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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제2회 법회가 아테네서 열리다

글/ 그리스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12월 23일 오전 10시, 그리스 제2회 법회가 수도 아테네에서 열렸다. 이번 법회에 키프로스, 스웨덴, 이스라엘, 호주와 미국 파룬궁수련생들도 참여했으며 수련생 18명이 법회에서 자신의 수련 심득체험을 교류했다.

코스타스는 수련생들과 진상 알리기 항목에서 다른 수련생과 협력하면서 위사위아(爲私爲我)의 마음을 어떻게 닦았으며 모순 속에서 어떻게 자신의 쟁투심과 과시심을 닦았는지 나누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기 싫어 수련생들과 쟁론하던 데에서 자아를 내려놓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여 정체에 협조해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했다. 수련생들과 교류한 후 사상 업력의 교란을 배제하고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을 배워 정념을 강화했다. 정체 협조 하에 심성이 승화됨과 동시에 성공적으로 진상 영화를 방영해 중생을 구도했다.

나탈리아는유명 관광지인 산토리니에서 진선인(眞善忍) 미술전을 할 때 중국대사관에서 교란할까 두려워 심지어 미술전 전단지를 중국 관광객에게 주지 못했다고 말했다. 하루는 그녀가 중국 관광객 한 팀이 음식점에서 식사하는 것을 보고 전단지를 배포하려 생각했지만 감히 주지 못해 주저하고 있었다. 그러자 종업원이 와 큰소리로 말했다. “당신은 왜 전단지를 중국인에게 주지 못합니까?” 말하고는 전단지를 받아 중국인에게 한 장씩 주면서 모든 중국인에게 “보십시오! ‘진, 선, 인’!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갑자기 깨달았다. ‘사부님께서 종업원의 입을 빌려 나에게 무엇이 두려운가,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바른 일인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신 것이다!’ 그녀는 깨달은 후 즉시 두려운 마음을 닦아버리고 이후에 중국인을 만나면 정념과 자비심으로 진선인 미술전 전단지를 그들에게 배포했다. 그녀는 백퍼센트 신사신법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진선인 미술전도 아주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신수련생 로아나 타가리는 그녀가 법을 얻은 후 어떻게 자신의 집착심을 닦아버렸는지 교류했다. 그녀는 자신이 진상을 알리는 중에 교란을 받을 때 관념이 생긴 것을 발견했다. 공산주의를 반대하는 사람은 구도될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구도 받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아울러 자신의 사상 속에 공산주의 여독이 남아있고 쟁투심 등이 아직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런 사상 업력과 관념이 그녀의 자비심과 정부 기관에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방해했다. 법공부하고 교류한 후 그녀는 대법은 자비로운 것이며 사람을 구하는데 분별하는 마음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교란을 받았을 때 정념을 유지해야 수련 중에 인성의 악한 면을 억제할 수 있다. 사람을 많이 구해야 후회하지 않을 것이며 정법 노정에 따라갈 수 있는 것이다.

조지 조카스는 G16 정상회의가 열리는 세르비아에 가서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 항의에 참가하는 과정에 수련생이 이유 없이 벨그라드 감옥에 잡혀간 사실을 알았다. 그는 두려운 마음을 닦아버리고 벨그라드에 간 후 그리스 대사관에 가서 파룬궁이 박해 받는 진상을 알렸다. 대사는 열정적으로 그들을 접대했는데 진상을 안 후 파룬궁을 배울 흥미까지 생겼다. 그들은 또 다른 곳에 가서 파룬궁이 박해 받는 진상을 알렸다. 벨그라드에서 그는 공산 악령의 압력을 느꼈을 때 중국대륙 수련생이 중국공산당의 박해 압력을 무릅쓰고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하는 정신에 깊이 탄복했으며 해외 수련생이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해야 할 책임과 중요성을 깨달았다.

도라는 수련생들과 어떻게 착실하게 수련해 편안해지려는 마음을 버렸는지 교류했다. 집에서 며느리와 지내면서 자신의 자비심과 인내심을 수련해 내고 정을 닦아버렸으며 사부님 말씀대로 진상을 알려 많은 사람을 구해 정법 노정에 따라가겠다고 했다.

신수련생 바실리스는 법을 얻은 후의 심신의 변화 및 어떻게 신사신법해서 두려움을 이겨냈는지 교류했다.

신수련생 알렉산드로스는 본인의 모텔이 손해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돈에 대한 집착을 닦아버렸는지 교류했다. 마땅히 모텔을 법을 실증하고 사람을 구하는 도구와 장소로 삼아야겠다고 깨달았을 때 심성이 제고됨과 동시에 모텔 경영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으며 본인도 연공과 법공부를 강화하고 사람을 구하고 법을 실증하는 가운데서 심성이 승화됐다.

에프데미스는 주로 혼란한 사회에서 각종 교란을 받는 가운데서 어떻게 정념을 유지하고 마음이 이끌려 움직일 때 어떻게 법공부해서 자신을 바로잡았는지 교류했다. 역경 속에서 여전히 진상 알리기를 견지했고 법을 실증하는 활동을 했다. 또 항목 중에서 자신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때 어떻게 자아를 닦아내고 정체를 원용(圓容)했는지 교류했다.

키프로스에서 온 로안나 K는 그녀의 법을 전한 수련 과정을 교류했다. 그녀는 스웨덴에서 법을 얻은 후 키프로스에 돌아가 법을 전하기 시작했는데 두려운 마음과 의존하려는 마음이 있었다. 이후에 일부 그리스 수련생과 함께 키프로스에서 법을 전했으며 중국 수련생과 합작해 삼퇴를 권했다. 법공부와 교류를 통해 자신의 책임을 알았고 두려운 마음과 의존하려는 마음을 닦아버렸으며 사부님께서 옆에 계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혼자 매일 아침 공원에 가 진상 현수막을 걸고 연공하고 진상 전단지를 배포하며 진상을 알렸다. 또 많은 어려움을 돌파하고 키프로스에서 진선인 미술전을 열었다. 지금 키프로스에는 적지 않은 파룬궁수련생이 있다. 수련생들은 열심히 법공부하고 마음 닦기에 노력하고 있으며 각종 환경에서 중생 구도를 하고 있다.

키프로스에서 온 마를렌은 법을 얻은 후 대법의 소중함과 위대함을 알았다고 말했다. 각종 조건과 환경 속에서 마음을 닦고 집착심을 버리며 심성과 층차 제고를 아주 중시했으며 의식적으로 자신의 쟁투심을 닦아버리고 자비심을 닦아냈다. 그녀는 법을 얻은 첫 해 튀니지 예술 축제에 참가할 때 사하라 사막을 지나가면서 길에서 파룬궁 진상 알리기를 견지했다.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 수련인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면서 심성을 제고했다.

오후 4시 법회가 끝날 때 많은 신수련생이 진심으로 이번 법회와 수련생들의 교류에 고마워하면서 그들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고 그녀들도 정진하고 정법 노정에 따라가야겠다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5년 12월 2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법회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23/3208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