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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파룬궁수련생, 중국 신년에 사존께 새해 문안드리다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란링 노르웨이서 보도) 노르웨이 서양 수련생들은 자신들이 법을 얻은 수련의 길을 회억하며 사존께서 난세에 법을 전하여 사람을 구하는 은혜에 감사함을 전하며 2016년 중국 신년을 즐겁게 보내시길 축원했다!

팔순 노인 “나는 사악이 곧 제거되고 정법이 성공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图1:海维格(Heilwig):“我相信邪恶会被清除,正法会成功”

헤일위그(Heilwig) “나는 사악이 곧 제거되고 정법이 성공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팔순에 가까운 헤일위그는 독일의 귀족 가문으로 3년 전 파룬궁과 인연을 맺었다. “3년 전 오슬로에서 개최한 진선인 미술전을 관람하면서 파룬궁을 알게 됐습니다. 작품들은 박해의 잔혹함을 보여주었습니다. 비록 회화는 내게 익숙하지 않은 일종의 수법으로 표현했지만 그림의 배경 뒤의 표현 하고자 하는 내포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이 미술전은 마치 하나의 선도자와 같았고 나를 대법에 대해 알 수 있게 했습니다.”

비록 수련 중에서 그녀는 난관에 부딪혔지만 자신의 집착을 제거한 후의 아름다움은 그녀의 마음속 희열과 사부님에 대한 감은으로 충만했다. “파룬궁수련은 나의 인생에 천지개벽의 변화를 주었습니다. 특히 나는 쟁투심을 제거했습니다.” 그녀는 원래 무릎 수술을 해야 했다고 말했다. “나는 스키를 좋아해 늘 나 자신이 스키를 제일 잘 타는 사람이 되고자 했습니다. 이는 좋지 않은 쟁투심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신기한 것은 내가 자신의 집착을 의식하고 제거하려 할 때 나의 무릎의 통증도 사라졌는데 X선을 촬영 후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습니다. 이는 내가 쟁투심을 제거한 후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신체의 안 좋은 물질들을 제거해 주셨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비록 그녀는 연세가 많았지만 매주 토요일마다 중국대사관 앞에서 파룬궁수련생 박해저지 서명활동에 참여하고 또한 오슬로 시 중심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이 중국에서 박해당하고 있는 진상을 항상 사람들에게 설명했다. 새로운 한해가 다가올 즈음 그녀는 충만한 신심으로 말했다. “사악은 곧 제거되고 정법이 성공할 것이라 믿습니다. 나는 사부님께 나에게 수련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게 한 것에 감사합니다. 나는 80년을 살았는데 한 명의 진수제자가 되고 싶습니다. 사부님께서 나를 보살피시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매우 행복합니다.”

젊은 수련가족 “대법의 소중함을 명백히 알았을 때 사람들은 곧 대법을 소중히 여길 것입니다.”

图2:戊乐(Ola)和妻子爱丽瑟(Elise):“当人明白了大法的珍贵,人们就会珍视大法”

올라와 아내 엘리스 “대법의 소중함을 명백히 알았을 때 사람들은 곧 대법을 소중히 여길 것입니다.”

올라는 26세의 노르웨이 사람이다. 그는 18세부터 수련했다. 그의 아내 엘리스도 올라를 통해 몇 년 전 대법을 알게 됐고 수련을 시작했다. 현재 그들은 이미 두 아이의 부모가 되었다.

수련에 대해 올라와 엘리스는 “대법은 우리의 생명을 개변했고 우리의 혼란한 생활을 평화롭게 변하게 했습니다. 대법은 우리 인생 중의 해결하기 어려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했고 우리에게 지혜를 주었고 일찍이 생각하지 않던 문제를 인식하게 했습니다. 이런 것은 우리 인생을 더욱 소중하게 하고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세계를 더욱 다채롭게 합니다.” 라고 말했다.

그들은 세인에게 대법을 전한 사부님께 감은의 뜻을 마음 깊은 곳에 아로새기며 대법 수련을 생명 중의 홀시할 수 없는 일부분으로 여겼다. “대법의 소중함을 명백히 알았을 때 사람들은 곧 대법을 소중히 여길 것입니다.” 곧 다가올 새로운 한해에 그들은 가정에 공동의 기대가 있었다. “우리 가정은 수련하는 가정이며 대법이 우리를 함께 연결되게 했습니다. 우리는 곧 서로 도우며 상대방이 매 고험을 모두 넘을 수 있게 지지할 것입니다. 만약 사람들이 모두 사심을 제거하고 사람에 대한 태도가 겸손할 수 있게 수련해 낸다면 우리는 매일 모두 진보가 있을 것입니다.”

문장발표: 2016년 2월 1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2/10/3239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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