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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광객들, 타이완 명소에서 삼퇴해

글/ 타이완 화롄(花蓮)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태평양과 접해 있는 타이완 동해안의 치싱탄(七星潭)은 화롄(花蓮)의 명승지인데 최근 특히 중국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다.

图1:花莲法轮功学员在七星潭景点炼功洪法

화롄 파룬궁수련생들이 치싱탄 관광지에서 연공하고 있는 모습.

图2:法轮功学员设真相点向游客传播真相

파룬궁수련생들이 전시판을 진열해 놓고 관광객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모습.

图3-4:学员主动向过往的游客讲真相

파룬궁수련생이 오가는 관광객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모습.

图5:游客驻足观看天安门自焚真相看板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전시판의 ‘천안문 분신자살 조작사건’의 내막을 읽어보고 있다.

图6:游客把握机会了解法轮功真相

관광객들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파룬궁 진상을 듣고 있다.

图7:民众纷纷签名举报恶首江泽民

관광객들이 악의 우두머리 장쩌민을 고발하는 서명에 동참했다.

지난 2월 28일, 타이완 화롄 파룬궁수련생들은 해변에 있는 치싱탄에서 중국 관광객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으며,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장쩌민 고발 운동에 발맞춰 서명도 받았다. 화롄 파룬궁수련생들은 공휴일마다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렸는데, 어떤 중국 관광객은 자발적으로 진상자료를 가져갔고, 어떤 관광객은 가던 길을 멈추고 전시판을 자세히 읽었으며, 또 어떤 관광객은 진상을 알고 나서 즉시 공산당, 공산주의청년단과 소년선봉대 등 공산당의 3개 조직에서 탈퇴했다.

그러나 어떤 관광객은 여전히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에 속아 감히 진상자료를 보거나 가져가지 못했다. 하지만 어떤 관광객은 “타이완에서는 자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어떤 관광객은 자발적으로 진상자료를 가져갔고, 어떤 관광객은 진상을 더 자세히 알고 싶어 하며 인터넷봉쇄돌파 프로그램과 관련 자료를 전부 촬영해 갔고, 어떤 관광객은 “여기서 진상을 알게 되어 삼퇴했다”고 밝혔다.

타이완에서는 가는 곳마다 파룬궁수련생들의 단체 연공 모습을 볼 수 있지만 중국에서는 박해 때문에 그런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없다. 한 대륙 관광객은 “타이완 명소에서는 모두 파룬궁수련생들이 연공하고 진상을 알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타이완은 정말 자유롭습니다.”라고 감탄했고, 어떤 관광객은 연공하는 모습을 촬영하면서 타이완에 온 기념으로 삼겠다고 했으며 중국에 가서 진상을 알리겠다고도 말했다.

그동안 전 세계 파룬궁수련생들이 꾸준히 진상을 알리면서 갈수록 많은 세인들이 진상을 알아가고 있다. 화롄 파룬궁수련생들은 관광객들로부터 장쩌민 고발 서명을 받으면서 파룬궁을 박해한 원흉 장쩌민을 법에 따라 처벌하고 불법적인 박해를 공동으로 저지해 중국에서도 파룬궁수련생들의 단체 연공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문장발표 : 2016년 2월 29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2/29/3247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