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기자 쑨버, 쑤룽 대만 가우슝에서 취재보도) ‘5·13 세계 파룬따파의 날’과동시에 파룬궁 창시인 리훙쯔(李洪志) 선생의 65세 생신을 앞두고 대만 남부 7개 현시에서 온 1천 5백여 명의 파룬궁수련생이 2016년 5월 1일 대만 최남단의 유명 관광지 헝춘(恒春)반도에서 파룬궁 창시인 리훙쯔 선생의 생신을 축하하는 성대한 활동을 했다!
2016년 5월 1일, 대만 남부 7개 현시에서 온 파룬궁수련생 1천 5백여 명이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하여 헝춘 중학교에 모여 눈부신 ‘513 FALUN DAFA’와 ‘진선인(真善忍)’ 도형을 인각했다.
2016년 5월 1일, 대만 남부 7개 현시에서 온 파룬궁수련생 1천 5백여 명이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하여 인각과 연공을 시연했다.
이날 오후, 파룬궁수련생 1천 5백여 명이 운동장에 모여 연공하며 눈부신 ‘513 FALUN DAFA’와 ‘진선인(真善忍)’ 도형을 인각했다. 인각에 참여한 수련생들의 연령대는 5세에서 70여 세까지 모두 있었고 장면은 매우 장엄했다. 인각한 도형은 ‘513 FALUN DAFA’(파룬따파)와 파룬궁 수련 원칙인 ‘진선인(真善忍)’ 및 사방으로 빛나는 도형이었고 전체 도형은 대법의 성스러움과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헝춘 반도의 바다 풍경은 중외(中外)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어, 매일 방문 관광객들은 늘 1만 명을 초과했다. 당일 푸른 하늘에 날씨는 맑고 시원했으며 온 천하가 함께 경축했다.
죽을 고비에서 다시 살아나, 사부님의 호탕한 은혜
타이난에서 온 황친야(黃沁雅)는 대법을 수련한 후 몸과 마음이 크게 좋아지다. 몇 개월간 자신도 모르게 암 통증이 모두 사라지다
무역업에 종사하면서 열정적으로 업무에 임하던, 젊고 아름다운 타이난의 황친야는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 늘 가슴 통증에 시달리다 병원에서 암 진단을 받았고, 살기 위해 고통을 참아야 했다. 병원 수술과 물리치료를 받았고 동시에 곳곳으로 다니며 암을 치료하려 했지만, 줄곧 좋은 효과가 없었다. 나중에 한 친구의 소개로 대법수련에 들어서게 된 그녀는 ‘전법륜(轉法輪)’을 다 읽은 후 기분이 매우 좋아졌고, 이것이야말로 그녀가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찾던 법문이라고 생각했다. 일종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은 느낌이었고 너무 늦게 만났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자신이 구원되었음을 직감했다. 수련한 후 심신의 변화는 매우 컸고 몇 개월간 자기도 모르게 암의 고통과 증상은 모두 사라졌다.
‘세계 파룬따파의 날’이자 또한 사존의 생신을 맞이하여 친야는 진심으로 격동되고 감은했다. 대법은 그녀 생명의 원천이고, 사존님의 홍대한 은혜에 오직 정진실수(精進實修)해야만 보답할 수 있다고 했다.
수차례 전화위복 생명의 은인
대만 가오슝의 운전기사 황덩바오(黃登寶)는 수련한 후 술 담배를 끊었고 매일 법공부와 연공을 했다. 또, 수차례 전화위복으로 생명의 은인인 사부님께 감사드리다.
대만 가오슝에 사는 운전기사 황덩바오는 일에 집중해야 해서 늘 담배를 피우고 빈랑(檳榔)을 씹으며 정신을 차렸고, 또한 늘 술친구들과 먹고 마시며 시간을 보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하루하루 건강이 나빠져 수차례 나쁜 습관을 끊으려 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그는 2011년 파룬궁을 수련하는 한 친구에게서 대법의 아름다움을 소개받아 수련에 들어서게 됐다. 어릴 때부터 하던 술 담배와 빈랑을 씹던 습관이 한순간에 쉽게 끊어졌다. 현재 그는 매일 법공부하고 연공하는데 얼굴이 밝고 웃음이 끊이질 않으며 하루하루를 매우 충실하고 즐겁게 보내고 있다. 그의 변화를 본 친구는 모두 대법이 대단하다면서 그의 친구들도 연이어 수련에 들어서게 되었다.
속인들은 ‘하늘에는 예상치 못할 풍운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수련인은 사부님께서 묵묵히 보호해주시고 계신다. 2012년의 어느 날 황덩바오는 짐을 싣고 출발하려다 비가 내려 높게 쌓인 짐 위에 천막을 씌우다 부주의해 차에서 굴러떨어졌다. 그러나 어떠한 힘이 그를 보호해주는 느낌이 들면서 가볍게 바닥에 떨어졌고, 다만 골반을 조금 다쳐 며칠 휴식한 후 바로 출근했다. 또 한 번은 차를 운전하여 강산(岡山)으로 돌아오는 고속도로에서 관광버스와 정면으로 충돌했다. 그런데 매우 신기한 것은 그 찰나 그는 일어나 뒤로 조금 이동했고, 충돌한 후 차 앞부분이 모두 변형되고 방향판도 부러져 그의 다리를 누르고 있었다. 사람은 움직일 수 없었고 구조대가 오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이번 사고로 차 앞부분은 모두 망가졌지만, 사람은 오히려 아무 일 없었다. 경찰과 의료진은 모두 불가사의하다고 했고 그는 복이 많고 명이 길며 큰 신이 보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내심으로 이 모든 것이 사부님께서 그를 보호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다. 만약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다면 그는 이미 인간세상을 떠났을 것이다. 덩바오는 사부님의 호탕한 은혜에 허리 굽혀 절을 올리며 무엇으로도 보답할 길이 없다고 했다.
대법수련으로 나는 무사(無私)한 기부를 배웠다
중산(中山)대학 교민 보도실 보도원 선생님인 예후이칭(葉慧清)은 말했다. “진선인의 이념은제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 잡았습니다. 제게 끝없는 체력과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게 했고 성심성의로 타인을 도울 수 있게 했습니다.”
중산대학 외국 학생과 교민 보도실의 보도원 선생님인 예후이칭은 다년간의 번거로운 업무로 늘 신체에 많은 지병이 생겼다. 면역력이 떨어져 늘 목이 아프고 감기 등으로 근무와 생활에 영향을 주었다. 그래서 곳곳으로 다니며 신체건강에 좋은 방법을 구했고 또한 8년간 요가를 배웠지만, 신체는 여전히 좋아지지 않았고 특히 호흡이 곤란해져 점차 요가를 포기했다. 그 뒤 한 교민 학생의 소개로 그녀는 ‘전법륜’을 읽은 후 수련에 들어서게 됐다. 한 달간 수련한 후 호흡곤란의 괴로움이 사라졌고 더는 감기에 걸리지 않아 그녀는 마음속으로 매우 놀랐다.
후이칭은 행정업무뿐만 아니라 또한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런데 많은 교민 학생들은 고향 생각으로 공부가 따라가지 못하고, 기후와 풍토가 그들과 맞지 않았고, 감정문제, 몸이 불편하거나 등 일이 있으면 곧 그녀를 찾아왔는데 많은 경우 모두 매우 급한 일이었다. 자질구레한 업무로 인내심과 사랑이 매우 필요한 고험이었다. 그녀는 말했다. “수련한 후 저의 체력, 지혜, 업무효율은 모두 매우 크게 제고됐습니다.” 많은 교민 학생이 귀국한 후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었고 다년간 그녀에게 늘 감사의 카드를 보내곤 했다. 아울러 매년 교장 선생님과 함께 해외에 가 교육전시회에 참가할 때 전화 한 통만 하면 이런 교민 학생 사장들은 여전히 먼 곳에서 달려와 지원하기도 했다.
예후이칭은 말했다. “진선인의 이념은 저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 잡았고 제게 다 쓰지 못할 체력과 사랑하는 마음을 생기게 했으며 근무 중에도 책임을 떠밀지 않고 성심성의로 타인을 도울 수 있는데 이 모든 것은 모두 수련한 후 심성의 제고로 인한 것으로 저는 매우 큰 혜택을 받았습니다. 또한, 동료와 학생들도 대법수련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지요. 사부님의 생신을 맞이하여 사존께 숭고한 경의를 드립니다.”
문장발표: 2016년 5월 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5/3/3274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