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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중서부 파룬궁수련생들이 사부님께 설맞이 인사드리다

[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저우원잉 파리 보도) 프랑스 중서부 지역 파룬궁 수련생들은 에펠탑 아래에 모여 사부님께 설맞이 인사를 올렸다. 그들은 사부님의 크나큰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부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부님, 자비로우신 구도에 감사드립니다”라고 큰 소리로 인사를 올렸다. 수련생들은 저마다 사부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진심으로 표현했다.

图:法国中西方法轮功学员齐谢师恩!

프랑스 중서부 파룬궁수련생들이 함께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다!

프랑스 여성 헬레네는 1999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수련은 그녀의 인생을 완전히 개변시켰다. 그녀는 말했다. “대법은 제 세계관과 인생관을 개변시켰습니다. 저는 낙관적인 사람으로 변했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대법의 ‘진선인(眞善忍)’ 법리가 제 생활의 준칙이기 때문입니다. 법력이 있는 세 글자는 보편적인 진리입니다. ‘진선인’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면 모든 어려움을 넘길 수 있습니다. 오늘 이곳에서 사부님께 새해인사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이런 방식으로나마 사부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하게 되어 다행으로 여깁니다. 다시 한 번 우리의 생명을 구해주시고 보호해주신 은혜에 대해 감격스러운 마음으로 사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프랑스 남부도시 마르세유에 살고 있는 이자벨은 몇 년 전 전단지 한 장을 받았으나 대수롭지 않게 여기어 한 곳에 방치해 두었다가 2009년에 갑자기 생각나서 전단지를 찾았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파룬궁과 접촉했다. 그녀는 프랑스판 ‘전법륜(轉法輪)’을 다운받아 3일 동안에 다 읽었다고 하면서 말을 이었다. “‘전법륜’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책의 내용은 전부 사실이었습니다. 제가 몇 년간 기다렸던 것들이 모두 거기에 다 있었습니다.” 그녀는 전법륜을 읽고 나서 파룬궁 연공동작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으로 스스로 마르세유에 있는 연공장과 연락을 취해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으며 수련은 이자벨을 개변시켰다. 그녀는 수련 전 무릎 뼈(슬개골)에 문제가 있어 수술해야 했는데 연공한 후 자연스럽게 나았다. 또 그녀는 자신감이 부족해 의기소침한 성격이었지만 수련한 후 명랑하고 슬기롭게 변했으므로 일도 능률적으로 하게 됐다. 그녀는 “사부님께서 아주 오래 전부터 저를 지켜주신 것 같습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쑤씨는 1997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는데 돌이켜보면 아주 많은 관을 넘었다. 심성관, 병업관을 넘으면서 줄곧 휘청거리며 걸어왔지만 언제나 사부님의 법리의 지도로 걸어지나왔다. 그녀는 말했다. “대법의 법리는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가 됐습니다. 대법제자로서 아주 영광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주신 기회입니다. 다시 한 번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가오 씨는 말했다. “해마다 우리는 모두 여기에 모여 사부님께 새해인사를 드립니다. 인간세상에서는 무슨 방법을 쓴다고 해도 생로병사(生老病死)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대법은 진리를 알려주었습니다. 마음속 깊은 곳과 사상에서 그런 것들에 대한 해답을 풀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격스러워 말로는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몇 년간 수련하면서 신체 또한 매우 건강해졌습니다.”

문장발표 : 2016년 2월 5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해외의 간추린 뉴스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2/5/3234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