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2011년부터 매주 수요일, 러시아 이르쿠츠크주의 파룬궁수련생들은 시내 중심 거리에 있는 중국주 이르쿠츠크주 영사관을 마주하고 파룬궁 반박해 활동을 해 왔는데, 그들은 아름다운 파룬궁 공법을 시연하면서 또, 중공이 자행한 중국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멈출 것을 호소했다. 또, 장쩌민기소 지지 청원서에 서명활동을 하며 대규모 박해를 일으킨 중공의 전 우두머리 장쩌민을 법에 따라 처리할 것을 요구했다.
러시아 이르쿠츠크주 파룬궁수련생들이 중국영사관 앞에서 박해에 항의하다
진상을 안 민중들이 반박해를 지지하여 서명하다
진상을 안 민중들이 반박해를 지지하여 서명하다
2011년 전에는 개인적으로 항의활동을 했다. 활동 허가가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러시아법률에 따라 1인 이상의 항의활동은 허가받은 자만 할 수 있지만, 개인항의활동은 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다). 중국영사관이 여러 차례 교란했다. 그들은 경찰을 불러오거나 러시아 집법부를 부추겨 본국 공민을 조치하게 했다. 심지어 경찰이총을 들고 달려오는 상황도 있었으나 파룬궁수련생들이 끊임없이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경찰은 점차 파룬궁수련생이 러시아 법률에 따라 평화롭게 항의할 권리를 이행하고 있음을 알고 더는 수련생들을 교란하지 않았다.
5년간 수련생들은 이르쿠츠크주의 중국영사관 부근에서 항의할동을 멈춘 적이 없었다. 시베리아 지역의 겨울 추위는 아주 길어도 파룬궁수련생들은 가끔 영하 30도 이하의 날씨에도 활동했다. 많은 행인이 걱정하면서 수련생에게 이렇게 추운 날씨에 서명 활동하는 데 춥지 않은지 물었다. “신체는 추운데 전 세계 각지에서 온 항의 목소리가 중국에서 발생하는 박해를 빨리 멈출 수 있다고 생각하면 마음속으로 아주 따뜻합니다.”
한 노년 남성은 수련생의 말에 귀 기울이고는 이렇게 말했다. “무슨 놀라울 것이 없어요. 공산당의 존재는 바로 박해와 비방을 위한 것입니다.” 수련생들이 그에게 장쩌민 기소를 지지하는 서명을 알려주었을 때 그는 주저하지 않고 당장 자신의 이름을 적었다.
한 젊은 부부는 어린아이를 데리고 수련생이 말하는 진상을 진지하게 들은 후 이렇게 말했다. “너무나 두렵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당신들을 지지할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이름을 적으면서 수련생의 성공을 기원했다.
많은 행인이 진상을 들은 후 수련생들을 축복했고 그들은 파룬궁수련생들이 진상을 가져다주고 정의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를 표시했다. “당신들 이런 사람들이 존재하여 진짜로 너무 좋습니다!”
두 명의 부녀는 수련생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당신들이 우리에게 진상을 알려주어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또 중국에서 발생한 일을 모를 것이고 우리는 중국이 아주 좋은 줄 알았어요.”
세 아이를 데리고 온 한 부부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자신의 생활에만 바빴고 주변에서 발생한 일을 둘러볼 여유가 없었어요. 이는 너무나 무서워요. 당신들이 진상을 알려준 데 감사해요!” 그들과 두 명의 아이 모두 서명했다.
문장발표: 2016년 2월 2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2/26/3246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