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화칭 호주 시드니에서 취재보도) “중국새해입니다. 안녕하세요!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지하고 우렁찬 축복의 소리가 시드니 ‘백년광장’에 울려 퍼졌다.
시드니에서 가장 번화한 상업 중심지인 파라마타시Parramatta）‘백년광장’(Centenary Square)에서 중국 원숭이해를 경축했는데, 공연에 참가한 파룬궁수련생들은 관중들에게 덕담을 했다. “중국새해입니다. 안녕하세요! 파룬따파 하오!”
공연에 참가한 파룬궁수련생들이 관중들에게
“중국새해입니다. 안녕하세요! 파룬따파 하오!” 축복의 덕담을 보내다
화인 시의원, 파룬궁단체 공연은 다문화에 다채로움을 더했습니다
파룬궁단체 공연을 구경한 후 중국 전통복장을 한 시드니 파라마타 시의원 존 휴(John Hugh)씨는 “오늘 우리는 이곳에서 중국 새해맞이 활동을 경축하기 위해 우리의 문화인 포용성을 구비한 문화를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는 지역사회마다 각자의 문화를 포용하는데 파룬궁단체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는 공동으로 중국의 새해맞이 문화를 경축하며 또한, 다양한 문화배경을 가진 모든 민족이 우리와 함께 중국새해를 경축하고 환영합니다.”
“나는 다양한 문화배경을 가진 모든 민족은 모두 평등하다고 봅니다. 우리는 파룬궁이 공연한 중국 전통무용을 환영하며, 그들은 우리 다원문화를 풍부하게 하고 다채로움을 더했습니다.” 라고 말했다.
휴의원은 또, “나는 평소 파룬궁단체가 우리 파라마타시에서 연공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나는 이 단체가 박해당하는 사실도 알고 있습니다. 호주는 우리나라이며 우리는 이곳에서 경축합니다. 사람은 신앙의 자유가 있으며 그들이 수련하고 싶은 것을 수련하고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 박해받을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되고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데 파룬궁수련생들을 포함합니다. 그들은 환영 받는 단체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라고 발언했다.
현지 주민들의 파룬궁단체에 대한 인지도를 언급했을 때 휴의원은 말했다. “파라마타시 시민들은 줄곧 모든 외래 민족과 문화의 새로운 물질, 좋은 품질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현지 주민 파룬궁공연에 감탄하다.
현지 주민은 파룬궁단체가 공연한 중국 전통문화, 무용을 매우 좋아했고, 그들은 또한 이렇게 아름다운 중국 전통문화를 볼 수 있는 것을 매우 영광이라고 했다.
스리랑카의 노인 나지아는 아들 생거 부부와, 손녀와 함께 기쁘게 파룬따파의 모든 공연을 구경한 후 흔쾌히 취재에 응했다. 그들은 파룬궁단체가 공연한 사자춤, 요고대 등, 중국 전통문화와 무용을 좋아한다고 했다. 나지아는 말했다. “우리는 무척 좋았고 손녀도 물론 좋아하네요. 그들(파룬궁단체)이 보여준 중국 전통문화는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요고춤에 대해 그들 모두 칭찬했다. “매우 좋았고 활력이 넘쳤으며 영광입니다! 우리에게 감동을 준, 이렇게 다양한 민족문화를 보여주어 감사합니다!”
나지아씨는 또 물었다. “파룬따파와 파룬궁은 같은 것입니까? 나는 파룬궁수련생들이 연공하는 모습을 늘 보았습니다. 그들은 종종 평화롭게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 중지를 희망하는 활동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박해는 끝났나요? 그들이 현재 자유 신앙의 권리를 향수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스리랑카 노인 나지아(가운데),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중지 희망
필리핀인 2세 레온은 파룬궁의 아름다운 공연에 감사하다고 했다. 그는 “오늘 나는 파룬궁단체가 사자춤과 요고춤을 보여준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특히 우리 모두 사자춤을 좋아하는 데 세 살인 외손녀도 매우 좋아했습니다. 처음에 사자춤을 공연할 때 손녀는 진짜사자가 무대에서 움직이는 줄 알기에 가짜사자가 공연하는 것이라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레온은 또 파룬궁수련생들의 인상이 매우 아름다웠다며 그들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나는 파룬궁단체가 늘 이곳에서 연공하고 우리에게 ‘진상을 알리는’ 전단지를 배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그들을 좋아하고, 그들은 매우 좋은 단체입니다.”
문장발표: 2016년 2월 2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2/21/3244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