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스웨덴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에 있는 훔레 공원(Humlegården)은 온갖 원색의 아름다운 꽃들로 유명하고, 일 년 내내 녹색의 잔디 또한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바로 그곳에 파룬궁수련생들의 연공장이 있다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파룬궁 연공장이 20년간 지속되어 오면서 파룬궁수련생들이 연공을 하고 또 시민들에게 공법을 가르치며 진상도 알린다. 평화로운 파룬궁 연공장이 있으므로 해서 공원은 더욱 아름답고 유명하다.
스톡홀름 와인 꽃 공원의 파룬궁 연공장
2016년 6월 5일 오전 9시 30분, 파룬궁수련생들이 평소와 같이 이곳에서 연공을 시작했고,공원으로 산책을 나온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한 부부가 걸음을 멈추고 잠시 파룬궁연공 모습을 구경한 후 배포한 파룬궁전단지를 받아갔다. 전단지 거치대에는 스웨덴어와 영어 및 독일어 등 여러 어종의 전단지가 비치돼 있었다. 남편이 스웨덴어 전단지를 받은 후 또 아내를 위해 독일어 전단지도 받으면서 웃으며말했다. “당신의 모국어, 이 전단지가 당신에게 적당하네요.” 아내는 전단지를 받으며 기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정말로 저에게 적당하네요. 돌아가서 자세히 읽어봐야겠네요.”
유모차를 밀며 산책하던 한 젊은 부부는 스스로 전단지를 가져다 자세히 읽었다. 그들은 파룬궁수련생들의 연공장면을 오랫동안 지켜보다가 부인이 파룬궁수련생에게 말했다. “매우 평화롭고 평온하네요.” 그들은 더욱 많은 파룬궁진상 정보를 안 후 만족한 표정으로 돌아갔다.
문장발표 : 2016년 6월 8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6/8/3298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