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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수련생, 서명활동하며 장쩌민 고소 성원(사진)

글/ 싱가포르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세계 인권의 날까지 중국 외의 아시아지역에서만 장쩌민 고발에 연대서명한 사람들이 백만 명을 돌파했다. 2015년 12월 14일 싱가포르 파룬궁 수련생들은 팡린(芳林)공원에서 장쩌민 고발 연대서명 활동을 개최하며 중국대륙에서 행해지고 있는 장쩌민 고소를 성원했다. 세계 각국에서 온 행인들은 비록 문화와 인종, 언어는 다르지만 파룬궁 수련생들을 지지하면서 박해 원흉 장쩌민의 사법 처리를 요구했다.

图1-2:新加坡法轮功学员在芳林公园集体炼功,传播真相。

싱가포르 파룬궁수련생들이 팡린공원에서 단체 연공을 하며 진상을 알리다.

图3-5:民众了解真相后,纷纷参与联署,刑事举报迫害元凶江泽民。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연대서명에 참여하며 박해 원흉 장쩌민을 고발하다.

“원흉 장쩌민의 사법적 처리”

43세의 실내 디자이너이고 자바가 본적인 수크리 카돌라(Sukri Kadola)는 이미 인테넷을 통해 파룬궁 진상을 알고 있었는데 각종의 숫자들로부터 중국에서 발생한 박해의 사악한 정도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박해당한 많은 사람들과 그 가족들이 장쩌민을 고소하고 있는데 마땅히 장쩌민을 법적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카돌라 씨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평화적으로 반(反)박해활동을 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표시했다. “비록 저는 파룬궁 수련생이 아니지만 매우 큰 의미가 있는 평화집회를 지지합니다.” 활동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게 하고 국제사회가 주목하게 할 것이며 더 나아가서 중공에 압력을 가해 최종에는 박해가 중지될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그는 온화하면서도 확고하게 강조했다. “어떤 정부든지 권력이 아무리 커도 손안의 권력을 마음대로 사용하면 안 됩니다. 여러분들은 행동으로 중공의 폭행을 저지해야 합니다!”

“전 세계의 매체와 전 세계가 함께 나서서 중공이 파룬궁을 살해한 책임을 추궁해야 한다”

영국에서 온 크리스티안은 인권조직의 뉴스 공보관이다. 그는 “이 일(박해)은 정말로 상상하기 어렵다. 이것은 지금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소리 없는 폭행이고 살해이다.” “이 세계상에서 소리 없이 이런 일이 이렇게 오랫동안 발생하게 한 것은 정말로 수치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중공으로부터의 경제적 이익이나 정치적 압력 때문에 머리를 숙이는데 이 일을 침묵하는 매체 조직도 모두 중공과 공범자이다.”라고 질책했다. 그는 또 인식하기를 “전 세계 매체와 이 세계는 마땅히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을 살해한 책임을 추궁해야 한다.”고 했다.

“그날의 활동은 대성공”

활동은 세계 각지에서 온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고 잇따른 지지를 받았으며 많은 사람들이 연대 서명해 파룬궁을 박해한 원흉 장쩌민을 고발했다.

네덜란드에서 온 엔지니어 레옹(Leon)은 아내와 아들을 데리고 싱가포르에 여행 왔다. 그들은 서명 후 “활동은 대성공이다.”라고 말했다.

방글라데시에서 온 32세 수리공 어딘 씨(Rakiv Uddin)는 고발장에 서명하고 회사에 돌아가 동료들도 연대 서명에 동참하게 했으며 살해를 저지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했다. 어딘 씨는 전시판의 파룬궁 수련생이 혹형에 의해 박해당하는 유화를 볼 때 마음속으로 괴로웠다며 살해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했다. 중국에서는 왜 사람이 수련한다고 살해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면서 어떤 지방의 사람도 마땅히 연공의 자유와 권리가 있어야 하고 이것은 좋은 일이기에 지지해야 하며 사람이 좋은 일을 하면 신불(神佛)이 보호해준다고 말했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온 중년남자는 주저하지 않고 서명했다. 그는 캐나다에 있을 때 영사관 앞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이 평화적으로 청원하는 것을 여러 번 보았다며 눈앞의 장면이 아주 익숙하다고 말했다.

프랑스 국적의 정보기술전문가 로렌 그랜드(Lauren Gurand)는 싱가포르에서 5년간 일하고 있는데 퇴근 도중에 파룬궁 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리는 것을 만났다. 그는 “이것은 반인류 범죄를 저지하는 것이다. 서명해 지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파룬궁 진상을 더욱 많이 알아보겠다고 했다.

금융분석가 “싱가포르 사람들은 모두 와서 서명해야 한다.”

그날 길을 지나던 많은 싱가포르 사람들이 진상을 알게 된 후 활동을 지지한다고 표시했다. 28세 여성 금융분석가 리샤 모틸랄(Resha Motilal)은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한 폭행을 듣고는 놀라고 가슴 아프다며 서명한 후 싱가포르 사람들은 모두 와서 서명을 해야 하고 원흉을 사법 처리하는데 도움을 주어야 하며 이번의 참혹한 박해를 저지해야 한다고 했다.

싱가포르인 린(林) 씨는 “중공은 파룬궁을 탄압하면 안 된다. 파룬궁은 신체에도 좋고 사회에도 좋은데 왜 탄압을 하는가? 이것은 전혀 이유가 없다!”고 했다.

중국인이 진상을 안 후 연대 서명에 참가

파룬궁 수련생이 단체 연공하는 장면을 처음으로 보고 정(鄭) 씨는 기분이 좋았다. 지금 싱가포르에서 공부하는 그는 “중국인이면 진상을 요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 씨는 박해가 발생한 후 비로소 파룬궁을 알게 됐는데 국내(중국)에서 주변 사람이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체포됐으며 각종의 모욕하는 선전은 공포와 호기심을 느끼게 했다고 했다. 그는 도대체 무엇이 진상(真相)인지 알려했으며 후에 인터넷 봉쇄돌파를 통해 ‘9평공산당’과 ‘전법륜’을 읽은 후에야 비로소 중공이 역사적 사실을 왜곡했다는 것과 동시에 파룬궁은 ‘진선인’을 수련하는 고덕(高德)수련방법이라는 것도 알게 됐다고 했다.

그는 흔쾌히 연대 서명에 참여했다. 그리고 “강제 장기 적출은 참으로 잔인하다! 장쩌민은 질투심으로 얼마나 많은 생명을 살해했는가? 너무나 무섭다!”고 했다.

문장발표: 2015년 12월1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사회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16/320532.html