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여름에 접어들어 미국 필라델피아 지역 일부 파룬궁 수련생은 자유의 종 광장, 중국인 거리에서 줄곧 파룬궁 진상 시리즈 활동을 거행해 사람들에게 파룬궁은 사람에게 선행하도록 가르치나 오히려 중국공산당의 비방과 박해를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필라델피아 파룬궁 수련생이 행인에게 파룬궁 진상 알리고 있다.
中관광객 “파룬궁 수련생은 좋은 사람임을 알고 있습니다.”
왕씨는 중국 시안에서 미국으로 딸을 보러 왔던 김에 필라델피아에 와서 관광을 했다. 그는 파룬궁수련생이 차이나타운의 패루(牌樓) 아래에서 파룬궁 박해를 중지할 것을 호소하는 것을 보고 감격해 말했다. “국내는 지금 엉망입니다. 도처에 충격적인 부패 현상이고 탐오하지 않은 관리라곤 없어요.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해도 될 수 없고 좋은 사람이 되면 박해를 받습니다. 대륙은 이미 다 썩어 빠졌다고 할 수 있지요. 저는 진작부터 공산당에 남아 있고 싶지 않았습니다. 오늘 저는 그것에서 탈퇴하겠습니다.” 그는 탈당시켜준 파룬궁수련생에게 성실하게 감사의 인사를 올렸다. “탈당을 도와준 당신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파룬궁 수련생이 모두 좋은 사람임을 알고 있습니다.”
광시의 린씨는 필라델피아를 거쳐 주말을 이용해 차이나타운에 들리는 김에 중국 요리를 먹고 싶다고 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말하는 진상과 탈당하면 평안을 지킨다는 말을 들은 후 그는 말했다. “국내와 미국은 비교할 나위도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당신이 말한 일을 들을 기회조차 없었습니다. 제가 금방 식사할 때 신문 몇 장을 보았는데 백만에 가까운 사람이 생체 장기적출을 당했고 부패관리가 가져다 팔아 돈을 벌었다고 하네요. 재물을 탐하면 생명을 해칩니다! 국내는 횡령과 수뢰를 일삼고 타락한 생활을 하며 뒤죽박죽입니다. 공산당은 정말 나쁩니다!” 그는 통쾌하게 중국공산당의 단, 대 조직에서 탈퇴했다.
서양 관광객 “더욱 많은 사람이 이런정보 알 필요 있어”
필라델피아 여러 병원에서 출산 도우미를 하는 도미닉 리차이드슨(오른쪽 첫 번째)은 파룬궁 공법 소개와 진상 자료를 요구했다.
필라델피아 여러 병원에서 출산 도우미를 하는 도미닉 리차이드슨은 당일 집회 현장을 지나다가 진상을 알고 난 후 말했다. “이런 집회는 아주 좋아요. 더욱 많은 진상 정보가 여기로부터 전파돼 나가야 하고 더욱 많은 사람이 이런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생체 장기적출이란 이런 일이 발생하고 있다는데 대해 상상조차 할 수 없어요. 사람을 슬프게 합니다.”
리차이드슨은 파룬궁 공법 소개와 진상 자료를 요구하면서 말했다. “저는 이 공법을 좋아해요. 아주 평화롭게 보여요. 저는 그 중 일원이 되고 싶어요. 저는 돌아가서 이 방면의 정보를 더 많이 알아볼 거예요.” 사람들이 이번 박해 저지를 도와야 한다면서 자기는 가족과 친구에게 이런 진상 정보를 소개할 것이라고 그녀는 밝혔다.
필라델피아 교사인 루안 루약은 사람마다 모두 신앙의 자유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필라델피아 교사인 루안 루약은 손자를 데리고 차이나타운에 왔을 때 집회 현장을 지나다가 파룬궁 공법 소개에 발목을 잡혀 멈춰 서서 물었다. 생체 장기적출 진상을 알게 됐을 때 그녀는 말했다. “너무 무서워요, 저는 정말 그들(중국공산당)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상상할 수 없어요. 더욱이 이렇게 평화적이고 아름다운 공법을 말입니다.” “사람마다 모두 신앙의 자유가 있어야 하고 이는 조금도 의심할 바 없는 일입니다.”
영국 ‘마그나 카르타’ 귀족 파룬궁수련생과 함께 가부좌 하다
아버지의 날 이후인 6월 19일 오전, 미국 필라델피아 자유의 종 광장은 평소와 마찬가지로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미국 필라델피아 자유의 종 광장에서 영국 유명 영화제작자 겸 감독인 존 G. 블리스톤(왼쪽 첫 번째)이 파룬궁수련생들과 함께 가부좌를 했다.
광장 중간에 파룬궁수련생이 세운 천막 네 면에는 ‘파룬따파’, ‘진선인’ 및 파룬궁 진상 현수막이 눈에 띄게 걸려 있었고, 10여 명 파룬궁 수련생이 가부좌 하고 연공하는 조용하고 상서로운 장면이 영국에서 온 WAG TV방송국의 유명 영화제작자 겸 감독인 존 블리스톤의 이목을 끌었다. 존 블리스톤은 이번에 필라델피아로 특별히 오게 된 것은 ‘영국 마그나카르타(대헌장: 大憲章)’와 서양사회의 자유 전통’ 다큐멘터리 촬영을 위해서였다.
당일 필라델피아 기온은 32도였다. 찌는 듯한 무더위에 13세기 영국 귀족 기사가 입는 두꺼운 갑옷을 입고 머리에는 기사가 쓰는 철제 투구를 쓴 블리스톤은 파룬궁수련생과 함께 가부좌를 견지했다. 블리스톤은 자신이 영국에 있을 때 파룬궁 얘기를 들었다면서 파룬궁 수련생이 오늘까지도 여전히 중국공산당의 박해를 당하고 있는데 대해 동정을 표했다. “저는 자유를 지지하는데 이는 마침 마그나카르타의 핵심과 일치합니다.”
서양 파룬궁수련생 “중국인이 진상을 알기를 바랍니다.”
서양 파룬궁 수련생 아이린 폭슨(오른쪽 첫 번째)은 집회에서 현수막을 손에 들고 무더위 속에 근 3시간 서 있었다.
서양 파룬궁수련생 아이린 폭슨은 집회에서 현수막을 손에 들고 무더위 속에 근 3시간 서 있었다. 그녀는 말했다. “만약 사람들이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안다면 그들은 와서 파룬궁을 연마할 것입니다.” 한 은행에서 일하는 폭슨은 이전 동료의 소개로 파룬궁을 연마하게 됐다. 그녀는 말했다. “파룬궁을 수련한 후 저라는 사람 전체가 변했어요. 명랑하고 심신 모두가 아주 가볍고 일해도 효과가 좋으며, 남에게 더욱 열정적이고 우호적으로 변했어요. 저는 마음속으로 파룬따파가 한 말이 모두 정말임을 알고 있으며 저는 진지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폭슨은 말했다. “유감스러운 것은 많은 중국인이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에 미혹된 것입니다. 금방 한 중국인 여성이 다가와 나에게 말했어요. ‘당신은 알기나 해요? 파룬궁이 중국에서 박해 당한다는 것은 진실이 아닙니다. 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내가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이는 진실입니다. 단지 사실 진상이 중국공산당에 극력 엄폐됐을 뿐입니다.’ 저는 더욱 많은 사람이 지금 바로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을 의식하고 얼마나 많은 좋은 사람이 재난을 당하고 있는지 의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문장발표: 2016년 7월 1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7/11/3312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