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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시민들, 장쩌민 고소 성원

글/ 불가리아 수련생

[밍후이왕] 2016년 1월 23일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는 영하 13도까지 되는 매우 추우 날씨였는데도 파룬궁(法輪功) 수련생들은 도시 중심가인 세르디카(Serdica) 지하철 입구에 게시판을 세워놓고 시민들에게 진상을 알려 장쩌민 고발장에 서명을 받았다. 추운 날씨에도 불고하고 지하철 입구에는 많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오갔다. 시민들이 볼 수 있는 것은 두 가지 내용이 적혀 있는 게시판의 큰 글씨였는데 하나는 ‘전 중국공산당 두목 장쩌민을 사법처리하라’와 게시판 하단의 ‘파룬궁 진상’ 내용이다.

首都部分学员在市中心地铁口讲真相征签诉江

불가리아 수도의 일부 수련생들이 중심가 지하철 입구에서 진상을 알리고 장쩌민 고발장에 서명을 받았다.

首都索菲亚的学员(左)在地铁口讲真相征签诉江

소피아 시에서 지하철 입구에서 진상을 알리고 장쩌민 고발장에 서명을 받는 수련생(좌)

学员(右)在市中心地铁站口讲真相,征签诉江

지하철 입구에서 진상을 알리고 장쩌민 고소장에 서명을 받는 수련생(우)

保加利亚首都的学员们在市中心地铁口讲真相征签诉江

불가리아 수도 수련생들이 도심 지하철 입구에서 진상을 알리고 장쩌민 고소장에 서명을 받다.

많은 행인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게시판의 진상 내용을 관심 있게 보았는데 어떤 사람들은 가던 걸음을 멈춰서서 게시판 앞에서 자세히 파룬궁 진상 내용을 읽은 후 고발서명을 해서 원흉 장쩌민에 대한 사법처리를 지지했다. 많은 수련생들은 자발적으로 진상활동에 앞장서 장쩌민 고발장에 서명을 받았다.

한 젊은이는 게시판의 진상 내용을 다 읽어본 후 스스로 수련생을 찾아와 자발적으로 고발장에 서명했고, 한 여성은 진상을 내용을 들은 후 “이것은 믿기 어려운 일입니다. 잔혹하게 박해하고 장기를 적출까지 하다니요?” 그녀는 진상 내용을 듣고 읽은 후 진지하게 장쩌민 고발장에 서명했다.

한 젊은이는 말했다. “생체 장기적출은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너무 무섭습니다. 이건 사람이 할 수 있는 짓이 아닙니다!”

또 한 여성은 총총히 걸으면서 수련생에게 말했다. “미안합니다. 난 오래 지체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생체 장기적출을 반대하고 당신들의 반박해를 지지합니다! 마땅히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일을 해야 합니다. 당신들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이것이 사실입니까?! 믿어지지 않습니다. 너무 무섭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연이어 고발서명에 동참했다.

문장발표: 2016년 1월 2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6/3227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