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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크라운 학교 150명 교사, 학생이 파룬궁을 배우다

글/ 인도네시아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6년 4월 29일 오전 인도네시아 아고다의 유명 중학교인 ‘국가 크라운 학교’에서 교사와 학생 등 150명이 파룬궁 수련자의 지도로 학교 운동장에서 파룬따파(法輪大法) 5장 공법을 배웠다.

图1-9:“国家皇冠学院”一百五十名师生集体学炼法轮功。

국가크라운학교 교사와 학생 150명이 단체로 파룬궁을 배우다.

아침 단체 연공에 참가한 교사와 학생들은 모두 아름다운 감수를 받았다. 교장 언젠쑤헤이딩(恩堅蘇黑丁)은 “처음에 파룬따파 제2장 공법인 파룬쫭파를 할 때 어지럽고 눈앞이 캄캄했어요. 하지만 몸은 지금까지 그렇게 편안해 본 적이 없어요.”라고 신기한 감수를 말했다.

교감 안토니는 “어깨가 경직되었는데 온몸에 많은 땀을 흘렸어요. 그런데 점차 몸이 편안해졌어요. 연공 음악은 나에게 주의력을 집중시켜준 큰 작용을 했어요.”라고 말했다.

컴퓨터 교사 노널더 아디(羅納德愛芬迪, 35)는 “연공을 한 후 몸의 느낌이 좋고 머리가 확 트이는 것 같았는데, 아랫배에서 어떤 물건이 돌고 있었어요.”라고 감격스럽게 말했다.

세무회계과 11급 학생인 리이지(拉赫馬薩裏塔, 16)는 “느슨하고 편안한 음악을 들으니 몸과 마음이 차분했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행정사무과 11급 학생 사라쓰빈디(薩拉斯賓蒂)는 “파룬궁 연공장에 몇 번 참가한 적이 있어요. 대법수련은 지혜를 열어주고 또 착하게 변하며 다른 사람을 돕게 해요.”라고 말하자, 그녀의 친구 라오룬쓰(勞倫斯)도 말했다. “파룬따파를 만나고 보니 흥미가 있어요. 파룬따파는 마음의 평화와 안정을 가져다주었어요.”라고 했다.

회계사 담당 교사인 아니쓰마(艾尼斯瑪, 29)는, 파룬따파 수련은 집중력을 키워주고 참을성도 키우며, 또 지혜도 열어준다고 했다. 그녀는 파룬따파에 대해 큰 흥미를 보이면서 대법에 대해 더욱 많은 것을 알고 싶다고 했다.

교사와 학생들이 열렬히 장쩌민 고발 서명란에 서명하다

图10:明白了真相的师生们踊跃在声援“控告迫害元凶江泽民”的征签表上签名。

진상을 안 교사와 학생이 열렬히 ‘박해 원흉 장쩌민’을 고발하기 위해 서명하다.

수련생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교사와 학생들에게 “중국대륙에서 중공이 17년간 지속적으로 파룬궁수련생을 혹독하게 박해했으며, 심지어 살아 있는 파룬궁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 적출을 했다.”라고 참혹한 진상 내용을 알려줬다. 진상을 안게 된 교사와 학생들은 열렬한 박수로성원하며 ‘박해 원흉 장쩌민’을 고발하는 서명란에 서명했다.

문장발표: 2016년 5월 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사회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5/3/3274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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