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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동부 법회, 수련생이 진상 알리는 중에 사람 마음을 제거한 체험

글/ 애틀랜타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16년 4월 9일 미국 남부지역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심득교류회가 조지아 주 애틀랜타 동북부 알파레타의 공립도서관(신축된 도서관)에서 개최되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조지아, 테네시, 미시시피 주 등 각 지역에서 온 파룬따파 수련자들로 대성황을 이루었다. 체험담을 발표한 수련생은 16명이었는데, 어떤 발표자는 일상생활 중에서 또는 직장에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할 때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가지해주시고 보호해주셨음을 깊이 인식했다고 했고, 그 외 대다수 수련생은 스스로 안으로 찾으면서 사람 마음을 제거해 나간 체험담을 발표했다.

图1:美东南地区举办法轮大法修炼心得交流会,会后,部分与会学员合影,感谢师父在修炼路上一直的慈悲呵护。

미국 남동부 지역에서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에 참가한 수련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보호에 감사드리다.

图2-7:发言的部分学员

체험담을 발표한 일부 수련생

법회사회자는 개회사에서 말했다. “대법이 널리 전해진 지 24년이 됩니다. 순식간에 일어난 풍운의 변화에 사존께서는 수많은 중생을 위해 묵묵히 고난을 감당하시면서 또 대법제자를 앞으로 인도하시면서 이끄셨습니다.”

한 매체에서 마케팅하는 수련생은 이미 18년 동안 수련했다고 말하면서, 중국에서 레이더기술을 배웠는데 다행히 미국에 와서도 역시 레이더기술을 배우게 됐으며, 졸업 후 전자공학연구개발부에서 종사하게 됐다고 했다. 그러므로 그는 마케팅해본 경험이 없는데도 대기원시보 사장님이 마케팅을 해보라고 했을 때 많은 생각을 해보지도 않고 그냥 수락한 후 주어진 모든 시간에 애틀랜타 전 지역의 크고 작은 카센터를 찾아다니며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 진상을 알리며 마케팅에 열중했다. 마침내 어느 날 혼다 카센터에서 3개월짜리 반면 흑백광고를 따냈다. 계약 기간이 끝난 후 다시 반면 칼라광고로 바꿨다. 대법제자가 대기원 마케팅할 때 가장 큰 장점은 신문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되므로, 만나게 되는 그들에게 기회를 이용해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는 말했다. “시일이 지남에 따라 점차 자동차광고를 따는 성적을 거두었는데, 그건 재능이나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바로 사부님과 대법의 기적이 나의 몸에 나타나게 된 것이다.” 그는 많은 성과를 올렸을 때는 언제나 사부님과 대법에 감격해 했다고 말했다.

모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수련생은 발표 중에서 말했다. 재작년에 평생 교수직을 신청할 때 대법수련자였기 때문에 담담하고 평정된 마음으로 대할 수 있었으므로, 그해 그가 맡은 대법 실증항목과 또 다른 진상 알리기 활동에는 아무런 지장도 받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극히 짧은 시간에 관련 신청서를 작정해서 제출했는데, 반년 후 승인이 결정됐고, 작년에는 또 한 강좌의 강의를 맡게 되었다. 그는 대법수련을 몇 년간 하면서부터 ‘어떻게 하면 파룬따파를 미국대학의 한 과목으로 정식 채택될 수 있게 할 수 있을까?’를 생각했었다. 그런데 마침내 금년에 그걸 돌파했다. 학교 측에서 ‘파룬따파 수련의 간략한 소개’라는 단기 과목의 학과 설치가 정식으로 인가되어, 금년 가을학기 개강을 위한 수업준비에 돌입했다. 사존님의 크나큰 자비와 가지에 깊이 감격했다고 말했다.

작은 사업을 경영하는 한 수련생은 1996년 5월 법을 얻은 노제자라고 했다. 일이 바쁘다 보니 세 가지 일하는 데 영향을 받았다. 그러자 아내와 함께 벼룩시장에서 일하면서 영업과 동시에 진상 알리기를 병합해서 했다. 매장에는 영문판 진상신문을 놓고 또 손님에게 열심히 진상을 알렸다. 대부분의 고객은 보통 열심히 들으면서 진상 내용을 인정했다. 손님들은 사악한 중국공산당에 대해 놀라워했는데, 어떤 고객은 자발적으로 진상신문 몇 부를 더 가져가면서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겠다.”고 하기도 했다. 그들은 매주 이틀씩 적을 땐 십여 명, 많을 땐 20여 명에 진상을 알려, 1년에 약 6, 7백 명에 진상을 알렸다고 했다.

한 중국계 여자 수련생은, 몇 해 동안의 수련 노정을 돌이켜 보면 시간이 유수처럼 빨리 지나간 것 같다고 말했다. 걸음마다 모두 사부님께서 심혈을 기울여셨음을 알 수 있었고, 또 자비로우신 보호가 있었음을 알게 되어 사부님의 은혜를 무어라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그녀는 외동딸이었는데 어릴 때부터 부모님과 친척 친구들로부터 사랑을 독차지했다. 그러므로 부모와의 관계는 친밀했고 감정 또한 매우 좋았다. 그녀는 대법제자로서 자신이 착실하게 수련하여 수련의 길을 잘 걸어야만 가족에게도 좋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했다. 그녀는 수련하면서 수련생 간에 무슨 심성마찰 같은 게 없었는데, 최근에 한 수련생의 행위가 계속해서 그녀를 깊이 자극했다. 그렇게 되자, 그 수련생을 생각하기만 해도 좋지 않은 감정이 일고 마음이 점점 답답해졌다. 그러므로 심지어 그 수련생과 함께하는 항목의 진상 활동을 포기하려고까지 했다. 그녀는 사람 마음이 올라온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구세력이 우리를 내부적으로 모순과 분란을 일으켜 와해하려는 것임을 깨달았다. 그래서 정서가 안정되지 않을 땐 법 공부를 하게 되면 마음이 확 트였다. 왜, 수련생의 몇 마디 말과 작은 행동에 대해 내가 왜 좋지 않은 격렬한 마음이 일고, 부정적인 생각이 솟구칠까? 그것은 대법을 실증하는 속에서 일하고자 하는 마음, 명리심, 자아를 수호하려는 강렬한 마음이 많기 때문이 아닌가? 그것은 바로 마음이 바르지 않은 것이고, 자신을 연공인으로 여기지 않은 것이 아닌가! 마음을 에는 듯한 아픔 속에서 수련생에 대한 불만이 일고 있는 것은, 줄곧 자신이 그 수련생보다 잘 낫다고 스스로 여겼기 때문이라는 것을 인식했다. 자아를 수호하면서 자신은 비판받아서는 안 된다는 마음의 뿌리에서 나온 것이다. 이런 것을 생각하는 순간 머릿속에서 그 수련생에 대한 불만과 그 수련생에 대한 모든 혐오감이 전부 사라졌다고 했다.

한 서양인 남자 수련생은, 약 1년 전에 법을 얻었다고 했다. 그때부터 수련의 미묘함을 진정으로 체험했다. 그는 대법을 찾은 것이다. 그는 인터넷에서 태극권과 관련된 정보를 찾다가 현지 파룬따파 홈페이지를 보게 됐고, 황금색의 ‘진선인(眞善忍)’ 세 글자를 보고 아주 흥분되었다고 했다. 그는 4일 만에 ‘전법륜(轉法輪)’을 다 읽었다. 그는 색욕을 극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관건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수련 전에는 자신을 지도하는 도덕적 표준이 없었으므로 늘 음란한 행위로 방종했기 때문이다. 처음 ‘전법륜’을 읽은 후 ‘수련하려면 꼭 색욕을 버려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행하기가 아주 어려웠다. 연속 사흘 간의 색욕을 통제하지 못해서 울면서 잠이 들었다. 그때 사부님께 여쭈어보고 싶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마음을 똑바르게 하려면 먼저 뜻부터 성실하게 해야 한다.”[1] 이런 성의가 있어서였는지, 사부님께서 신체를 조정해 주신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의 두뇌에서 강대한 사상 업력을 제거해 주셨다. 이튿날 깨어난 후 강대한 주의식으로 집착심을 통제하며 사상을 바로잡을 수 있었다. 단시간 내에 그는 색욕에 대한 집착을 닦아버리고 그것을 아주 담담하게 볼 수 있었다. 그는 대학 교정에서 진상도 알리고 있으며 서명받고 또 션윈 보급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그는 꿈에 검은 미궁에 빠졌는데 그가 ‘전법륜’을 펼쳤을 때 한 가닥 금빛이 책에서 뿜어져 나와 앞길을 비추어준 꿈을 꾸었다. 그는 “반드시 법 공부를 잘해야 수련의 길을 잘 걸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랴오닝 차오양에서 온 금년 65세인 여자 수련생은, 1996년 7월에 법을 얻었는데 거의 20년을 수련했다고 했다. 대법을 사악이 박해하던 초기 그녀는 중국에서 현지 수련생과 함께 늘 진상 시디와 진상 소책자를 배포했고, 진상 스티커를 붙였다. 특히 척박한 농촌은 진상을 알기가 어려웠으므로, 그녀는 동료수련생과 함께 진상을 알리러 택시를 타고 저녁에 갔다가 아침에 돌아왔는데, 출근해도 힘들지 않았고 피곤하지도 않았다. 그녀는 또 주위 직장 동료와 친척 친구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3퇴를 시켰는데 대부분 모두 3퇴를 했으므로 모두 진상을 알게 되었고, 모두 복을 받았다고 했다.

한 협조인은 발표에서, 이번 심득체험담을 발표하게 된 동기를 말했다. 그동안 계속 체험담을 써서 발표하고 싶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무엇을 써야 할지 몰라, 은근히 자신의 수련 상태가 좀 이상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에게는 어디에 문제가 있는가?’를 생각하게 되어, 끊임없이 안으로 찾고 법공부와 수련생과의 교류를 통해 점차 깨닫게 됐는데, 언제부터인가 그에게 수련초기의 순정한 심태와 정진하는 상태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3가지 일은 모두 하고 있지만, 그 과정 중에서 수련인이 항상 품어야 할 대법에 대한 신성함과 겸손함이 적었다. 모순 속에서 자신을 찾긴 했지만 늘 상대방의 문제를 보고 있었다. 그렇게 여러 해를 수련하면서 시련을 겪고 비틀거렸으며, 그러는 중에 끊임없이 역경과 좌절을 당했다. 그는 자신의 그런 각종 집착심과 사람 마음을 찾았던 것 같다고 했다. ‘정진(精進)’과 ‘격진(激進)’은 한 글자가 차이지만, 내용은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다. 전자는 끊임없이 자아를 내려놓으면서 우주의 규율에 접근하기에 노력하는 것이고, 후자는 격렬한 언어로 자아를 실증하고 표현하는 것이다. 안으로 찾으면서 그는 자신의 흉금이 좁아, 자신의 의견과 다른 의견은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했다. 어떤 땐 일부 수련생이 눈에 차지 않았다. 그는 한 수련생이 의견을 제기하기만 하면 화를 냈다. 인내심 있게 의견을 듣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화를 내며 상대방을 한바탕 원망했다. 그는 자신의 그런 문제를 인식한 후 모순이 발생하면 진지하게 자신의 문제만을 찾을 뿐 다른 사람의 문제를 보지 않기로 작심했다. 그러면서 그는 말했다. “여기에서 말하건대 여러분도 수련생의 부족한 점을 보면 계속 호의적으로 그에게 알려줘 그가 제고하도록 도움을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직장에서 퇴직한 지 얼마 되지 않는 여자 수련생은, 작년 로스앤젤레스 법회에서 사부님의 설법을 들은 후 마음이 아주 무거워져서 자신의 요 몇 해 동안의 수련상태를 자세히 점검해봤다고 했다. 그녀는 계속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했지만 많은 사람 마음을 여전히 제거하지 못했다고 했다. 그녀는 작은 읍에 살고 있어서 다른 수련생과 멀리 떨어져 있었으므로 매일 속인들 속에 포위되어 있었다. 그런 상태를 개변하려면 반드시 안으로 찾아야 했으며, 달음박질치며 전력투구로 수련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했다. 그녀는 말하기를 좋아하는 성격이어서, 말하는 사람이 없으면 심심해했다. 수련생을 만나는 기회가 있으면 매번 한담하기를 좋아했으므로 쉽게 이러쿵저러쿵 불평불만을 하게 된다. 그러면 자기 공간장에 많은 업력이 생겼을 것이다. 수련을 잘한 사람은 대부분 조용하고 침착해야 한다. 성격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수련이 잘 안 되었기 때문이다. 고층차로 수련해 올라가려면 자기 공간장에 부정적인 물질을 반드시 고쳐야겠다고 그녀는 생각하고 차츰 자신을 개변해나갔다. 일에 봉착하면 안으로 찾았고, 함부로 의견을 발표하지 않았으며, 마음대로 말을 하지 않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많이 듣고, 부족한 부분은 묵묵히 보충하여 원용(圓容)했다. 그녀는 자신이 ‘선(善)’과 ‘인(忍)’ 방면을 잘하지 못한 점이 많았다는 것을 의식했다. 예를 들면 수련생과 친척을 포함한 다른 사람들의 거슬리는 말투도 좋지 않았으므로 그래도 속으로 몇 마디씩 나무랐다. 이는 ‘선’과 ‘인’을 하지 못한 것이고, 그것은 마성이므로 반드시 고쳐야 한다. 지금 그녀는 일에 봉착했을 때 언짢은 생각이 들기만 하면, 바로 안으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는다고 했다.

법회가 끝난 후 많은 수련생이 체험담 발표를 듣고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 수련생들은 서로 배움을 견주고, 수련을 견주면서 계속 정진하여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제도에 어긋나지 않도록 가급적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하자고 약속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파룬궁-제3장 心性(씬씽) 수련’

문장발표 : 2016년 4월 15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법회보도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4/15/3266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