 법공부를 통해 진심으로 안으로 찾은 후 자신의 집착심을 보았고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해야 하고 ‘자아’를 내려놓아야 하고 수련인의 자비로 주변의 환경을 원용해야 하고 누가 옳고 누가 맞는 것을 다투지 말아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진정으로 ‘자아’를 내려놓고 안으로 찾을 때 비로소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을 수 있고 진정으로 상대방을 위해 생각할 수 있다.

케빈 쉬는 지방의 대기원시보 마케터다. 자신이 고생스럽게 끌어온 광고가 자주 실리지 않을 때 처음에 원망심이 생겼는데 후에 조용히 찾아보면서 자신의 집착심을 제거한 경력을 나누었다. 과정에서 자신이 속인과 수련생에 분별심이 있고 수련생에게 선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멸시한다. 집착심을 찾은 후 근본적으로 그것을 부정하고 배척하고 정념으로 그것을 소멸했다. 자신의 심태는 바르게 됐고 정체 협력의 일이 개선됐고 빠뜨리는 형상이 적어졌다.

진상을 알리면서 세 가지 일을 하다

안니는 7살 때 부모와 함께 대법을 수련하여 지금까지 20년이 됐다. 중공 사당의 박해로 부모는 불법 감금됐고, 친척이 반대하는 상황에서도 그녀는 대법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움직이지 않았다. 2014년 호주에 온 후 그녀는 전화로 진상을 알리는 항목에 참가했고 일을 하며 공부를 하는 간고한 조건에서 지금까지 약간의 나태함도 없었고, 매일 3, 4시간 잠을 자면서 법공부와 전화로 진상을 알리는 것을 잊지 않았다. 때로 밥 먹을 시간도 없다고 그녀는 말했다. 그녀는 지금 매일 법을 외우고 세 가지 일을 노력해 하고 착실한 수련에서 법에 동화된다고 했다.

안니(Emma Ma)는 몇 년 전 중국 대륙에서 호주에 왔다. 호주에 와서 그녀는 시간을 다그쳐 대륙 동포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녀가 진상을 알리면서 쌓은 경험을 교류했는데, 그녀는 진상을 알릴 때 체계적으로 알리고, 사람에 따라 알리고, 상대방의 감수를 알고 그들의 집착심에 따라 지혜롭게 진상을 알렸다. 또 구체적인 사례를 들었다. 안니는 어디에서나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어떤 기회도 놓치지 않았다. 때로 중국인이 많이 가는 마트에서 단번에 10여 명을 탈퇴할 수 있었다. 간혹 말하기 싫어할 때 자신에게 자문한다. 만약 입을 열지 않아 진상을 알리지 않으면 겁난이 올 때 이런 사람은 생명을 잃게 된다. 이 책임은 내가 감당할 수 있는가? 라고 반문하면서 즉시 심태를 조정하고 자발적으로 인사를 한다.

안니는 말했다. 사람을 구하는 과정도 자신을 내려놓은 과정이고, 자아를 돌파하는 과정이며, 사람 껍질을 제거하는 과정이자 위덕을 수립하는 과정이다. 반드시 법공부를 잘 해야 하고, 자신을 잘 해야 하고 정념으로 일체 사악의 교란을 해체해야 하며, 사존의 가르침에 따라 이지적으로 자비롭게 지혜롭게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문장발표: 2016년 8월 10일
문장분류: 해외보도>법회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8/10/3327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