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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대학에서 세미나 열어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죄악을 폭로

글 / 미국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6년 4월 15일 금요일 저녁, 애리조나대학 의학 논리학과에서 주최한 ‘생체장기적출 및 미국에서의 영향’이란 세미나가 애리조나대학 피닉스캠퍼스 생물의학원에서 진행되었다. 장기 강제 적출에 반대하는 의사회(DAFOH) 조직의 발기자이자 인권변호사인 데이비드. 마타스가 이번 회의에 참석하고 연설했다.

大卫•麦塔斯在会上演讲

데이비드. 마타스가 연설하다

研讨会上与会者提问

세미나에서 참석자가 질문하다

 威尔顿博士介绍活摘器官有关证据,现场医生、教授与学生认真倾听

윌튼박사가 생체장기적출에 관련된 증거를 소개하고 현장에서 의사, 교수, 학생들이 진지하게 청취하다

장기 강제 적출에 반대하는 의사회(DAFOH) 조직의 성원이자 암질환 의사 겸 파룬궁수련생인 윌튼박사, 중공 생체장기적출 죄행의 증인인 청화대학의 류원위 선생은 세미나에서 생체장기적출 증거를 소개했고 자신이 직접 겪은 박해 진상을 소개했다.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장기이식 죄행을 겨냥해 데이비드 마타스는 미국 애리조나주에 제출 예정인 장기 적출 금지 35조 법안을 열거했다. 이 속에는 미국 의사가 환자에게 중국에 가서 장기이식을 받으라고 직접 추천할 수 없고 중국 이식기관에 환자의 관련 자료를 제공할 수 없으며 관련자에 대한 의과대학의 상응한 처리방법 등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데이비드 마타스는 미국대학이 중국 유학생들에게 해부이식기술을 전수하는 동시에 그들 미래의 직무에 대해서도 중시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중국은 현재 의학 수준이 서방사회 발전에 미치지 못하기에 수많은 중국 유학생이 자비로 혹은 공비를 들여 미국 의과대학에 와서 장기이식 훈련을 받고 있으며 학업을 완성한 후 그들은 곧 중국에 가서 취직한다. 데이비드 마타스는 이런 학생들을 가르치는 이들은 마땅히 이에 대해 조처를 취해야 하는데 왜냐하면 이 죄행은 너무나 사악하기 때문이라고 표시했다. 마타스는 그가 이식학과 교수에게 중국의 생체장기적출의 상세한 내용을 소개해주었을 때 그 교수의 표정이 공포에 휩싸였고 보기에는 무척 놀라 보였다고 했다. 그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맙소사, 나는 중국에서 온 6명에게 각막이식을 트레이닝 시켰는데.”

장기 강제 적출에 반대하는 의사회(DAFOH) 조직이 주최 측 애리조나주에 제출한 입법안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즉 의과대학이 중국 트레이닝학생을 접수할 때 그들에 대해 생체장기적출 문제를 겨냥한 상응한 경고를 진행해야 하고, 귀국한 후 생체장기적출 죄행에 가담한 학생은 상응한 처벌과 조치를 받게 되는데 예를 들어 학위 취소 혹은 해외 추적 입안 등을 당할 것이라고 적었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중공의 박해수단의 잔인성에 놀랐고 젊은 의과 학생은 파룬궁수련생들이 신앙을 포기하지 않음으로써 받게 된 비참한 상황에 감동해 눈물을 흘렸다. 그 후 그들은 세미나 중에 발언고를 향해 많은 사진을 찍었으며 이번 세미나를 되새기는 기록으로 남겼다. 적지 않은 관객이 중국에서 발생하는 사건에 대해 경악했으며 어느 한 가족은 회의장 밖의 부스에 가서 생체장기적출에 관련한 서적과 영화를 한 세트 구매하면서 이번 세미나 강연 내용에 깊은 감동을 하였다고 표시했다.

세미나 이후 식사 자리에서 적지 않은 젊은 의학원 학생들이 이번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에 깊은 동정을 표했다. 한 미국 의과 학생은 이런 내용을 듣고서 정말로 마음이 괴롭고 이런 사람들을 마땅히 어떻게 도와야 할지 계속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 미국에 온 한 중국인 의학박사는 중국에서 온 가족에게 오늘 들은 진상과 소식을 전하겠다고 표시했다.

문장발표: 2016년 4월 1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4/17/3267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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