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기장 멜버른 보도）2016년 1월 26일 오전, 호주 멜버른 시내에서 연례행사로 국경절 퍼레이드에 현지 파룬따파학회가 초청받아 참여했다. 맑은 날씨에 중국 송대 복장을 한 천국악단의 하얗고 파란색 복식이 유독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빅토리아 파룬따파학회가 멜버른 호주 국경절 퍼레이드에 해마다 참가해 관람객들의 끊임없는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다
천국악단의 진용은 성대했고, 악단들의 태도 또한 순정하고 상화(祥和)로웠다. 악단들의 웅장하고 휘황한 연주곡에 다민족 관람객들이 깊이 감동했다. 천국악단 행렬 뒤로 우아하고 편안한 공법 시연행렬과 연꽃 꽃차가 잇따랐다. 파룬궁 대오에 관람객들은 끊임없는 박수갈채와 함께 앞다투어 순정하고 아름다운 행렬을 사진과 영상에 담기 바빴다.
퍼레이드 주최 측은 대로변 길가에 지능 릴레이 음향을 설치해 어떤 위치에서도 사회자 앞을 지나는 퍼레이드 행렬 소개를 똑똑히 들을 수 있었다. 파룬따파 행렬에 대해 사회자는 이렇게 소개했다. “파룬따파는 진선인 보편적인 가치를 기반으로 한 수련공법입니다. 빅토리아와 호주 지역마다 연공장이 있고, 전 세계 백여 개 국가와 지역에 널리 전해졌습니다. 천국악단은, 여러분이 보고 듣고 있는 퍼레이드 대오로 파룬따파 수련생들로 구성되었습니다. 파룬따파에 감사드립니다!”
인터뷰에 응한 주민들은 파룬궁 행렬 공연을 극찬했고 일부 화인 관객은 즐겁게 말했다.
“아주 격동됩니다!”
“말로 표현하기 힘들만큼의 감동입니다”
이탈리아에서 온 기세프(Giuseppe) 선생은 천국악단 공연을 본 후 그 감동을 말했다. “비록 오늘 관악대 공연이 좋은 것도 있었지만, 천국악단의 공연은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감동적이었습니다. 단원들 개개인의 표정마다 모두 즐겁고 상화로웠고, 연주곡들은 무척 특색 있고 듣기에도 무척 좋았습니다. 방금 사회자가 이 단체를 소개할 때 그들의 진선인 원칙을 함께 나눴는데, 만약 사람들 모두 이 원칙에 따라 행동하고 사고한다면 세계는 정말로 평화로울 것입니다. 그들의 공연에 감사드립니다!”
호주에 이민 왔다는 유 선생도 천국악단 공연에 깊이 매료되었다고 했다. “중국에서 온 여행객들은 반드시 자존감을 느낄 겁니다. 왜냐하면, 국내에서는 이처럼 장관인 공연을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킬다 거리(Sr. Kilda) 지역에서 온 컴퓨터 앤지니어 아드리언(Adrian) 일가족이 퍼레이드를 관람했다. 그들 모두 파룬따파 행렬에 대해 “바른 에너지가 아주 강했습니다!”라고 하면서 매우 보기 좋았다고 호평했다.
크라이어(Claire)와 케이시(Keith) 부부는 파룬궁 행렬의 공연을 매우 즐겼다. 케이시가 말했다. “아마 파룬궁 대오가 오늘 퍼레이드에서 가장 훌륭했을 겁니다. 각 파트마다 아주 보기 좋았고 무척 조화로웠습니다.”
크라이어는 또, “저는 그들의 색상이 눈부시고 화려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악단의 연주도 강대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아합니다.”
“중공은 사회에서 마땅히 사라져야 합니다.”
아프리카 남부에서 온 서니시(Sandy Sunnessy) 선생은 이렇게 말했다. “천국악단의 공연은 아름답습니다. 화인커뮤니티에서 국경절 퍼레이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아주 고무적입니다. 중공이 민주 노정을 두려워해 인민의 권력을 박탈하는 건 악랄한 것입니다(장기 생체 적출). 이런 일이 현대문명사회에서 발생한다는 것은 정말 믿을 수 없습니다. 이런 중공은 사회에서 마땅히 사라져야 합니다.”
캔버라에서 온 미린(Myrin) 여사(왼쪽 두 번째)와 친구
캔버라에서 온 미린 여사는 파룬궁수련생이 중국에서의 신앙자유의 권리를 찾기 위해 바친 헌신을 무척 지지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퍼레이드가 갓 시작했을 때 천국악단 공연은 아주 훌륭했고 아주 신성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인권존중은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 매개인 모두 마땅히 신앙자유의 권리가 있어야 합니다. 이 한 점은 호주의 가치관과 같은 것으로 무척 용감한 파룬궁 수련생들이 하루빨리 성공하길 바랍니다!”
문장발표: 2016년 1월 3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30/3229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